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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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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3장, 날마다 새로워져라

    마가복음 3장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많은 무리가 나아오다]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 김현섭
    • 2025-06-03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48年生 업무 의견 충돌 있을 수 있으니 협조하며 대화 나누는 게 중요해요. 60年生 열정이 넘쳐나도 일은 현실적으로 판단하여 냉철하게 처리해야 해요. 72年生 겉으로 화려한 일보다는 실속 있는 일에 신경을 써야 이득이 생겨요. 84年生 아직 모든 걸 배워야 하는 때이니 부끄러워 말고 멘토를 찾아보면 좋아요. 96年生 웃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바라는 것들은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어요. 08年生 목표를 빠르게 설정하여 자기 생각대로 만들어 가야 좋은 성과가 생겨요. ◆소띠: 49年生 동분서주하게 움직여도 별로 소득은 없고 마음만 바쁘고 지출만 생겨요. 61年生 일의 성과를 내기 위해 목표를 직시하면서 현재의 일에 몰두해야 좋아요. 73年生 계획한 일은 도중에 바꾸지 말고 일관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머리를 쓰고 지혜를 발휘할 때니 다른 것보다 집중력에 신경을 쓰세요. 97年生 생각이 많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니 단순하게 생각해야 도움 돼요. 09年生 이성 앞 긴장된 모습이 오히려 호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범띠: 50年生 남들보다 조금 색다른 아이디어로 승부를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62

    • 고정희
    • 2025-06-02 00:56
  • 연재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2장, 위기가 곧 기회

    마가복음 2장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 김현섭
    • 2025-06-02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왔다. 1948년생, 욕심만 버리면 지금 추진 중인 일은 큰 성과를 얻으리라. 1960년생, 기대하지 않던 재물이 따를 운이다. 1972년생,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 1984년생, 미루던 일이 있다면 당장에 추진해라. 1996년생, 약속이 있다면 꼼꼼하게 시간을 확인해라. ◆소띠: 기세가 드높아도 한 발 물러서는 지혜를 지녀라. 1949년생, 터무니없는 싸움이다. 이젠 자신을 돌아볼 때이다. 1961년생, 어려운 일일수록 무리수보다는 정공법을 택해라. 1973년생,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낯선 사람을 경계해라. 1985년생, 최선을 다했다면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해라. 1997년생, 할 일을 미룬다고 누가 대신해주지 않는다. ◆범띠: 감성을 길러 흐름에 뒤떨어지지 말라. 1950년생, 여러 일을 하기보다는 한가지씩 처리하도록 해라. 1962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오니 여유를 갖게 된다. 1974년생, 뜻이 맞는 친구와 여행을 떠나라. 1986년생, 잔정에 마음이 흔들리니 보다 확고한 태도를 가져라. 1998년생, 늦었다고 생각되면 고민하지 말고 포기해라. ◆토

    • 고정희
    • 2025-06-01 00:34
  • 연재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1장, 망설이면 아니다

    마가복음 1장 [복음을 전파하다]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세례를 받으시다]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시험을 받으시다] 12 ○성령이 곧 예수를

    • 김현섭
    • 2025-06-01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31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숨 돌릴 여유가 없다. 바삐 움직여야 한다. 1948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큰 거래가 성사된다. 1960년생, 목표달성이 눈앞에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얻을 수 있다. 1972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84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는 운이다. 1996년생,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하루이다. ◆소띠: 스케줄 관리가 중요한 때이다. 일에는 순서가 필요하다. 1949년생, 예기치 않은 이동이나 변동을 하게 된다. 1961년생, 용이 비를 만나 승천하는 운기이다. 1973년생, 주위에서 그동안 쌓은 실력을 알아준다. 1985년생, 좋은 일이 생기지만 느슨한 마음은 좋지 않다. 1997년생, 남의 허물은 보이고 내 잘못은 못보는구나. ◆범띠: 기력을 잃고 의욕도 떨어지는 모습이다. 1950년생,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라. 1962년생, 구관이 명관임을 확인하게 된다. 소신을 잃지마라. 1974년생, 내일을 위해 달콤한 휴식을 가져야 한다. 1986년생, 한 우물을 끝까지 파야 성공이 찾아온다. 1998년생, 앞서려고 하지말고 딱 중간만 해라. ◆토끼띠: 아

    • 고정희
    • 2025-05-31 00:15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8장, 돌이킬 기회

    마태복음 28장 [살아나시다]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경비병의 보고]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 김현섭
    • 2025-05-31 00:00
  • 칼럼 【김한준의 포커스】 대한민국 대전환 시리즈 ② (지역균형) 인구소멸, 대학 혁신, 재정 자립의 삼각 해법

    ❚ 지방이 스스로 설계할 수 있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완성된다 “고향은 아직 그 자리에 있지만, 돌아갈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대학을 졸업한 26세 청년은 다시 서울로 향했다. 지역엔 일자리도, 배움도, 친구도 없다. 그리고 이제는 세금조차 수도권을 향해 흐른다. 2024년, 대한민국은 물리적으로는 하나의 국가지만 삶의 조건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완전히 갈라져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소멸위험지역은 전체 기초지자체의 절반 이상인 121곳으로 늘었으며, 지방 대학 입학정원 미달률은 41.6%에 달한다. 동시에 지방재정 자립도는 평균 3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군 단위 자치단체는 자체 수입보다 의존재원이 더 많다. 정부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를 출범시켰고, 대선 후보들도 ‘서울대 10개 만들기’, 제2공공기관 이전, 지역특화 교육기관 육성을 약속했다. 하지만 제도 설계는 여전히 중앙 중심이며, 지방 재정의 현실이나 청년 유출의 본질적 원인을 제대로 짚지 못하고 있다. 균형발전의 실패는 곧 삼각의 균열로 이어진다. 사람이 떠나는 지역에는 대학이 문을 닫고, 대학이 사라진 지역에는 산

    • 김한준
    • 2025-05-30 07:3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30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1948년생, 행복은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법이다. 1960년생, 돈을 써야 되는 상황에선 아까워 하지마라. 1972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엔 힘이 드나 점점 형통해질 것이다. 1984년생, 기회를 잃고 난 후 일을 꾀하니 허황하리라. 1996년생, 늦은 외출에 주의하고 시간 약속을 잘 지켜라. ◆소띠: 분쟁은 피해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49년생, 천번이든 만번이든 참고 인내하는 것이 상책이다. 1961년생, 모든 일에 방해하는 자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 1973년생, 중심을 잃지 말라. 끝내 이루리라. 1985년생, 공연할 일에 휘말릴 소지가 있으니 분별을 가져라. 1997년생, 정해진 틀을 깨야 새로움이 생긴다. ◆범띠: 멀리 떠나고 싶은 심정으로 잠시라도 휴식이 필요하다. 1950년생, 이미 이룬 것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1962년생, 눈앞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것이다. 1974년생, 근검절약하여 소비를 줄이고 이웃에게 덕을 베풀어라. 1986년생, 예의없는 행동은 신뢰를 잃게된다. 1998년생, 부정한 마음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토끼띠: 어려운

    • 고정희
    • 2025-05-30 00:32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7장, 변화를 이끄는 힘

    마태복음 27장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기다]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유다가 목매어 죽다]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예수를 넘기다]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김현섭
    • 2025-05-30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9일(목)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소문으로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될 것이다. 1948년생, 가족들이 하는 말에 평소보다 더 주의를 기울일 때이다. 1960년생, 직장인은 상사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맞는다. 1972년생, 재치 있는 말 한마디가 화합의 분위기를 만든다. 1984년생, 중대사는 가족들과 함께 의논해라. 1996년생, 오늘은 버티는 것이 필요한 하루이다. ◆소띠: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에게 보답을 할 때이다. 1949년생, 어려운 일일수록 정석대로 풀어가는 것이 좋다. 1961년생, 좋은 정보는 함께 공유하도록 해라. 1973년생, 기분에 들뜨지 말고 보다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1985년생,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충분하다. 1997년생, 숨긴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 감추지마라. ◆범띠: 마음에 걸리는 일은 미루지 말고 즉시 해결해라. 1950년생, 지금 갖고 있는 생각에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1962년생, 유혹에 빠지기 쉬운 때이다. 주의하도록 하라. 1974년생, 전화보다는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해라. 1986년생, 첫 만남부터 많은 것을 바라지마라. 1998년생, 눈에 보이는 것을 무조건 믿지마라. ◆토끼띠: 눈을 크게 뜨고

    • 고정희
    • 2025-05-29 00:19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6장, 슬픔을 잊는 방법

    마태복음 26장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다]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4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 김현섭
    • 2025-05-29 00:00
  • 칼럼 [김한준의 포커스] 『100세 시대 인생 설계 시리즈』 ① 퇴직 전 인생3모작 준비, 어떻게 시작할까?

    [김한준 칼럼] “퇴직 후 10년, 소득이 42% 감소한다.” 충격적인 통계가 아닐 수 없다. 최근 발표된 ‘우리나라 고령자의 은퇴 이후 소득절벽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만 58세에 평균 311만 원이던 소득은 만 68세에 180만 원으로 무려 42%나 급감했다. 이러한 소득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연령 증가(49%)와 주된 일자리 이탈(40%)이 지목되며, 특히 고소득자와 고학력자일수록 그 충격이 더욱 크다(한국고용정보원, 2024). 이러한 현실은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OECD 1위라는 불명예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단순히 소득이 줄어드는 데 있지 않다. 퇴직과 동시에 개인의 정체성이 붕괴되고, 사회적 관계망(social network)이 급격히 무너지며, 자존감은 빠르게 낮아지고 몸과 마음은 서서히 무기력에 잠식된다. 고전에서는 “川流不息(천류불식)”—강물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말하지만, 퇴직 후의 시간은 마치 정체되어버린 듯 흐름을 잃는다. 이러한 변화 앞에서 주저하는 이유는 단순히 준비 부족 때문만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야 할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데 있다. 우리는 지금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통계청은 2025년

    • 김한준
    • 2025-05-28 01:13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8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굳은 신념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라. 1948년생, 살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내리는 법이다. 1960년생, 무엇보다 대인관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1972년생, 흑과 백을 분명히 가릴 필요가 있다. 결판을 미루지 말아라. 1984년생, 소모적인 언쟁보다는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라. 1996년생, 자기 반성을 통해서 더욱 발전될 수 있다. ◆소띠: 포기가 빠르면 아무 소득이 없다. 좀 더 지켜봐야 한다. 1949년생,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유리한 결과를 낳는다. 1961년생, 주변사람들과의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 1973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1985년생, 자신감이 넘치는 상황에서도 겸손함을 보여라. 1997년생, 한번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범띠: 생각을 길게 해서 좋을 것이 없다. 어느 쪽이든 결정을 내려라. 1950년생, 아랫사람에게도 감사의 표시를 해라. 1962년생, 스트레스가 질환의 원인이다. 1974년생, 친구들보다는 배우자나 애인에게 관심을 가져라. 1986년생, 사소한 장난으로 인해 큰 파장이 올 수 있다. 1998년생, 길게 보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토끼띠: 지금

    • 고정희
    • 2025-05-28 00:41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5장, 하나님이 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달란트 비유]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

    • 김현섭
    • 2025-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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