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신안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압해읍 군민체육관에서 ‘제4회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작년까지 ‘1004섬 신안 전국바둑대회’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로 대회명을 변경했다. 신안 비금도 출신이자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국으로 유명한 이세돌 국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장을 방문하여 전국에 있는 바둑인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대회는 20개 부문에 걸쳐 총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고, 전국최강부는 서울의 최우수 선수, 시니어·여성부는 경남의 온승훈 선수가 우승 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이세돌 국수 사인회와 선수단에게 신안군의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에게 천일염, 김, 땅콩 등 신안군 특산물과 바둑 꿈나무에게는 과자 선물세트가 주어지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대회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가 전국 최고의 바둑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에 제17기 양주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15가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도 활동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교육과 가족별 소개, 가족명 짓기 등 팀빌딩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가족봉사단 활동은 매 년 신규 가족봉사단을 모집,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올바른 사회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1년간 활동 후 독립하여자체적인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석한 17기 가족봉사단 일원은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자녀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이사장은 “가족들과 소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양주시에 가족 중심 봉사활동 문화가 정착되어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정도일보) 양주시 옥정1동이 24일,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2025년 옥정1동 봄맞이 대청소·꽃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 4개 조로 나누어 봉양동 방면, 회암사지 방면, R1 단독주택구역에서 대청소를 진행했으며, 회암천 주변 저류지에는 개나리 묘목을 식재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순옥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옥정1동이 아름답게 가꾸어질 수 있도록 단체들과 함께 앞장서겠다”며, “대청소와 꽃심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옥정1동이 봄처럼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청소한 거리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심은 개나리들이 힘차게 자라 옥정1동에 따뜻한 봄이 왔음을 알려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성남FC 클럽하우스 선수단 식당을 방문해 성남FC 선수단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K리그2 4위에 오른 성남FC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은 시즌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FC는 오는 30일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K리그2 5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정도일보) 지난 21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이 운영하는 ‘평생나눔봉사단’이 의정부 행복로 일대에서 ‘담꽁플로깅(담배꽁초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평생나눔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의 통행이 많은 번화가 주변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담꽁플로깅'은 이 중에서도 특히 담배꽁초를 타겟으로 한 환경 정화 운동이다. 의정부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담배꽁초는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하는 유해 쓰레기인 만큼, 이러한 활동이 지역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담배꽁초가 생각보다 많아 놀랐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하반기에도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지역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평생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정
(정도일보)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지난 21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미래 모빌리티 인력 양성 및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직업훈련 지원, 취업역량 강화,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기차 충전시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운영 협력 ▲모빌리티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협약형 특성화고 교육과정 운영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를 통한 취업률 제고 등이다.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4월부터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및 유지보수를 위한 충전시설관리사 양성과정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공동 운영하며,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의정부공고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유상진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지산학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신산업 분야인 미래 모빌리티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미래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정도일보)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3월 24일 취약계층분들에게 사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백석읍행정복지센터에 빵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과 해당 단체 정재윤 자문위원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빵을 직접 기부한 오수영회장과 정재윤 자문위원은 “이 빵이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한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양주시는 지난 20일, 양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조희순 회장, 연합회 소속 유치원 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희순 회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사회 속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유아 교육기관으로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나눔 문화를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실천하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는 관내 10개 사립유치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유아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도일보) 양주시는 ㈜크로바가구가 지난 21일 양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기금 기부식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양주시희망재단 이진규 이사장과 ㈜크로바가구 권양섭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양섭 대표는 “우리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이진규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이렇게 기부를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의 지원에 보답하고,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바가구는 1988년 창립한 사무용 가구 제조회사로 매년 명절마다 성금 기부와 함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 돕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양주시가 최근 택시의 불법 영업 행위와 승차 거부 등 주요 위법 행위 근절을 위해 관내 옥정동 중심상가 택시 승차대 일대에서 ‘특별 단속’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양주시 대중교통과 교통행정팀을 비롯한 관내 개인택시조합, 법인 택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단속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관외 택시의 사업 구역 외 영업 행위, ▲승차 거부, ▲택시표시 소등, ▲차내 흡연, ▲자격증 미게시 등 택시업계의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단속 결과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택시운송사업법'에 따라 즉시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관외 차량은 해당 관청으로 이첩될 예정이다. 김지현 대중교통과장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택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이번 단속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택시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단속에 앞서 관내 택시업계에 단속계획을 사전 통보하고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하며 시민의 교통권 보호에도 적극
(정도일보) 양주시 회천3동이 최근 회천3동 체육회와 사회단체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천3동 체육회에서 주관하고 사회단체협의회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끝마쳤던 ‘2025년 회천3동 정월맞이 척사대회’ 후원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등을 위한 회천3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영신 회장과 김정환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회천3동 이웃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 많은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지속적인 후원 의사를 밝혔다. 조전희 동장은 “양주시 사회단체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양주시가 지난 21일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도 희망상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위기에 처한 개별 상권을 활성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는 일영리상가번영회와 장흥청정계곡상인회가 연합한 장흥상인연합회가 최종 선정됐으며, 남면 신산리 중소벤처기업부의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선정과 함께 양주시와 지역 상권은 연이어 국비 및 도비 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도 내 4개소만이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장흥상권의 랜드마크화 및 상권 거리 조성 ▲컨텐츠 제작 ▲홍보 마케팅 및 상권 교육 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를 아우르는 삼박자를 갖춘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흥상권은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계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한
(정도일보) 양주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주택, 다가구 등 개별주택 10,646호에 대해서 지난 1월부터 3월 18일까지 가격산정 및 한국부동산원 가격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스마트폰 앱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기간 양주시청 세정과를 통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주택 가격 의견서 및 개인정보수집 이용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향후 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 재검증 및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하여 공시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양주시가 지난 21일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권의 내적‧외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상권은 남면의 대표 상권인 ‘신산시장마을상점가’로, 총 2억원의 사업비(국비 포함)를 확보했다. 이 사업비는 ▲상권 브랜딩 ▲마케팅 ▲상권 전문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면 신산시장마을 상점가는 양주 최북단에 위치해 군부대와 인접한 지역 특성을 살려, 민-관-군 공동 콘텐츠를 추진하고, 다년간의 교육과 축제를 통해 다져온 ‘THE 노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4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등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남면 신산리는 서부권의 대표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
(정도일보) 양주시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도시농업 전문가 심화과정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참여자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 활동가들의 전문 능력을 강화하는 목적에서 실시됐으며,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21일까지 12회에 걸쳐 총 50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도시농업관리사, 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자 및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교육에는 24명의 교육생 중 21명이 40시간 이상을 수료하여 도시농업 전문가 심화과정을 마쳤다. 수료생들은 ‘찾아가는 ECO스쿨팜’, ‘쌈지텃반 농부교실’ 등 시에서 추진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에 현장 강사로 참여하여 도시농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양성가에서 현장 전문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도시민에게 고품질 도시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