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부개정안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 국회의원(국민의힘)‧송기헌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여야 협치의 의미를 담아 공동대표 발의한 이후 551일, 1년 7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지난 2023년 전부개정안 통과와 마찬가지로 도민의 힘으로 일군 성과이다. 다른 지방정부 특별법안 및 광역행정통합법 논의와 맞물리며 행안위 심사가 지연되자, 도민 3천여 명이 국회에 상경해 궐기대회를 열고 법안 심사의 계기를 마련했다. 3월 17일 행안위 법안심사1소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18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30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총 40개 입법과제와 68개 조문 중 3개 과제가 그간 법률 개정으로 입법목적이 해소됐고 나머지 37개 과제 가운데 29개가 반영되며 최종 통과율 78%를 기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산업‧에너지 육성, 주민 체감형 규제혁신, 특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30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조안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안면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류제풍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의 21년간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수원 규제 개선과 관련해 주재동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주민자문위원의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저해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의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 △노유자시설 건립 △조안면 공공도서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점차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상수원 규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정도일보) 충남도는 31일 서산시와 예산군 내 재해예방사업 현장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해예방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2차 재해 발생을 방지하고, 조기 추진대책 이행상황 확인 및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과 도·시군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재해예방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비롯해 안전관리 대책의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는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위험지역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66개 지구에 총 22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66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자연재해로 인한 각종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정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697개소의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화성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해 보육 교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모습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가 아닌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였음을 보여줬다. 교육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 권리 존중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행정처분 사례 등 직무 교육과 함께 2026년 신규 추진 보육사업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정도일보) 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춘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장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대화마당은 춘천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60여 명과 교육장, 교육과장, 행정과장, 시설과장, 학생지원센터장, 학교지원센터장, 부서별 장학사 등이 함께한 가운데, 학생 성장을 위한 가정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춘천교육 설명회와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대화마당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춘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함께 춘천교육의 특색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더 높은 학력 실현을 위한 ‘수(數)수(秀) 춘천’ 사업을 통해 책임교육 학년 중심 수학·영어 멘토링, 수준별 맞춤 학습 지원, 수학 레벨 업 캠프와 수학 클리닉교실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과 기초·기본 학력을 높여가고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CCAI(춘천AI)’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상호존중프로젝트를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10시 30분,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업, 심리·정서적 불안,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 발굴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중심의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이 상정됐으며, 이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한 회복이 어렵다”고 진단하며, “이번 위원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의 모든 전문 역량을 모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정도일보) 충남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전초기지로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렸다. 도는 31일 내포신도시에서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김경수 카이스트(KAIST) 대외부총장, 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현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소 개칭은 최근 가속화되는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존 연구소의 기능을 대폭 보완·확장하고, 앞으로 연구소가 인공지능 전환 관련 중부권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했다. 새롭게 개편한 연구소는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연구 기능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능 △인공지능 전환(AX) 및 인공지능(AI) 기반 심층 기술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연구 지원 △4극 3특의 지역 거점 역할 수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전형식 부지사는 “도는 모빌리티 부품 분야 첨단 제조산업 거점으로서
(정도일보)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입증했다. 안성시청 소속 김연화, 김유진, 지다영 선수가 최근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김연화‧김유진 선수는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표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지다영 선수는 여자복식 4위를 기록한 뒤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국가대표 4명 배출에 이어 올해도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내 정상급 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발을 통해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의 국가대표가 확정됐으며, 선수들은 오는 4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평가전 등을 거쳐 남녀 각 5명씩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정도일보) 홍천교육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는 루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나나 올리브에게’에 실린 원화 15점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 도서관 방문객을 위한 행사로는 도서 대출 시 선착순으로 화분을 증정하는 ‘풍요로운 독서, 싱그러운 하루’와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즉시 해제해 주는 ‘연체 끝, 독서 시작!’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4월 11일에는 ‘당근 쿠키’ 그림책 속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루루 토끼의 당근 쿠키 만들기’를, 4월 25일에는 그림책 ‘별로 안 자랐네’를 읽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할머니의 쑥쑥 자라는 식물 심기’를 운영한다. 이영희 관장은 “홍천교육도서관에서 지역사회의 문화적 깊이를 더할
(정도일보) 오산시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산모와 내국인 배우자로 구성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산모들이 겪는 수유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유는 영아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면역력 강화와 두뇌 발달을 돕는 이상적인 영양원으로, 산모와 아기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수유 자세 및 횟수 ▲유방 관리법 ▲유축기 사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수유 방법과 함께 ▲모유수유 촉진 마사지 ▲자가 마사지 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가정당 1회(1시간) 제공을 원칙으로 하되, 산모의 건강 상태와 수유 상황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지원된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정 산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30일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오산시에는 총 2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은 안정적인 운영과 공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연합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난영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지역사회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두 번째 기탁을 통
(정도일보) 서귀포시는 생태공원을 따라 핀 분홍 벚꽃길을 걷고, 노란 유채꽃밭에서 쉬며 즐길 수 있는 제3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행사가 4월 4일~4월 5일 주말 이틀간 예래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봄나들이 행사로, 꽃길 산책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먹거리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사생대회, 꽃나무심기, 봄꽃탐험대, 쿠킹클래스, 바다유리를 이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불란지마을 밴드와 봄꽃 노래방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먹을거리로는 예래온 마을카페(래온빵과 커피, 음료) 및 부녀회에서 행복밥상을 운영한다. 강동우 상예1마을회장은 “이번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꽃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꽃구경과 함께 아이와 어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 체험행사로 준비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수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보행 환경 개선이다. 법정 최고 속도인 시속 25km를 하향 조정하여 ‘시속 20km 이하 주행 권고’를 조례에 명시해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완화해 중상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 사업자와 상시 소통 창구를 구축해 ▲무단 방치 기기 신속 수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 구역 확충 ▲주차 금지구역 확대 등 주요 과제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수시 전동킥보드 불편신고’를 운영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의 대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여수랑’이 ‘최초 1시간 무료’ 이용 체계로 전환된다. 여수시는 「여수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을 통해 기존 유료 체계를 개선하고 1시간 무료 이용 서비스를 도입하며, 해당 서비스는 4월 15일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실제 이용 데이터 분석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평균 이용 시간은 약 25분으로 나타났다. 1시간 무료 이용을 통해 이용자에게 충분한 이동 시간을 제공하고 자전거가 회전율을 높이는 ‘고효율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오동도와 해양공원 등 주요 거점의 자전거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시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균 25분이라는 이용 데이터를 고려할 때 1시간 무료화는 대다수 시민에게 실질적인 ‘0원 교통비’
(정도일보)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제회의 전문 대행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후주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198개 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기업, 시민단체 등 약 1만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공개입찰을 통해 ㈜포렉스컴을 대행사로 선정하고 회의장 운영과 숙박·교통 지원, 현장 운영, 부대행사 추진 등 행사 전반적인 수행계획을 확정했다. 4월 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 참가자 관리, 홍보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 개최되며 고위급 회의와 정책 포럼은 물론 산업·지역 기반 협력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국제행사로 운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대한민국의 기후 리더십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