2025.06.20 (금)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노오란 유채가 맘껏 향기를 뽐내기 위해서 한창 자라고있고, 곧 열매를 맷을것같은 완두콩, 요즈음 물빠진 바다에 가면 심심찮게 만나는 물 미역 등갓을 바닷물에 절이려고 물들어오길 기다리는 두레박 너무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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