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영광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집단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6일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영광교육지원청 및 영광군 여성 의용 소방대와 함께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봄 환절기에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는 △백일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인플루엔자 등이 있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학생 간 전파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침․콧물․ 발열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및 검사 후 전염 시기가 지난 후에 등교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맞아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호흡기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필수 예방접종 미접종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필수적이라며 지역사회로 호흡기 감염병
(정도일보) 영광군은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약 한 달간 공무원 대상 'AI 기반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총 12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기획됐으며, 특히 직급에 따라 교육 시간과 내용을 달리하는 등 맞춤형 교육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AI가 가져올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라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전 부서에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유료 계정을 보급하여 직원들이 업무에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행정서비스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도일보) 지난 3월 24일 진행된 제80회 영광군 식목일 행사 때 영광군 여성경제인협회가 참석하여 녹색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했다. 영광군 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의 창업, 기업경영활동 및 판로지원 등 여성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여성 경제인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여성경제인협회 회원 10여명은 이번 식목일 행사 때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일환으로 애기동백 식재, 전지작업 등 울창한 영광 만들기에 동참하여 자연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식목일 행사에 참여해 주신 김선옥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며 영광군 여성과 함께 지속적인 녹지 보존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장성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지자체 간 상생 협력과 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영광군 농업유통과와 장성군 농산유통과 전 직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기부는 스마트·AI 농업, 기후변화 및 농산물 생산비 급등 대응 전략 등 농업분야 주요 현안에 대하여 인접한 양 지자체 간 협력의 시작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상호기부를 주관한 영광군청 농업유통과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연결 고리를 통해 영광군과 장성군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해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 간 우호 증진과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백수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2025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특성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가치 ▲자원봉사의 효과 ▲활동 분야 및 활동 사례 등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을 통한 자원봉사의 올바른 인식 및 가치관 정립으로 성숙한 공동체 의식 확립을 위해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할 수 있는 자원봉사가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교육을 듣고 자원봉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관심 분야를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학교, 기업,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문의는 영광군 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2월 28일 “영광스포츠센터 및 장애인 수중운동실” 개장식을 마친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 개장을 통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자 및 재활운동이 필요한 군민들이 수중운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마련됐으며, 또한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관과 배드민턴, 보치아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됐다. 특히 장애인수중운동실은 운동지도사 2명이 배치되어 맞춤형 재활 운동 이 필요한 장애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하루 2회 개인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의 호응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또한 몸이 불편하여 수중근력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 고령자 등 군민을 대상으로 수중걷기 프로그램을 월~금요일 1일 2회 오전 9:30~10:30, 오후 16:30~17:30 회당 10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수중운동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스포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 및 몸이 불편한 많은 군민들이 더욱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25일 지자체 간 협력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함평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영광군과 함평군 건설교통과 직원 34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기관당 200여만 원을 상호 기부해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영광군과 함평군 건설교통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호 기부를 이어 가며 돈독한 정을 나누고 두 지역의 건설교통업무 발전을 위한 협력과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니 기부를 한 지역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지자체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되고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영광군청 기록관 뒤로 이어져 있는 성산근린공원에 초보자를 위한 파크골프연습장 2개 홀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성산근린공원은 둘레길, 정원형 파크골프장 18홀을 포함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해 8월부터 매장유산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25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장한 2개의 연습홀은 1번 장미홀, 2번 동백홀 정원형으로 조성됐으며 파크골프연습장뿐만 아니라 정원으로도 이용 가능한 시설로 지역주민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다. 또한, 성산은 토성과 통일신라 말 유구가 다수 존재하여 예부터 지리적 명당으로 불릴 수 있는 곳으로 공원 이용과 더불어 좋은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곳으로도 의미가 있다. 파크골프는 기존 골프에 비해 접근성, 경제적으로 장점이 있고 신체적 부담이 덜하며 간단한 규칙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이 접근하기 편리한 운동으로 확산됐으며 고령층에게 교류장소를 마련하는 등 지역 활성화에 좋은 아이템이다. 파크골프는 일본에서 처음 시작됐다.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고령층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새로운 스포츠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정도일보) 동여수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로부터 생필품을 후원받아, 3월 19일부터 한 주간 섬지역에 거주하는 45명의 어르신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 전달된 물품은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린스 등 생활 필수품과 방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섬지역(백야도, 낭도, 화태, 경도, 금오도, 개도, 거문도)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눌 수 있었다.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는 “지역사회 지원뿐 아니라 모든 곳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다함께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고, 동여수노인복지관은 “섬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여수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과 다양한 복지
(정도일보) 고흥군 동강면은 지난 25일 쌍암마을과 원매곡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종합행정을 추진하며 인구 늘리기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찾아가는 종합행정은 동강면의 특수시책으로,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더 친절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민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실현을 목표로 33개 마을을 매월 순회 방문하며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주민들에게 인구정책 사업을 설명하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을별 전입인구 목표 달성, 전입자 유치 유공 인센티브 지원 등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이동 복지 상담소 운영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인구 증가와 직결되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정동준 동강면장은 “찾아가는 종합행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더욱 살기 좋은 동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정도일보) 고흥군 건설과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양 도시 직원 40여 명은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양 도시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마음을 나눴다. 신준식 고흥군 건설과장은 “자매결연 협약 이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올해도 춘천시와 교류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도시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답례품으로 고흥한우, 쌀, 유자, 제철 수산물 등 400여 종의 농수축산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는 고흥몰 이용권과 주택화재 안전꾸러미, 고흥사랑상품권, 분청사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기초생활보장 및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31,08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42개 금융기관 및 21개 공공기관으로부터 확보된 65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현행화하고 수급 여부를 재판정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자격변동,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해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재산 변동으로 인해 부정 수급이 확인되면, 해당 급여 사업 부서에서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소득변동 등으로 인해 제도권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및 다른 복지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하여 수급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정도일보) 고흥군은 1차 의료서비스 제공하며 의료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보건진료소 2개소(동일면 덕흥리, 점암면 여호리)를 올해 안에 신규 개소할 예정이며, 관내 보건지소 및 진료소 12개소의 시설 개보수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진료소는 의사가 없고, 대신 보건의료 전담 공무원이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며, 특히 고흥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고,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지역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소를 신설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비 6억 1,500만 원을 확보하고, 보건복지부 기본설계 심의를 통과해, 현재 보건진료소 2개소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3억 원(국비 16억 원, 군비 7억 원)을 투입하여 풍양보건지소 등 6개소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의료서
(정도일보) 고흥군이 세븐일레븐,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고흥군 유자로 만든 편의점 음료 제품 ‘고흥유자 에이드’를 26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료는 프리미엄 고흥유자를 활용해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발된 제품으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용량 320㎖)이다. 고흥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온이 온화해 예부터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특히, 청정 자연환경과 해풍을 맞고 자란 고흥유자는 높은 당도와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고흥유자에는 비타민A와 C, 구연산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며, 염증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B, 엽산, 칼슘 등도 풍부해 빈혈 및 골다공증 예방,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된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출시한 유자 음료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농가 판로 확대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관, 기업, 농가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4일 문화홀에서 벌목작업 관리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과·공원과 공무원과 벌목작업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벌목작업 재해 발생 현황 및 유형 △안전한 작업을 위한 준비·확인 사항 △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서도 벌목작업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작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교육이 벌목 관계자들의 안전보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