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어선의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25년 10월 해상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 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최근 어선 사고 중 상당수가 해상 추락으로 발생하는데다,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 도내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어선사고는 2023년 122건(사망5, 실종1), 2024년 104건(사망8), 2025년 72건(사망8, 실종1)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인명피해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군 단위 현장 중심 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 주요 지역 전광판 등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안내 홍보영상 송출 △수협 및 어촌계를 통한 어업인 대상 제도 설명 및 안전교육 실시 △해양경찰,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캠페인 추진 △어선 출항 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홍보 활동 등이다. 낚시어선 및 어선이 많은 보령 등 6개 시군은 주요 항포구와
(정도일보)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한 진주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의 전시 컨벤션센터인 ‘수원메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KTBF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목조건축 선도도시’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관과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행사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2년 연속 참가해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진주시는 앞서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목조건축을 통한 건축문화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목조건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경상국립대,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진주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
(정도일보)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권재 시장은 해당 결과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다.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행정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예타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어야 마땅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2024년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최근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서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광역철도망의 선제적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힌 후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과거 세교1·2지구 개발 당시 광역교통 인프라
(정도일보) 강화군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의 주요 강의 주제는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화군민을
(정도일보)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구는 이번에
(정도일보) 여수시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이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도서관 이용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여수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은 ▲이순신도서관 북 드라이브 ▲여수시청 ▲국동 롯데몰 등 총 3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3,803명의 시민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했으며 대출된 도서는 4,204권에 달해 ‘생활 속 독서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수시청 본관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시 자체 시책인 ‘스마트한 독서생활, 책 읽는 직장 청렴독서’와 연계돼 공무원들이 청렴 관련 도서와 인문·교양서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하고 조직 문화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nbs
(정도일보) 파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1위(1그룹)를 달성했다. 경기도 기획조사 평가는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일제 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것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눠 기획조사 추징률, 추징 건수,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25년 기획조사 6개 과제 ▲도로 부당이득금 재산세 및 체납압류 기획조사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기획조사 ▲기업부설연구소 감면 사후관리 기획조사 ▲부담부증여 사후관리 기획조사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도래 기획조사 ▲이용자 장기 임대(리스) 차량 취득세 기획조사 등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3,314백만 원 추징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2026년에도 다방면의 지속적인 기획조사로 과세 누락을 방지하여 지방 세수를 확보하는 한편, 기획조사 조기 추진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등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따뜻한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촌장 윤병련)은 올해 첫 전시로 ‘봄을 여는 향기전’을 열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3월 7일부터 열고 있는 이번 ‘봄을 여는 향기전’은 의령예술촌이 마련한 2026년 11대 기획의 시작이다. 이번 작품전은 의령예술촌 회원들이 겨우내 자신의 삶의 가치를 희망으로 녹여낸 작품으로 그림을 비롯해 서각과 사진, 공예, 그리고 시화 등 3명의 개인전과 더불어 44명의 작가가 마련한 82점의 작품을 여섯 개의 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다. 먼저 제 1전시실에서는 한국화분과 회원전으로 열고 있는데 분과장인 김진자 작가의 ‘시간속의 꿈’을 비롯해 황주영 작가의 의령 9경 중 제 3경인 ‘봉황대 만산홍엽’, 박강미 작가의 ‘신록이 아름다운 호수’ 등 11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11점을 선보이고 있다. 제 2전시실에서는 서각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각분과에서 활동하는 강남숙 분과장의 ‘행복’을 비롯해 박화열 작가의 ‘인연’, 심남보 작가의 ‘향수’ 등 18명이 참여하여 18점을 선보이고 있다. 서각은 아름다운 숲을 지키며 푸르게 살아온 나무의 생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생존의 의미를 잃어버린 마른 나무에 자신만의 글과 색감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과 복합적인 사회 위기 속에서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약 관리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약 담당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교육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공약 실천의 의미를 전 부서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의 역사와 정치ㆍ행정적 의미를 설명하고,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지방자치의 실질적 보장과 디지털 기본권 등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짚으며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공약을 ‘검증할 수 있는 공적 약속’으로 정의하고, 왜(Why)ㆍ무엇을(What)ㆍ어떻게(How)를 명확히 하는 공약 설계 원칙과 재원 조달 방안, 이행 점검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주민 참여와 소통 기반의 공약 관리, 정보 공개와 온라인 소통 강화 등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
(정도일보)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총상인연합회(회장 이희문)와 함께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3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24일 퇴계원·진건·오남 상인단체와 정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세 번째 소통 자리를 이어갔다. 이날 정담회에는 △금곡홍유릉상인회 △수동물골안상인회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진접역N대학로상인회 △진건상인회 △다산상인회 △별내로데오상인회 등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임원진과 매니저들이 참석했다. 각 상인단체는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시는 정부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시는 소상공인에게 매출 향상과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베스트픽 데이’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청사 로비에서 개최되며, 향후 시청 로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강호진 재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건강교육센터(청양)에서 ‘2026년 초등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원하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당뇨병의 기초 이해와 관리 방법 ▲혈당 측정 및 응급상황 대응 절차, 그리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성연초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는 1형 당뇨 학생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교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은 당뇨 학생의 일상적 건강관리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건강 지원 체
(정도일보) 평택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최근 치솟는 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커지고 있는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앙동 통장협의회 통장들은 서정리전통시장 일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가로환경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동 통장협의회 통장들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모두가 함께 실천해
(정도일보)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햄 선물세트 20개와 참치캔 선물세트 20개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매탄4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 대표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2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와 운영 방안 개선을 위해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19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와 매탄4동장,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선 및 건의 사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내실화 △프로그램 운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수강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더 만족도 높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토대로 삼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회와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쾌적한 주민자치센터 환경 조성과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