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장안벚꽃안길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도심 산책길이 완연한 봄빛으로 물들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서울 벚꽃은 3월 29일 공식 개화했다. 지난해보다 6일, 평년보다 10일 빠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대문구 장안벚꽃안길에도 예년보다 이른 봄이 내려앉았다. 장안벚꽃안길은 중랑천을 따라 군자교 녹지대에서 배봉산 연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5.9㎞ 산책길이다. 봄이면 벚꽃이 길게 이어지고, 중간중간 황톳길과 건강지압길, 쉼터가 놓여 있어 꽃을 보며 천천히 걷기 좋은 길로 꼽힌다. 장안동 일대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생활길이지만,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만큼은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봄길’로 다시 불린다. 이 길의 장점은 화려함보다 생활의 결에 있다. 여의도처럼 사람에 떠밀려 걷는 꽃길이 아니라, 중랑천 물길과 동네 산책로가 맞붙어 있어 천천히 머물 수 있다. 운동 나온 주민, 유모차를 미는 가족, 사진을 찍는 청춘들이 한데 섞이고, 저녁이 되면 강변의 바람까지 더해져 동네 전체가 잠시 느려진다. 벚꽃이 필 때마다 동대문구가 이곳을 ‘도심 속 봄이 가장 가까이 닿는 길’로 앞세우는 이유다.
(정도일보)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과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가 협력하여 화성시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는 ‘2026년 WoW! makers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WoW! makers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수혜기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대학 전문 인력이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공정을 밀착 지원 받아 완성도 높은 시제품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다. 화성시 소재의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모집하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재료비 ▲위탁 가공비 ▲설계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대학의 인프라와 연계해 제품 완성도를 높여 실제 제품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관내 창업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임경숙 수원대학교 총장은 “앞으로 유관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매우 큰 진전”이라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 및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와 정담회를 열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시설과, 지방공무원인사과, 의회협력과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정준 안산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기계설비의 점검·관리를 담당하는 직무로, 지난 2020년 '기계설비법' 시행 이후 연면적 1만㎡ 이상의 학교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한다. 현재 경기도 내 약 2,400여 개 학교 가운데 약 1,400여 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년 기준 약 2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정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 안산지부장은 “대형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다양한 설비가 상시 운영되는 학교 시설은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임에도 관련 자격을 갖춘 직원들에게
(정도일보) 장성군이 창의적인 군정 발전 의견 발굴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장성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생각함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과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공모는 △모두가 행복한 장성(어린이, 청년, 취약주민 등 지원정책) △배우고 즐기는 장성(교육 및 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 △함께 만드는 장성(지역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더 나은 장성(군 미래 발전 아이디어) 4개 분야로 나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시책화 가능성, 효율성 등을 검토한 뒤 실무심사를 거쳐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우수 제안과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우수 제안에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단, 이미 채택됐거나 시행 중인 사항, 건의나 민원, 통념상 적용 불가능한 제안, 군 행정사무 외의 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이 모여 장성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정도일보)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신춘음악회‘봄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90분간 이어진 이번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깊게 소통하는 ‘서사 중심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였다. 스텔라장의 ‘L’Amour, Les Baguettes, Paris’와 정미조의 ‘어른’ 등 각자의 색깔이 담긴 명곡들이 무대를 채웠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울림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등 음악을 매개로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연의 정점은 파리에서의 삶이라는 공통 서사를 음악으로 엮어낸 샹송 듀엣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무대였다. 두 아티스트는 대화하듯 감미로운 선율을 주고받으며 이번 기획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이어 관객들이 슬로건을 들고 참여한 단체 기념 촬영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진정한 의미의 ‘봄의 대화’를 완성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두 아티스트가 샹송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깊게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특정 아티스트의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누구나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44개 동행정복지센터 누구나돌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누구나돌봄은 기존 돌봄의 틈새를 보완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돌봄 담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및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고, 누구나돌봄 지침(경기도청 복지정책과 주관), 플랫폼 매뉴얼(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나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시에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
(정도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1차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선정위원회를 거쳐 53개 학교에 2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관내 학교 대상으로 학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교육환경 여건 개선, 교수학습활동과 연관된 자산취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2월 동안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예산 및 시설 개선 담당자가 2~3월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파악했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지난 2월 효율적인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금촌·문산·운정 3개 권역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 방향에 반영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현장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서울시는 지난해 아동 1만 9천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운영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고, 개최 장소도 인기 명소 중심 30곳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올해는 4~6월, 9~11월 주말마다 운영하며 운영 장소도 크게 늘렸다. 잠원, 여의도,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주요 녹지공원과 허준근린공원, 구의공원 등 근린공원을 포함해 총 30개소로 운영을 확대한다. 봄·가을철 야외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테마별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을 구성하여 지역별로 차별화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오감놀이터(창의·예술) : 샌드 드로잉, 자연물 가면만들기 등 창의적인 예술 활동과 더불어 신체 활동을 결합한 키즈카페로 운영한다. 체험놀이터(직업체험) : 건축가·소방관·우주비행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모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부터 총 1,63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재해취약 지방어항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14개 어항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추가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해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취약한 어항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1차 사업(2015~2023년 / 650억)에서는 소돌항 등 14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상치, TTP 보강, 호안 정비 등 주요 시설 보강을 완료하여 기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2차 사업(2023~2029년 / 980억)은 어항 설계 기준 상 심해파 기준이 대폭 상향(6m→8m)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방파제 높이를 더욱 높이고 대형 소파블럭(TTP)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 5개 어항(문암1리항, 문암2리항, 동산항, 영진항, 교암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보강을 위한 소파블록(TTP) 제작·설치 등에 총 141억 원을 투입하여 고파랑 및 월파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저감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지난 1월 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원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도 보도 구간이 개통된현장을 직접 살피며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앙대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보행 안전과
(정도일보) 성남시는 오는 4월 17일까지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공동주택 내 놀이터 3곳을 선정해 단지당 최대 1억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단지 규모에 따라 1~2개의 놀이터 리모델링에 드는 예상 비용 2억원 중에서 성남시와 각 단지가 해당 비용의 50%를 각각 분담하는 방식이다. 공모 자격은 150가구 이상 거주 단지다. 입주자 대표가 성남시 홈페이지(공고 ‘놀이터’ 검색)에 있는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청 6층 아동보육과에 직접 내야 한다. 공모 신청 땐 단지 내 리모델링 희망 놀이터별로 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시설물중심형, 몸놀이형, 복합형 등 5개 제시 유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해당 유형들은 성남시가 자체 연구·개발한 ‘실외 놀이터 지침’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아동친화적 놀이터다.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터 형식을 벗어나 사업대상지 현황과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유형별 놀이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시는 신
(정도일보) 충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숲을 체험하는 색다른 식목일 행사가 열린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탐방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목일’을 주제로, 숲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태안사무소는 유아·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해 나만의 화분 만들기와 탄소중립 약속 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선착순 150명의 탐방객에게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사철나무와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준다. 4일 비가 올 경우에는 행사를 5일로 하루 연기한다. 이재현 태안사무소장은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도일보) 평택시의회는 3월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부지(동삭동 220~221번지)에서‘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건립 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공사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현장 순시 순으로 진행됐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도서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61억원을 들여 11,168m²부지에, 연면적 8,396m²(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자치실 등 확장이 가능한 공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동삭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특화 자료실, 지식큐브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을 갖춘 시설 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명숙 부의장은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 도서관은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독서와 배움, 소통과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어 동삭동 주민들의 삶의
(정도일보) 시흥시의회가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