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광주 광산구는 최근 사단법인 광산구장애인협회가 지역 중증장애인과 보호자와 함께 개인택시를 타고 목포 여행을 다녀오는 ‘2024년 중증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중증장애인 나들이’는 모범택시 기사들로 구성된 장애인무료봉사단체 ‘광주시대상회’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2017년 군산여행을 시작으로 2018년 7월에는 강진과 완도 힐링여행을, 2019년 6월에는 신안 천사대교를 2023년에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다녀왔다. 올해는 중증장애인 20명, 가족과 보호자 20명, 대상회 택시기사 20명, 장애인협회 임원과 봉사자가 각각 20대의 택시를 타고 목포 해상투어를 하고 유달산 일주 해안도로를 돌아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동관 광주시대상회 회장은 “중증장애인과의 택시 나들이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6월 15일, 16일 양일간 부산진 거리공연-스테이진을 개최한다. 부산진 거리공연-스테이진은 부산진구 전역에서 버스킹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 5월 초읍 ·연지 권역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다. 2024년 두번째 스테이진 무대는 개금·가야권역을 찾아간다. 15일 15시 개금동 부산진우체국 입구에서 ‘허니브래드’,‘조선버전’,‘오프더월’이 선보이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발라드, 창작국악, 신나는 왁킹무대가 진행된다. 뒤이어 16일 16시에는 가야동 개금숲길공원 입구에서 ‘앙상블베리떼’,‘음악그룹 결’,‘무드스페이스’의 오리엔탈크로스오버, 팝재즈, 국악재즈 공연이 이어진다. 최영 부산진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작년 서면 문화로에서 진행된 버스킹 공연이 올해는 부산진구 전 생활권에서 5개월간 32팀의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도일보) 중마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6주 동안 어린이(유아 5~7세)와 초등학생(1~2학년)을 대상으로 ‘2024 중마도서관 여름학기 도서관 생활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내용은 ▲유아 5~6세는 ‘파란 상상 책 놀이 여름 속으로’ ▲유아 6~7세는 ‘말랑말랑 그림책 클레이’ ▲초등학생 1~2학년은 ‘여름아, 읽자! (세계 문화여행)’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7월 8일 12시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만 가능하고 반드시 수강생 이름(아이디)으로 신청해야 한다. 중마도서관 프로그램 담당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 읽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배움의 기쁨을 경험하면서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개발하고,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 중마도서관 여름학기 도서관 생활 어린이 프로그램’ 수강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정도일보) 광양희망도서관이 오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강연과 탐방이 함께 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민이 인문정신문화 가치를 일상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양희망도서관은 7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7월 9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주 1회씩 10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나를 묻다, 그림책이 답하다'를 주제로 ▲고정순(그림책 작가) ▲김경희(그림책 작가) ▲김준영(그림책 작가) ▲미우(그림책 작가) ▲유설화(그림책 작가) ▲정은정(비룡소 그림책 팀장) ▲정진호(그림책 작가) ▲최현경(노란상상 편집이사) 강사가 회차별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그림책에 담긴 메시지와 그림책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방식 등 8인의 그림책 작가와 편집자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이 갖는 힘과 의미를 이해하고 그림책의 가치를 재발견해
(정도일보) 서울공예박물관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공예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펫크닉(Pet+Picnic)’ 프로그램을 6월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박물관 앞 야외마당에서 소풍을 즐기고, 새활용(업사이클링)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새활용 공예 체험으로 반려견을 위한 양말목 공예 장난감 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공예에 필요한 재료를 박물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돗자리와 접이식 테이블도 대여해준다. 양말목 장난감 만들기 안내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제작했다. 양말목 공예는 양말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만드는 새활용 활동이다. 반려동물 장난감부터 티코스터, 가방 등 다양한 형태의 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 15마리를 공예마당으로 초대하여 운영한다. 반려인 1명과 10kg 미만 반려견 1마리가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시범운영 성격으로, 참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을에는 규모를 확대하여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
(정도일보) 포천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3일 소흘읍 동남중학교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동남중학교 교장 및 교사, 소흘지구대, 소흘읍장을 비롯한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하절기 생활용품을 나눠주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독려했다. 김애주 동남중학교 교장은 “안전한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 캠페인에 함께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동남중학교 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 폭력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인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보호 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소흘읍의 청소년들이 흡연, 음주, 학교폭력이 없는 건강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또한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정도일보) 포천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4시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3회 박물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제3회 박물관 콘서트에서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한수 관장을 초청해 ‘박물관, 지역을 살린다. 성공한 박물관들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수 관장은 성균관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했으며, 전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력담당관이자 세계문화부 부장을 역임한 이력을 가졌다. 시는 박물관에 깊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강연자인 만큼, 이번 박물관 콘서트가 시민에게 박물관에 대한 많은 지식을 제공하며 포천 박물관 설립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연 이외에도 식전 공연으로 경기도 무형유산 제38호 풀피리 예능보유자 오세철과 고수 윤숙병의 풀피리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3회 박물관 콘서트를 포함해 올해 총 4회의 박물관 콘서트를 계최할 예정”이라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인문 강연을 제공해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말
(정도일보)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6월 13일 봉래동 봉산마을(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70세대에 직접 담근 물김치와 밑반찬(멸치볶음)을 준비하여 각 세대에 전달했다. 이춘희 회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시원한 물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자원봉사회는 평소 홀로 지내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지원, 사랑의 베개 전달, 효도관광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도일보) 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영선1동위원회는 지난 6월 13일 영선1동 소재 영도교회에서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따뜻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건강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혈압, 혈당 측정과 함께 건강상담도 받았다. 김용자 위원장은“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김덕신 담임목사는“우리 교회가 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장소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선이 영선1동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손수 음식을 준비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정원문화 체험 및 확산을 학습하기 위하여 일월수목원에 방문했다. 도심형 거점수목원인 일월수목원의 시설 견학 및 숲 해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생활 속 도시 정원을 체험하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조복덕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이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며, 수원시의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을 위하여 우리 동의 손바닥정원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신일 정자3동장은 “항상 최일선에서 정자3동을 위해 힘써주시는 통장협의회와 소통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일월수목원을 견학하며, 관내 주민들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자유로운 의견을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정자3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윤환 계양구청장이 13일 다남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22회 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해 대회에 참가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게이트볼은 노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어르신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에서 주관해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효성, 계산, 다남팀 등 총 13개 팀, 7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윤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로 자리잡은 게이트볼을 통해 서로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누시는 뜻깊은 자리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현재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과 관련해, 계양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함께 실시했다.
(정도일보) 윤환 계양구청장이 13일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열린 ‘2024년 제1회 그린 뭉치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뭉치마켓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 시장 먹거리존 운영, 플리마켓, 경품 이벤트 등을 실시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폐비닐 파우치, 재생종이 키링, 친환경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플리마켓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 핵심관광명소 육성으로 계양의 전통시장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계양의 전통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계양산전통시장 상인들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은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펼쳐 계양아라온 유치를 염원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도일보)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하남시립합창단 'ABOUT TIME'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장민혜 객원지휘자와 하남시립합창단이 바로크, 계절, 삶을 키워드로 풍부한 레퍼토리의 합창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 바로크의 시간은 서정적인 감성부터 화려함의 절정까지 바로크 시대의 정신을 그대로 표현한 헨델의 ‘Dixit Dominus’가 연주된다. 바로크 시대의 악기와 연주 기법을 그대로 재현하는 원전연주로 올려지며 바로크의 생생한 사운드를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2부 계절의 시간에서는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한국 가곡들을 대금, 피리, 더블베이스, 드럼과 함께한다. 3부 삶의 시간들은 삶의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미국 합창곡으로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함께하여 공연을 빛낼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제니, 소프라노 최예은, 하프시코드 조성연, 카운터테너 장정권, 테너 김효종, 바리톤 최병혁, 대금 오병옥, 피리 이소연, 피아노
(정도일보) 양주시는 지난 11일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 선수단이 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2인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전주시 파인트리볼링장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양주시청 이효진, 김하은 선수가 2인조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4월부터 열린 전국대회에서 3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이효진, 김하은 선수는 대회 이튿날 여자일반부 2인조전에서 평균 205.9점을 기록하며 2위 부평구청(201.5점)과 3위 구미시청(201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대회 첫날 치러진 개인전에서도 이혜미, 이효진 선수가 1,376점을 기록했으나 용인시청 최현지(1,378점)에 2점 차이로 공동 4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마스터즈에서는 이혜미 선수가 4위를 차지하며 팀 종합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정도일보) 인천시 중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잊지 말고 이어가요!' 위드(with) 온라인 작품 전시’ 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기 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다. 치매 극복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원도심)중구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①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검색 후 설치·가입 ②홈 화면 하단의 커뮤니티 클릭 ③(원도심)중구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 검색 후 참여 ④행사 기간 내 스마트폰을 지참하고 걷기 ⑤목표 달성 후 쿠폰 받기 클릭순이다. 행사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30명, 치매 어르신 달성자 30명에게 성공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목표 걸음은 8만 보(치매 어르신은 3만 보)로, 1일 최대 1만 보만 인정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