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북도는 13일 충북 의정사의 중심이었던 ‘구 의회동 본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역사적 흔적을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도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문화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기존 회의 공간을 도민과 직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도청 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그동안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시설의 노후 냉난방·조명·방송설비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본회의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계단식 방청석 구조는 그대로 보존해 과거의 웅장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홀’은 전시, 클래식 공연, 소규모 연극, 도민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도청 대회의실과 옥상정원 등과 함께 도청 내 열린 문화공간을 잇는 또 하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구
(정도일보)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세공장이 아닌 장소에 보관할 수 있도
(정도일보) 여수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광 서비스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4개 분야로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법인·단체 가운데 답례품을 직접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시는 오는 5월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제품을 등록한 후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여수시청 징수과 고향사랑기부금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선정돼 따뜻한 기부가 지역 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고향의 가치와 정을 느끼고 지역 업체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세류2동 경로당 11개소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정산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권선구에서 제작한 ‘경로당 운영 길라잡이 정산북’을 이용하여 보조금 집행기준, 집행 및 정산 시 유의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도 속 시원히 해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보조금 정산이나 영수증 관리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었는데 정산북을 보니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경로당 보조금이 투명하고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2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업무협의를 가졌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사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했는데, “해외 대학 연수가 단발성 외유나 단순한 스펙 쌓기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참여한 청년들이 귀국 후 경기도의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촘촘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선발 과정의 형평성도 짚으며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도내 외곽 지역의 청년들이 참여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도일보) 아산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가치 있는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어 공직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아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공직자와 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는 △충청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비롯해 아산시 관내 △꿈꾸는나무 △성모신나는일터 △메종드에스쁘아 △해드림생산시설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직원들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점심시간을 전후해 많은 직원들이 전시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반응이 이어졌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장애인생산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구매 담당자들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들의
(정도일보) 충남도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개최한 그림공모전에서 김은빈(천안신부초)·오윤채(당진탑동초)·한지수(예산여중)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세계 물의 날 기념 그림공모전 주제는 ‘물과 성별(UN 주제)’이다. 도는 여성이 물 긷는 노동에서 겪는 불평등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과 성별을 고려한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 등 물의 평등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작품은 초등부 35개교 86점, 중등부 10개교 12점 등 총 45개교에서 98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도 물관리정책과와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맡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은빈 학생의 ‘깨끗하게 쓰는 물, 아이에게 주는 선물’, 오윤채 학생의 ‘물처럼 공평한 교육의 기회’, 한지수 학생의 ‘나는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는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창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 김사랑(계룡대실초), 최정헌(새샘초), 강다윤(백석중) △우수상 권서율(서남초)
(정도일보)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국악기 연주를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국악 프로그램 국악양성반 ‘소리꿈’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악양성반 ‘소리꿈’은 국악을 배우고자 하는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국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우리 전통 음악을 경험하고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부터 전공과 재학생까지의 청소년 발달장애인 총 4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2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50분까지 복지관 내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며 이용료는 1회당 1만 원이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후 담당자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누리집 ‘알림공간-공지사항’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발달장애인자립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경우 증상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어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어르신 등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단계별 정밀검사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 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CIST)를 시작으로,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 및 전문의 상담, 필요시 3단계 감별검사까지 진행된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치매 예방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검진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조기검진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생활할
(정도일보) 충남도는 12-13일 서천군 문헌전통호텔에서 도내 건축안전 담당 공무원과 지역건축안전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충남 지역건축안전센터 연수(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와 시군 지역건축안전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축공사장 및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이틀간 △2026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업무계획 공유 △건축물 해체 제도 및 해체계획서 검토 특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특강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우수사례 공유 △건의사항 및 제도 개선사항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제도의 운영 내실화 방안과 해체공사장에 대한 맞춤형 점검·설명회(컨설팅) 강화 방안을 중점 다룬다.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건축현장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선정하고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 도서는 ‘소통’을 주제로 아동·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4권씩 총 12권이며, 군민 투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책’ 후보 도서 목록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문화행사 메뉴 내 ‘올해의 책’ 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선정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3월 말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서평 쓰기, 독후화 그리기 작품 공모,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 하반기 찾아가는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11일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은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불법 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범죄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알리는 한편, 주민 신고를 독려하고 피해자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양평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 보건소 등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불법 촬영 범죄는 단순한 사생활 침해를 넘어 피해자의 정신적·사회적 삶 전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 점검과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여성의 평등과 존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1975년 유엔(UN)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선포하고 1977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
(정도일보)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1일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공유와 주민 참여형 동 행사 추진을 위한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통 분야 개선, 문화강좌 다양화, 지역 행사 활성화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주택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공동주택 관계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 등 지역의 핵심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정도일보)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 체크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날에는 총 2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이미용 서비스와 건강 체크를 받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머리 손질을 받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해주니 기분이 좋아졌다”, “건강도 살펴주고 머리도 다듬어 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정도일보)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도 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1월 19일~3월 13일)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발굴해 상담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AI(인공지능) 초기 전화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으로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상담, 현장 가정방문 등을 병행하는 맞춤형 조사를 추진해 발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방문 과정에서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밀착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장2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급여 등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민간 자원 연계와 지속적인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