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직원 복지 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직자들이 한결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했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했고, 직원이 복지 관련 질문을 하면 24시간 답변해 주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구내식당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직원복지 정보 한곳에 모은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직원복지 통합 안내부터 복지 혜택 신청까지 복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분산된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기존에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단체보험, 장례서비스 지원 등 복지 혜택을 일일이 찾아봐야 했지만 통합플랫폼에 접속하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직원복지 궁금증 해결사 인공지능(AI) 챗봇 도입 직원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챗봇(카카오톡 메신저)에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즉시 답변한다. 수시로 변하는 직원복지 사
(정도일보) 이천시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도일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사과·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농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감염되면 잎과 꽃, 가지, 과실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며 급속히 확산된다.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돼 있으며, 발생 시 매몰 등 공적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는 2015년 이후 현재까지 739개 농가, 395.3ha의 과원이 공적 방제 대상이 됐다. 최근 발생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다. 2025년에는 35개 과원(16.3ha)에서 발생해 2021년 184개 과원(99.3ha)보다 개소와 면적 모두 80% 이상 감소했다. 도는 이러한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개화기 예방 방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가는 개화 전과 개화기에 맞춰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화상병 미발생 지역은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 발생 지역은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3회 의무 방제가 필요하다. 특히, 발생 지역에서는 스트렙토마이신 등 항생제를
(정도일보)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투자한 9조 원의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3월 11일 밝혔다. 추진본부(T/F)는 3월 11일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킥오프 회의와 연계하여, 새만금에 추진되는 로봇 제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수소시티 등 대규모 미래산업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만금개발청의 전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T/F)’는 새만금개발청 차장을 본부장으로, 기획조정관, 개발전략국장, 개발사업국장을 부본부장으로 한 총 9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투자 지원과 정책 협력을 추진한다. 분과는 총괄 기능을 담당하는 로봇수소추진단(총괄분과)을 중심으로 ▲재정분과 ▲계획지원분과 ▲제도개선분과 ▲입지지원분과 ▲기반시설분과 ▲에너지분과 ▲AI데이터센터분과 ▲AI수소시티분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로봇수소추진단은 추진본부(T/F)의 총괄 부서 역할을 수행하는 전담 조직으로 신설되
(정도일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 "미술관과 친구 되기" :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 [유아] ‘반가워미술관’ :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 [초등] ‘방과후미술관’ :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 • [청소년]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 :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야외조각전시 《멈춰서서》
(정도일보) 창녕군은 오는 4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사랑해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누구에게나 가장 따뜻하고도 아픈 이름인 ‘어머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 및 주연으로, 1980년대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연극이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족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특유의 유쾌한 웃음 뒤에 숨겨진 가슴 먹먹한 반전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꽃피는 4월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볼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이번 연극을 통해 대신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오는 3월 17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매부터 우선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정도일보)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11일 오후 2시 40분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서 소외된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미애 의원은 건의서를 통해 “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라며 경북의 취약한 의료 인프라를 설명했다. 특히 현재 정부 계획상 경북에 필요한 지역 의사 규모는 연평균(2027~2031년) 132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증원 인원은 교육 현장 여건을 이유로 90명에 불과하다. 임 의원은 “경북에 국립의대를 설립하면 필요한 지역 의사 132명에 가까운 증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대구·경북 권역의 의과대학 5곳 중 4곳이 대구에 집중돼 있어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더라도 전공의 수련 과정이 대도시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정도일보) 정부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제재 부가금을 기존 최대 5배에서 최대 8배로 확대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도 국고로 환수된 금액의 최대 30%까지 지급하도록 확대한다.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 2월 26일 보조금 부정수급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신고포상금 및 제재 부가금 강화 ▲차질 없는 부정수급 후속 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 등 5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올해 점검 대상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이에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65
(정도일보)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La Romantica -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테너 류정필의 진행과 함께 소프라노 원지혜, 아르헨티나 탱고 커플, 4인조 남성 앙상블 코아모러스가 출연해 클래식과 라틴, 탱고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Santa Lucia’, ‘Estrellita’를 비롯해 ‘La Cumparsita’, ‘Por una cabeza’, ‘Volare’ 등 다양한 세계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과 탱고 춤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도일보)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정도일보) 장성군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홍역, 독감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어서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홍역 유행이 심상치 않다.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발열,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생후 12~15개월, 4~6세에 총 2회 백신을 맞으면 예방할 수 있다. 성인이라 하더라도 접종 이력이 불분명하다면 상담 후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홍역과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을 동시에 예방하는 엠엠알(MMR)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외국인 감염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해 결혼이주여성 70여 명에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13개 언어로 제작된 예방수칙을 배포하는 등 홍역 해외 유입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및 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역 내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는 학교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이 빈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는 10일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정신질환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가족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정신건강가족학교는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족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족에게 정확한 정신건강 정보와 대처 방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경험 공유로 지지체계를 강화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올해 상하반기 정신건강가족학교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어 ‘국가정신건강정책에서 바라본 정신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의 역할을 설명했다. 정신건강가족학교는 상하반기 교육과 방학 특강,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고정욱 작가는 장애를 극복한 삶의 여정과 나눔의 가치를 집필 활동을 통해 꾸준히 전파해 온 작가다. 대표 저서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 등이 있으며, 390여 권을 출간해 5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2025 린드그렌드상 후보에 등재됐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고정욱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극복, 그리고 나눔의 실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할 경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6학년 및 학부모 50명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2월까지 영화초등학교와 수원서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구강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의 평생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장애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초등학교 전교생 560여 명(4학년 제외)과 수원서광학교 유치부, 초중고등부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매주 학교를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 ▲칫솔질 교습 ▲불소 도포 ▲구강검진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초기 충치 치료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영화초등학교에서는 구강보건실을 20회 운영해 940명이 참여했고, 수원서광학교에서는 22회 운영해 369명이 참여했다.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내 구강보건실 운영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