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청주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청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된 것이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국산 목재 이용의 탄소중립 효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목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운영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시는 행사 기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도 함께 홍보해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문화 확산에 힘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 최초 혁신 모델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도시 조성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 실질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특히 관내 우수한 건설업체의 계약 체결 및 판로 개척이 가능한 ‘현장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해 현대건설 등 신도시 26개 공구의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관내 업체 121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까지 포함해 총 45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1대1 매칭 상담 ▲관내 건설업체 공사 종류별 실적 홍보 ▲건설자재 전시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지자체로서 이례적으로 ‘건설업체 대상 지방세 맞춤형 안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유의 사항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건설자재 홍보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30일 수동계곡 일대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 이용 증가를 대비해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 하천 부서를 비롯해 위생,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단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속 공무원들은 불법 점유물 철거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업주를 직접 만나 “불법시설에 대해 즉시 자진철거하고 여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불법시설 설치 및 불법영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이를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장애인활동지원사 250명을 대상으로 연차별 간담회와 보수교육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활동지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차별 경험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장애인활동지원사 250명이 참여했으며, 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과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도 함께했다. 교육은 사례 중심 역량 강화 교육과 퇴직연금 교육, 디지털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시 장애인복지과는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진행해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복지관은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의지를 다졌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필수 교육을 제공하는 자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라며“현장에서 활동지원사 선생님들 자신의 안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산불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지난 28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화도읍 천마산 관리소 일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등산객 방문이 많은 천마산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탐방로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조심’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등 기본 수칙과 함께 산림 내 인화물질 방치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등산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요 산림 지역 중심의 민관 협력 캠페인과 취약지역 순찰·계도 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미숙 자문위원장은 “작
(정도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13:30분부터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2026학년도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 관리자(교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복잡해지는 학교 내 갈등 사안과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해 학교 현장의 관리자가 주체적인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 관계 회복 및 화해 중재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학교의 교육적 회복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주요 연수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육적 해결 사례 나눔과 관리자의 역할 정립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사례 공유와 정책 이해를 중심으로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00중학교 000 부장교사는‘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학교는 전 교사가 협력하는 대응 시스템을 통해 학교폭력 감소와 교육적 해결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둔 곳으로, 이번 발표는 각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두 번째 세션은 교육청
(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8일 다산동 도농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봄바람 유러닝 페스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의무 설치 중요성을 안내하고,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과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마라톤에 직접 참가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채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자연스럽게 소방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동형 홍보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안전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마라톤과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에서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실천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고창의 벚꽃이 다시 한 번 설렘을 전한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 구간에 걸쳐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만개 시기에는 벚꽃 터널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하는 고창의 대표 벚꽃 명소다. #더 넓어진 축제장, 더 풍성해진 즐길거리 올해 축제는 행사장 공간을 확장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벚꽃로드 중심에서 석정웰파크호텔 뒤편 일원까지 축제장을 넓혀 운영함으로써 방문객 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 넓어진 공간에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보다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밤이 되면 더 빛나는 벚꽃길 해가 지면 석정 벚꽃길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고창군은 LED 조명과, 바닥 경관조명 등을 활용해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벚꽃 구간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복합적인 건강 문제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위기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나눔봉사회(회장 정승예)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 대상자는 하지관절 장애와 고혈압, 우울증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다. 특히 실내 흡연과 음주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 등으로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해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송산2동은 우리나눔봉사회 회원 5명과 함께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 공간 전반을 집중 청소하고, 노후 가구 및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처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정승예 회장은 “이번 청소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느꼈고, 지역사회 돌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26일, 새마을지도자조원1동협의회가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폐건전지 536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폐건전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를 위해 각 가정과 마을 곳곳에서 방치된 폐건전지를 직접 수거하여 모았다. 폐건전지는 분리배출 시 유해 물질 유출을 막고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환경적 가치가 매우 크다.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조원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폐건전지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활용 처리하고, 동 차원에서도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조원1동 행정복지센
(정도일보) 진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이에 따라 박물관·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과 관람객의 일상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입장료 면제 대상은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가 운영하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5개 시설이며, 기존에 무료 운영 중인 ‘일호광장 진주역’을 포함해 총 6개 문화시설이 참여한다. 이 시설들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무료 개방된다. 이들 문화시설은 연간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무료 개방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시설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서부경남 유일의 공립미술관으로, 11
(정도일보) 3월 27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2026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공동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은 내빈 인사말씀 없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악대와 의장대의 환상적이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진해군항제는 4월 5일까지 10일간 이어지며, ‘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좌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벚꽃과 조명을 활용한 ‘여좌천 별빛축제’, 안민고개에서 야간 벚꽃길을 걷는 “진해 벚꽃 펀 나이트워크‘,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군항 나이트 페스타’,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 등 진해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벚꽃이 만개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한 추모대제와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공연과 함께 한 이충무공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군 군악대, 진해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시민 행렬단 등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 행사는
(정도일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1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이 기초학력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올해 기초학력지원단은 관내 초·중학교(학습코칭) 및 지역아동센터(라온배움교실)와 협력하여 학습 지원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는 학교 내 교육에만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방과 후 머무는 지역사회 돌봄 현장까지 지원 범위를 일원화하여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촘촘한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기초학력지원단은 학습 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요인으로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들을 찾아가 1:1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한 김지용 교육장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이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라며,
(정도일보) 충남도는 산림청이 지난 26일자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강화된 산불 방지 활동 및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계 단계는 전국의 산림 중 산불위험지수가 66 이상인 지역이 70% 이상일 때 발령된다. 전국적으로 지난 21일과 23일 사이 서울·대전·대구, 경기·강원·충북·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 발효 및 기온 상승과 맑은 날씨가 29일까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도는 현재까지 건조특보가 발효된 시군은 없으나, 청명·한식 이후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발생 우려가 큰 만큼 도·시군 비상 대기 및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 신일호 안전기획관,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명·한식 주간(4월 5-12일) 도·시군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대비 태세를 종합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전직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제 시행 및 산림 인접 주택·농막·화목보일러 사용가구·공장 등 취약지
(정도일보) 구리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주요 급경사지 1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했다. 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상태 △배수시설의 퇴적물 적치 및 파손 여부 △사면 보호공 등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로 지정된 옹벽 및 토사면 등 15개소이며, 점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벼운 사항은 4월 중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