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에게 체계적인 바리스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실제 취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육 사다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 관장 및 사회참여지원팀,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학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장애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바리스타‘커피프린스 남양주점’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복대학교는 실습 공간과 강사진을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관은 교육생 모집과 맞춤형 사후 관리를 담당하여 장애인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남국 관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교육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전문 바리스타 교육이 실제 일자리 창출이라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지난 30일 장애인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사회중심 통합 재활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재활의료기관, 장애인복지관, 재활시설,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과 등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재활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 필요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회의 및 사례회의를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재활서비스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를 병행해 보다 촘촘한 재활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관내 동물병원과 일부 지역 순회접종을 통해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안전과 공중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남양주 시민은 반려동물과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동물병원이 없는 수동면과 조안면 지역에서는 별도 일정에 따라 순회접종을 운영한다. 동물병원에서 접종 시 보호자는 10,000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순회접종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 사업을 위해 광견병 사독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공수의사 1명을 순회접종 전담으로 배치해 보다 많은 시민이 불편 없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남양주보건소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해 ‘2026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 국민의 전반적인 영양 상태와 질병 유병률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보건 통계 프로젝트다.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한 법정 조사로, 조사 대상은 남양주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25가구다. 조사는 전문 이동검진 차량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혈액 및 소변 검사 ▲신체 계측과 체성분 분석 ▲심층 영양 실태 조사 ▲생활 습관 설문 등 총 6개 분야의 종합적인 건강 진단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기회와 함께 실질적인 참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주민에게는 참여도와 항목에 따라 답례품, 상품권 등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국가의 중장기 보건 의료 정책을 설계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 기초 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국가 보건 정책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이번 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표본 선정
(정도일보)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다발 샌드위치 만들기 A, B,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A(곰돌이 장미 만들기)와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B(장미 볼 화분 만들기)가 준비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인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감기 걸린 물고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보안관’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체험교육을 융합해 안전보안관의 대응 능력 강화를 꾀했으며 ▲안전보안관 임무 및 역할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안전신문고 설치 및 사용법 ▲우수사례공유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안전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앱 설치와 회원가입부터 현장 신고 방법, 처리 절차까지 전반적인 사용 방법을 실습하며 디지털 신고 역량을 높였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지역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방법을 익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정도일보) 평택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대상자를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체육활동의 지속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평택시민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약 300만 원 이하)이어야 하며,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 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체육인이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50만 원이 2회로 나누어 지급된다. 다만, 도 및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2차 지급 금액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평택시청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정도일보) 구미시는 4월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지산샛강, 봄을 걷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 천혜의 생태자원(벚꽃, 황토길, 습지)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구미발갱이들소리’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가랜드 및 손피켓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쓰레기가 가득 방치된 집에서 위태롭게 생활하던 지적장애 부녀(父女) 가구를 찾아 ‘깔끄미 사업’을 통한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해당 가구는 아버지(65세)와 딸이 단둘이 사는 가정으로, 두 사람 모두 심한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 주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공순정 연무동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관리원 등 총 10여 명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집 안 곳곳에 방치된 묵은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여 폐기 처리했으며, 찌든 때 청소와 함께 해충 박멸을 위한 전면적인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부녀를 발굴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보듬는 연무동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주민 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 ‘영화로운 밤길, 우리동네 안심빛’ 추진을 위해 수원도시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화동의 안전 취약 골목을 개선하고 주민 참여형 안심골목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체결했으며, 이날 수원도시재단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박성대 주민자치회장과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영화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로표지병과 LED벽부등을 활용한 실험형 리빙랩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야간 보행 안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체감형 안전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리빙랩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정선군이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정선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리아라리’와 정선의 전통 뗏목 문화를 소재로 한 ‘뗏꾼’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공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아리아라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공연으로 운영되며, 정선5일장(매월 2일·7일)이 열리는 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정선아리랑의 한과 흥, 삶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음악과 무대 연출,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정선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 감각적인 영상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리아라리’는 상설공연에 앞서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오픈 드레스 리허설을 개최한다. 이번 리허설은 공연의 완성도를 최종 점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30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자살 위기 대응 서비스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용인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과 함께 자살 예방 안내 스티커·홍보물 배부,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보정동 카페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에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포곡중학교, 5월에는 기흥무료급식소(기흥중앙교회) 등과 연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등포구가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 런(Night Run): 달빛 추격전’을 개최하고,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선정된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색 발대식 행사다. ‘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동 비용을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특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긴 후, 최소 3회 이상 개인 사회관계망(SNS)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인증을 완료하면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종목은 헬스, 클라이밍, 수영,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전반이다. 특히 구는 이번 발대식을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경찰과 도둑(경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도일보) 서울 성북구가 주민참여형 복합문화행사인 문화가 흐르는 성북천 '다시, 봄'과 팝업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천'을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성북구청 앞 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3시부터 8시까지는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천'을,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거리공연 '다시, 봄'을 연계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책읽는 성북천'은 성북천 수변공간을 활용해 일상 속 야외 독서 거점을 조성한 프로그램으로 약 500권의 도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물소리를 들으며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낮에는 책과 함께 머무는 휴식 공간으로, 저녁에는 공연과 어우러진 감성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다시, 봄' 거리공연은 다양한 예술가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국민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연계해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댄스공연(4월 3일) ▲마술공연(4일, 9일) ▲관내 대학과 연계한 클래식 공
(정도일보)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기구연합회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약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행사 시작 전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다과파티를 진행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문을 열었다. 행사는 관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청소년 동아리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브랜딩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각 동아리의 개성을 담은 굿즈를 직접 제작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간 친목을 도모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박종훈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