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울산 동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곽지윤 작가의 개인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동구청년센터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떤 계절인가요’를 주제로, 자이언트 플라워 조형물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설치 전시다. 곽지윤 작가는 꽃이 피고 지는 순환의 과정을 인간의 삶에 빗대어, 기쁨과 성장, 정체와 회복 등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사계절로 표현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시 작품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며, 관람객은 공간을 이동하며 하나의 인생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패브릭, 한복 천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자이언트 플라워는 계절별 감정의 밀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이 자기 삶의 시기를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의 창의적인 시선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을 돌아볼 기회가 될
(정도일보) 여수시는 2026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서정 출신 ‘박용수(朴容守)’ 선생을 선정했다. 1937년, 중일전쟁을 계기로 일제가 전시체제를 강화하는 가운데에서도, 학생들은 소규모의 조직이나 개인 차원에서 항일운동을 해나갔고 여수수산학교는 1929년 비밀결사 ‘독서회’를 결성하며 항일 의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1942년, 여수수산학교의 한 일본인 교사가 전교생 앞에서 한민족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자 학생들의 반발이 확산됐다. 같은 해 11월 박용수 선생은 일본인 교사들의 민족차별적 언행 시정과 한국어 사용 보장 등을 요구하며 수업 거부 투쟁을 주도했다. 박용수 선생은 1942년 11월 ‘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으로 여수경찰서에 검거된 후 1943년 1월 13일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20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소중한 역사”라며, “지역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도일보)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주관한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창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확산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해천상상루 실감영상실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관람객이 영상 속 공간을 거니는 듯한 몰입형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는 빛과 이미지, 공간이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의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청각적 경험과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한다. 특히 관광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 지역 청소년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전 기간 무료로 운영되며, 해천상상루 상설 콘텐츠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또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몰입형 전시 연출이 특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
(정도일보)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0월 개최될 예정이며, ‘아라가야가 품은 무형유산’을 주제로 함안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진주, 김해, 밀양, 창원, 거창 등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형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축제는 지역 무형유산 공연을 비롯해 도내 무형유산 초청 공연,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도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함안군 문화유산담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무형유산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함안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경남도립극단이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첫 정기공연 연극 ‘반야 삼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위촉된 장봉태 신임 예술감독이 경남도립극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출작이다. 러시아의 대표 작가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아저씨’를 경남의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반영해 각색했다. 극의 배경은 1997년 IMF 시절 경남의 한 시골 마을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를 둘러싸고 남겨진 매형과 처남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주변 인물들의 사랑, 미움, 배신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그려낸다. 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오래 참고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속 균열에 집중한다. 가벼운 말투로 던진 한마디 뒤에 숨은 체념, 사소한 다툼 속에 쌓여온 세월,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사이의 온도 차가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일상적인 대화와 애잔한 정서가 교차하는 ‘반야 삼촌’은 관객에게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공연에는 경남도립극단 소속 배우 8명이 열연을 펼친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가 지난 30일, 만석공원을 청소하고 가꾸는 공원지킴이들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석공원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공원지킴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공원지킴이 25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은 식사 준비부터 배식,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정용숙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헌신하시는 공원지킴이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역사학·민속학·사회학·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주보돈 위원)과 부위원장(이윤갑 위원)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 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도일보) 정읍시가 지난 28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한 권의 책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범시민 독서 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도서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독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는 총 3권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은 구본권 작가의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청소년 부문은 이금이 작가의 ‘너를 위한 B컷’, 아동 부문은 임연옥 작가의 ‘다 숨겨버릴거야’다. 이날 행사는 풍선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선정 도서 선포, 독서 릴레이 첫 주자 도서 전달, 아동 대표 도서 작가 강연, 야외 독서 정원 보물찾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임연옥 작가는 강연을 통해 작품 속 등장인물인 ‘어제’와 ‘오늘’, ‘내일이’를 소개하며 일상의 적당한 균형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개인·단체·동아리
(정도일보)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에 따라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재기 관련 보도 이전에는 별다른 수급 혼란 없이 파주시에서는 하루 평균 7만6천매의 종량제봉투 공급이 이뤄져 왔으나 보도 이후 관내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난 1주 동안만 공급 물량을 평균보다 약 1.5배에 해당하는 11만2천매까지 늘렸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관내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지난 1주 동안만 공급 물량을 평균보다 약 1.5배에 해당하는 11만2천매까지 늘렸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급 물량이 일부 판매소에 쏠리지 않고 파주 전역에 고루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소별 주문 수량을 제한했다. 또한 일시적 공급 차질을 해소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제조사 신규 2개 업체를 통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4월 14일 이후에는 현재까지 평균 공급 물량의 약 2.3배 가량 증가한 18만 매를 공급할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를 공개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자율주행버스는 국비와 시비 등 총 402억 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I M 고래’는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뜻으로, 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교통서비스로 구현하며 고양시 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시승식은 기념사·축사를 시작으로 사업경과·추진사항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버스 시승은 2~3회 진행되고, 대화역을 시작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킨텍스역 1번 출구를 거쳐 대화중학교·종합운동장까지 노선을 운행한다. 다만 탑승자 인원 등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시승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 관계자, 고양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해 고양시의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경험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자율주행 기술뿐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파손되며 철거된 지축동 ‘통일교 경관보행교(가칭)’를 재설치하고 3월 30일부터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경관보행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통일교는 전체 길이 86m, 폭 6m 규모의 보행자 전용 경관 교량이다. 총사업비 52억원(국비 40억원·시비 12억원)을 투입했으며, 2024년 설계공모, 2025년 6월 착공을 거쳐, 올해 3월 개통에 이르렀다.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기존 통일교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북한산 조망, 창릉천 경관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설계했다.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했다. 새로운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강관거더 및 케이블에 특정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창릉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보행폭은 6m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어린이,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량 중앙
(정도일보) 성남시는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고액 또는 상습적으로 체납한 151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 후 1년 이상 경과한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다. 개인 102명, 법인 49곳이며 총 체납액은 93억원(개인 64억원, 법인 29억원)이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소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대상자는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불복 청구가 진행 중인 경우 등 공개 제외 사유를 소명하면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소명 기한 이후에는 10월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2차 심의를 거쳐 명단을 확정한다. 최종 명단은 11월 18일 경기도 및 성남시 홈페이지, 위택스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주소(또는 영업소), 체납액 등이다. 명단이 공개될 경우 신용등급 하락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용인특례시는 육상, 축구, 태권도 등 26개 종목에 선수 312명이 출전한다. 출정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장, 선수단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들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성과 거두시길 바라고, 모두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출정식 이후 집무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종목단체 회장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
(정도일보) 서울 도봉구가 도봉문화재단 도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이와 발맞춰 도봉구립도서관 6개관(도봉문화정보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학마을도서관, 도봉기적의도서관, 쌍문채움도서관,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35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정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특강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 김가람 PD의 특강 '걸어갑니다, 세계속으로', 소연정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인형극 및 그림책 놀이 '조금만, 조금만 더'를 진행한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는 권귀헌 작가와의 만남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을,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야옹이와 멍멍이'를, 쌍문채움도서관에서는 이다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관찰 일기〉와 이탈리아 5개 도시, 10개의 미술관을 만나보는 이지안 작가 강연을, 원당마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 & 국제제약·화장품 위크(KOREA PACK & ICPI WEEK 2026)’에서 고양시 투자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 KOREA PACK & ICPI WEEK 2026가 열리는 킨텍스 1·2전시장에서는 총 9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며, 포장·제약·바이오·물류 등 다양한 산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고양시는 킨텍스 1전시장 로비에 투자홍보관을 설치하고, 시의 주력 유치업종인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유치에 나선다. 또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 3기신도시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역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평 규모로 일산테크노밸리를 조성 중이며, 현재까지 약 50%의 공정률에 도달해 올해 상반기 중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4월 ‘제15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에서 상담부스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