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국회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김용태 의원(포천·가평)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명확한 원칙 아래, 평화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향한 초당적·초광역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면서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이동시간을 50분에서 1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그동안 교통 오지로 소외되었던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교통복지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대한민국 평화경제 신성장 축’을 구축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든든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선정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난해와 올해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외 판로개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공공·민간 판로 확대 방안,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시와 공공기관에서 구매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관내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 평택시 공식 유튜브를 활용한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판로개척 및 홍보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기업간거래(B2B)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등 판매 대상에 따라 구분하고 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평택시는 간담회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기관표창과 공무원 유공 표창을 전수했으며, 민간인 수상자에 대한 표창은 오는 9월 16일 시민시상식에서 전수될 예정이다. 이번 표창은 동절기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2025~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T/F를 운영하며 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고시원, 숙박업소, 원룸촌, 편의점, 약국,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시설 70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홍보를 실시하고, 위기정보와 AI 초기상담 등 데이터 기반 발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했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와 주거·보건·돌봄서비스,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발굴부터 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공무원 유공 표창을 받은 신은경 통합사례관리사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5월~6월, 9월~10월 연 2회로 시행하고 있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소유자의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주택 및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에서 기르는 1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반려 목적의 고양이 등록은 선택 사항이다. 등록신청은 동물병원 등 지정된 등록대행기관에 등록대상 동물과 함께 방문해서 하면 된다. 동물등록대행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하거나 시군 동물보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온라인 변경 신청도 가능하며,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시군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24(plus.gov.kr)를 통해서도 변경이 가능하다. ‘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라 동물등록을 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상당)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상당)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Live)’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이기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흔들림 없는 청렴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5일부터 16일까지 평택아트센터 1층 전시 공간에서 「2026 국제아동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내가 꿈꾸는 미래세상(The Future World I Dream Of)’을 주제로 마련되며, 세계 31개국 어린이들이 출품한 약 23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아동미술교류전은 어린이들이 미술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하고, 국경을 넘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택시의 대표적인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래사회와 환경, 과학기술, 평화와 공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평택시와 교류하고 있는 해외도시를 비롯해 각국 대사관, 지역 커뮤니티 등이 참여해 국제교류의 폭을 더욱 넓혔다.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9월 5일에는 개막식도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시 관계자, 대사관 관계자, 작품을 출품한 아동들이 전시를 함께 관람하고 국제교류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같은 날 함박산 중앙공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인재개발원 정희선 주무관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과목 선택형 집합교육 G콕’을 출품했다. ‘G콕’은 교육생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교육과정개발 분야 5개 팀과 강의경연 분야 7명이 참가해 각 기관의 교육과정과 강의 역량을 겨뤘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훈련기관의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교육훈련 경연대회다. 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생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고민하고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축산진흥센터가 자체 생산·관리한 우량 한우 숫소 9마리를 모두 농가에 분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숫소들은 국가 보증씨수소(KPN) 선발 체계에 따라 일정 기간 성장과 능력을 평가하는 ‘당대검정’을 마친 12개월령 안팎의 개체들이다. 분양은 지난달 파주 연천서 열린 스마트경매장을 통해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가축경매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린 6~8개월령 한우가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데, 이번에 출품한 개체 가운데 한 마리는 12개월령임에도 611만 원에 낙찰됐다. 이날 전체 수소 경매 최고가인 약 618만 원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분양 현장에는 축산단체와 한우협회 관계자, 지역 농가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분양은 지난 4월 수원화성오산축협 스마트경매장에서 진행한 남부권 분양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분양이다. 당시에는 우량 한우 숫소 22마리를 분양했으며, 출품 개체들은 평균 이상의 가격에 낙찰됐다. 도는 1차 분양 당시 지리적 거리와 시기 등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던 경기북부 한우농가의 추가 분양 요청을 반영해 이번 북부권 현장 분양을 마련했다. 도는 자체 육성한 우량 한우를 농가에 공급해 개량 성과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은 4일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로부터 동천동 경부고속도로 하이패스IC(이하 동천IC) 설치 검토사항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대왕판교로 인근 동천동 일대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IC 설치 검토 위치와 향후 추진 절차를 부 의원에게 보고했다. 동천IC 설치는 지난 2006년 경기도와 용인시가 정부에 처음 설치를 요구한 이후 약 20년간 지역 숙원사업으로 논의됐지만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동천IC가 설치될 경우 동천·수지·죽전 등 용인 서북부 주민들의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천동을 비롯한 수지 주민들은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죽전IC나 신갈IC 등까지 우회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부승찬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하며 방법을 고민하고 관계 부처를 적극 설득해가며 대안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부 의원은 향후 동천IC 설치를 앞당기기 위해 필요한 도로법 개정 등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용인시 및 관계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 부승찬 의원은 “동천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역사교육 대전환의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성황리에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교과서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체감형 역사교육을 한층 확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3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원 임직원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과 상인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508개 상권, 약 8만 개 점포에서 진행됐다. 총 59억 3,000만 원의 페이백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에 따른 지역화폐 결제액은 564억 1,000만 원으로, 투입 예산의 약 9.5배에 달하는 매출 효과를 기록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확인됐다. 성과 분석 결과 생산유발액은 433억 9,600만 원, 부가가치유발액은 220억 3,3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216명의 고용 창출과 약 7억 5,600만 원의 세수 효과도 보였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도내 상인회 회장은 “통큰 세일은 특정 지역이나 상권에 혜택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도민의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용인청정(청년정책)대학체전’에 지역 내 5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해 청춘의 뜨거운 열정을 발산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 캠퍼스의 울타리를 넘어 용인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취지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남대학교·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용인대학교·한국외대학교(글로벌캠퍼스) 등 5개 학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축구와 전략 줄다리기, 정책 퀴즈대회, 응원 공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7월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식으로 채택,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4월부터 참가대학을 모집하고 참가를 결정한 대학 관계자들과 총 4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경기 종목 구성과 일정,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등 세부 사항을 공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살면서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호수를 표시하기 어렵다면 ‘상세주소’를 신청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발견했을 때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2013년 시행된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하는 동·층·호 정보다. 아파트처럼 동·층·호가 구분돼 있지 않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도 상세주소를 부여받으면 ‘XX동 201호’와 같이 동·층·호까지 포함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편물이나 택배를 보다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행정·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도 가구별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민이 생활 주변에서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했을 때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도민 누구나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누리집(juso.gg.go.kr)에 접속해 훼손된 시설물의 사진과 발견 장소, 시설물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등록하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해당 시군 도로명주소 담당부서가 확인한 뒤 필요한 정비를 진행한다. 경기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운학동 일원 운학1·2지구에 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하고, 490필지의 토지 경계를 새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조사·측량해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운학1·2지구(운학동 642, 205-1번지 일원)를 대상으로 토지 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진행했다. 이후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총 490필지(26만 7495.9㎡)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차이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사유지에 포함됐던 마을안길(동부로151번길, 동부로183번길, 동부로403번길) 상당 부분이 실제 이용 현황에 맞춰 국·공유지 경계로 편입되면서 주민숙원사업인 마을안길 도로포장 등 기반 시설 정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구는 지적공부 정리를 마친 뒤 토지 면적이 늘어나거나 줄어든 필지를 대상으로 조정금을 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스마트스토어(/marketgyeonggi)에서 20% 할인쿠폰이 선착순 발급되며, 쌀을 제외한 정육, 과일, 선물세트 등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쿠폰은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기도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마켓경기를 통해 품질 좋은 도내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켓경기는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대표 온라인몰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