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교육감 “장애 아이들을 위한 특성화 고등학교 평택시 설립” 제안 ◦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정보와 1:1 맞춤형 상담 제공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안민석 교육감이 10일 “장애 아이들과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 졸업 후의 진로(직업)”라며 “이런 사회적인 고민을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이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개최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해 “교육의 처음과 끝은 어른들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들 중심으로, 아이들 눈높이로 생각하고 진행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덧붙였다. 안 교육감은 그러면서 “장애 아이들을 위한 특성화 고등학교를 평택시에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안 교육감은 “장애 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이 벽깨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가 모델이 되어서 전국적으로 그 벽깨기 모델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선택, 함께 만드는 진로!’를 슬로건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한경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박람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업무보고는 지난 9일 복지교육국,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오산교육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9기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 업무보고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안전망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 평택시와 공동 추진하는 장사시설 조성 검토를 비롯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느린 학습자 지원, 여성 위생용품 지원, 독서문화 활성화, 차량등록 민원서비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업무보고는 오는 15일까지 홍보·감사, 경제문화, 기획재정, 보건, 환경, 자치행정, 도시주택, 시민안전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열대야주의보 확대에 따라 12일 오후 6시부터 올해 첫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대응에 들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현재 경기도에는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열대야주의보가 25개 시군에 발효됐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기존 합동전담팀 운영체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전환했다. 폭염위기경보는 1단계 관심, 2단계 주의, 3단계 경계, 4단계 심각의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심각은 재대본 비상1~3단계로 다시 구분되며, 폭염경보가 21~31개 시군 또는 폭염중대경보가 2~20개 시군에 발효됐을 때, 열대야주의보가 10개 이상 시군에 발효됐을 때는 재대본 비상 1단계에 들어간다. 경기도에서 폭염 심각 단계에 이른 것은 올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관련기관과 각 시군에 전파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도민 온열질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에서는 부단체장 중심으로 철저한 대응태세 확립할 것 ▲생활지원사, 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3대 취약분야(옥외근로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용인시 등 26개 시군에서 12월 11일까지 연중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초·중·고),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이며,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는 월 18만7천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이용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는 매월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단, 충전 금액의 10% 미만이 남았거나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첫 달에 한해서만 잔여 금액이 다음 달로 이월된다. 특히 7월부터는 기존 국산 채소류, 과일류, 육류, 신선알류, 흰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에 더해 구운계란·훈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가 유럽에서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8~9일(현지시간) 파리 아르에메티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프랑스 지자체 국제교류 연차총회'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양국 지자체 교류 네트워크 설립 10주년을 맞아 열렸다. 시는 현지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측에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간접 참여 방식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한국 지방정부 연합 홍보 부스에서 용인특례시의 산업, 기술,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홍보 영상을 상영, 현지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굿즈(상품)와 관광 홍보 안내 자료, 관광 지도 등을 현장에 전시‧배포해 관람객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시는 파리에 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 디종, 라로셸, 쉬이프, 몽펠리에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주요 도시의 한국 관련 행사와 연계한 순회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파리를 시작으로 프랑스에서 진행할 홍보 릴레이는 그간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국제 지방외교의 연장선상으로 이번 순회홍보전의 종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7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specialdelivery.kr)을 통해 ‘소비자 가맹점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특급에 입점하길 바라는 동네 맛집 매장 이름과 추천하는 이유를 작성해 네이버 전용 폼(naver.me/GT4QGwUl)으로 제출하면 된다. 배달특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와 댓글로 추천 가게 계정 태그 시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주식회사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피자·아이스크림 상품권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추천한 매장은 배달특급 입점 제안 대상에 반영된다. 주식회사는 추천 의견을 분석해 입점 우선순위를 정하고, 영업을 통해 신규 가맹점 발굴에 활용할 예정이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상단 배너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지난 7일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체험관은 2021년 7월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33만 5,000명이 방문하며 학생 생존수영, 해양안전교육, 가족 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 거점 역할을 해왔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실제 해양사고와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해양안전 전문 교육기관이다.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선박 사고, 침수, 이안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건립됐다. 안산시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는 400억 원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박 사고와 해양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이다. 체험관에서는 여객선 기본 안전수칙과 국제해사기구(IMO) 안전표지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선박화재 진압·대피체험, 선박 비상상황 가상현실 체험 등을 받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여성 인구가 10여년 간 8.1% 늘었지만 고령화로 인해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3.6%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성 일자리정책이 ‘취업자 수 확대’ 중심에서 ‘지속근로와 경력형성’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 여성 인구구조와 노동시장 특성을 종합 분석한 ‘경기도 노동시장 현황 분석’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도 여성 노동시장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별 산업구조 차이를 반영한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결과, 경기도 여성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생산연령인구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여성 인구는 683만 명으로 2016년 632만 명보다 8.1% 늘었다. 반면 경기도 전체 여성 인구 중 생산연령인구(15~64세) 비중은 2016년 73.1%에서 2025년 69.5%로 낮아졌다. 이는 고령화가 진행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남성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75.6%에서 72.4%로 3.2%p 감소했다. 여성 인구의 인구사회학적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1일 화성시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을 기념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6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와 정착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발표자는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때로는 두렵고 외롭기도 했으나 자신감을 가지고 어릴적 부터 꿈꿔온 간호사의 길을 가기 위해 피타는 노력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간호학과에 진학하여 간호사로 취업하게 된 과정을 그려낸 스토리로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또한 고령의 나이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과 경력을 살려 성실히 일하고 있는 아파트관리사무소 선임과장의 이야기와, 냉면집을 개업하여 성공가도를 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대표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 시청도 있었다. 이어 백두한라예술단, 초청 가수들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 예술인이 펼치는 아코디언 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10일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인 ‘디자인하우스’와 한국 도예 작가의 전시 기회 확대와 미술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도예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함께 확장하고, 국내외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전시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미술시장 연계 프로그램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도예인의 창작 활동이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공공미술관의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업으로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특별 연계 행사인 ‘경기생활도자미술관×지우헌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9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서울 북촌 지우헌과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공공미술관과 민간 문화공간이 하나의 전시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미술관 전시와 미술시장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에게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작가들에게는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김시영, 김호정, 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로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서로장터 참여 지자체 선정에 앞서 추진되며, 시는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참여를 신청할 계획이다. 서로장터는 서울시 대표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직거래장터다. 올 하반기는 9~10월 책읽는광장(서울광장),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잠수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 등 3개 행사에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다. 가공품은 생산물책임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제품을 우선 선정한다. 행사 방문객 특성을 고려해 휴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거나 소포장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우대할 방침이다. 시청 농업정책과나 처인구 산업과, 기흥‧수지는 산업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dim1204@korea.kr)으로 제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정책과 농식품유통팀(031-6193-32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가 용인을 참여 지자체로 선정하면 시는 별도 심사를 통해 참여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맞아 오는 13일(월)부터 19일까지 7일간 교육활동 회복주간과 연계한 서이초 교사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청사를 방문하는 경기도민과 경기교육 공동체가 교사의 순직과 교권 보호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남부‧북부청사 1층에 순직교원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12일 ‘서이초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를 담은 공문을 본청과 각 기관에 발송하고, 교권 보호와 존중의 문화가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19일까지 이어지는 추모 기간 중 축제성 행사나 기관 홍보 중심의 보도자료 배포 자제를 당부했다. 부득이한 경우 추모 기간의 의미를 고려해 사진·영상 등 홍보물에 대한 숙의를 거친 후 게시할 것을 안내했다. 한편 안민석 교육감은 13일 오전 남부청사 추모 공간을 찾아 서이초 교사를 비롯한 순직교원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교권 보호를 향한 경기교육 공동체의 굳은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기 교원단체와 학부모가 함께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난 9일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에 대한 행정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택시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1단지(P1~P4)와 2단지(P5 FAB1, P5 FAB2)를 포함해 총 87만 평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 중이다. 지난해 말 조성을 공식화한 P5 FAB1은 2028년을 가동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두 가지 핵심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는 ‘차질 없는 맞춤형 행정지원’이다. 최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과 속도가 생명인 만큼,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이행되도록 기존 행정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는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조성’이다. 최 시장은 “삼성전자의 도약이 단순히 한 기업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부장 협력기업과 혁신 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신재협 용인특례시 주민자치연합회장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다수의 의원 등이 참석해 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모든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보니 대한민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을 만큼 수강생들의 실력이 훌륭하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행복을 키우고 건강을 증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부터는 시의 세수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주민자치센터에도 지원을 늘려가겠다”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접종을 지원하는 계획도 이르면 내년에 시행되도록 노력하고, 마을버스 배차간격을 좁히고 도로망을 확충하는 계획도 차근차근 실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9일 카페 타임슬라이스에서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간 교류를 위한 ‘평택시 청년창업 톡톡 토크콘서트–청년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청년정책과가 주최하고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관내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업무 활용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판매 전략 특강, 선배 창업가의 창업 사례 발표, 참가자 간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참여한 시제품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창업 정보를 교류했으며,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