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 듬뿍 밑반찬 지원 특화사업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개의 민간단체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성을 담아 만든 영양가 높은 서리태 콩자반, 해물전, 소불고기, 봄동 무침 등의 밑반찬을 준비하고, 대상자 가정을 함께 방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반찬이고 절기와 다르게 날씨가 아직 쌀쌀하지만, 다가오는 춘분 속에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에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간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빈틈을 채워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지역사회의 여러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는 청북읍이 되
(정도일보)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햄 선물세트 20개와 참치캔 선물세트 20개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매탄4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 대표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2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와 운영 방안 개선을 위해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19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와 매탄4동장,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선 및 건의 사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내실화 △프로그램 운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수강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더 만족도 높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토대로 삼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회와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쾌적한 주민자치센터 환경 조성과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함께하는 활동단 ‘피어(peer)나는 사회’발대식을 개최했다. ‘피어(peer)나는 사회 활동단’은 과거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협력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공동 활동단이다. 활동단원들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제공한다. 이번 발대식은 정신건강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회복·참여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맞춰, 활동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단 소개와 활동 추진 계획 보고, 결의문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동료지원인은 “과거에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람이 됐다는 점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 나의 경험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피어(peer)나는
(정도일보) 파주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운영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자보건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전부터 산후, 영유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전 요가’, ‘태교 교실(원예)’, ‘산후운동교실 에스엔피이(SNPE)’,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교실’등이 있다. ‘태교 교실’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태교의 중요성에 관한 교육과 손수 제작(DIY) 활동 등을 하며 임신 기간 동안의 정서 안정과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아기 간의 애착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신생아 돌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는 많
(정도일보) 시흥시 배곧2동은 지난 3월 11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진 주민자치 문화 교류를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충남 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기수 변경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만남으로,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곧2동장과 양 지역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황과 주민자치회 운영 상황, 주요 주민자치 사업, 향후 교류 방안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배곧2동은 서울대학교병원 착공과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의 주요 사업들과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월송동 주민자치회는 공주시 신도시로서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월송동의 현황과 특화 사업을 공유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월송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배곧2동을 방문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
(정도일보)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2026년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따라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신체ㆍ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반찬ㆍ도시락 지원사업 ‘똑똑! 한끼 왔어요’를 처음 시행했다. 사업 대상은 식사 준비가 어렵고 정서적 교류가 단절되기 쉬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12명이다. 협의체는 매월 2회 가정을 방문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밑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핀다. 특히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운영은 협의체 위원이 관내 식당에서 일부 후원하는 반찬과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과 시흥시니어클럽 사업단과 협력한 밑반찬 가정 방문 배송을 병행하는 체계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반찬 지원은 물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상생 효과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사)한국치매교육협회와 연계한 심리상담 지원, 생일 케이크 및 축하카드 전달 등 맞춤형 정서 지원도 함께 추진해 식사 지원과 마음
(정도일보)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1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시흥시 공공기관, 대학교, 종합병원 등 기관별 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의)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 (의)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등 관내 공공 영역 기관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시흥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2026년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회공헌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 추진과 정기 간담회 운영 방식, 업무협약 체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앞으로 네트워크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기관 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흥시에서는 처음으로 공공 영역 기관들
(정도일보)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픽업존도 마련
(정도일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및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치원·학교에서 제공되는 급식 식재료와 조리과정에서의 청결상태 준수 여부 확인, 학교 주변 조리제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도내 학교 급식 및 조리도구, 학교 주변 기호식품을 도, 시군이 합동으로 수거 후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봄철 신학기에는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최근에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도 다수 보고되어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달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조리하거나, 살모넬라에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으로 인한 교차 오염 시 발생한다. 달걀 조리 시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 후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 온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퇴계원읍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퇴계원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원읍은 이틀 동안 총 24개 경로당을 방문했다.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과 생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비롯해 나무 가지치기, 산책로 정비, 벤치 파손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현장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퇴계원 운동장 조성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퇴계원중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설립 등 주요 사업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화장실이 없어 인근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 오던 퇴계원1·3리 경로당이 남양주시복지재단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경로당 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소식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장학 지원 사업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다. 장학금은 상·하반기에 나눠 두 차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 청소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연령 기준은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청소년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
(정도일보) 평택시는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해 석정, 모산, 은실공원의 공원부지 내 산책로, 한온장군길 등 신규 도로구간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13일자로 총 15개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하고 3개의 도로구간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예비도로명에 대하여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주민공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팽성송화1길~6길 ▲석정공원1길~2길 ▲모산공원1길~6길 ▲은실공원1길~2길 등 위치 예측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반영하여 부여했다. 아울러,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으로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4길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성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TF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교통정책과,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등 관련 부서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와 전년도 및 타 지자체 대비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지표 현황을 점검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등 주요 안전 분야의 통계를 종합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표 산식을 반영한 개선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미운영·점멸 신호등 정상 운영 확대와 사망사고 발생 지점 재발 방지대책 마련,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
(정도일보)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지원을 위한 마을건강 복지사업인 ‘영양 듬뿍 식(食)드림’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지원 대상을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영양 듬뿍 식드림’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단백질 음료, 즉석밥, 국ㆍ찌개류 등 간편식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월 4가구씩 총 10개월 동안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정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부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면서 영양 불균형과 우울감, 고독사 위험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