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아이스크림무인식품판매점 689곳의 위생 실태를 점검한 결과 5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사회적 이슈가 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판매 증가에 따라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상시 관리인력이 없어 식품 안전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는 무인판매점을 대상으로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을 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없는 디저트류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 689개소다. 점검 결과 무단 영업장 확장으로 시설기준을 위반한 식품접객업소 1곳과 소비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판매한 무인식품판매점 4곳이 적발됐다. 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을 요청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SNS의 영향으로 먹거리 관심이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위생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창세기 40~41장에서 요셉은 감옥에서 바로의 두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준 일이 계기가 되어, 결국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확실한 대책까지 마련해 준다. 이에 바로는 요셉을 크게 신임하여 애굽의 총리로 세운다, 창세기 40장. [요셉이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다]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11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12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3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당신이 그 전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의 손에 드리게 되리이다 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6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17 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18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9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20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어이없는 실수를 통한 역사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장8절 남아프리카공화국 머더웰에서 선교하고 있는 미국인 설리번 선교사님은 원주민 선교 예배 중 무장 괴한에게 납치당했습니다. 괴한들은 선교사님을 포박해 눈을 가리고 감금한 채 우리 돈으로 3억 원을 주지 않으면 가족까지도 죽일 것이라고 계속 협박했습니다. 이대로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오는 순간 선교사님은 주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하신 주님께서 이 상황을 역전 시켜 주옵소서.’ 그때 선교사님의 깊은 내면에서 “내가 너를 지킬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라는 주님의 감동적인 음성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선교사님은 괴한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며칠 뒤 은신처를 옮기려고 괴한들이 선교사님을 끌고 나갔는데 선교사님이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계단에서 미끄러져 무릎을 크게 다쳤고, 시간이 1,2분 정도 늦어졌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총소리들이 들리더니 괴한들은 사살되고, 무릎을 다쳐 잠시 괴한들에게서 떨어져 있던 선교사님만 살아 구출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당시 경찰들이 다른 범죄자를 쫓다가 길을 잃은 상황이었는데, 우연히 납치범들을 발견하고 선교사님을 구한 것이었습니다. 설리번 선교사님은 자신이 원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1, 2분 차이로 주님의 구원을 경험했다며 모든 감사를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사망의 골짜기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고 구원하실 주님이심을 굳게 믿으십시오. 모든 환난에서 우리의 방패요 요새요 피난처이신 주님께 모든 상황을 맡깁시다. "주님, 제가 원하지 않은 상황이 생겼을 때에도 주님을 바라보며 희망을 품게 하소서. 아멘!" 세 가지 선택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쓴 스티븐 코비가 말한 ‘일상이 행복해지기 위한 세 가지 선택’입니다. 1. 행동의 선택 : 행동에는 크게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위해 계획을 세워 스스로 움직이는 ‘능동적 선택’과 주어진 상황에 휩쓸려 살아가는 ‘수동적 선택’입니다. 같은 일과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에 따라 미래는 크게 달라집니다. 2. 목적의 선택 : 똑같이 1억을 벌어도 구제가 목적인 사람과 더 많은 돈을 원하는 사람의 삶은 천지차이입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성공을 해도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행복도 달라집니다. 3. 원칙의 선택 : 원칙은 살면서 만나는 불법과 부조리에 대해 반응하는 태도입니다. 법을 어기고 남을 넘어뜨리고서라도 빠른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은 행복과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성공이냐 행복이냐에 따라서 우리는 다른 선택을 내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삶과 세상을 따르는 삶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행복을 위해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선택하십시오. 내 행동과 목적과 원칙이 말씀에 부합한지 살펴봅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3·1운동 정신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특히 오산 지역에서는 3·1운동 당시 ‘오산 8의사’를 중심으로 오매장터(현 오색시장)와 성호초등학교 일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된 바 있어,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필요성을 언급했다
4월부터 시행…개인당 최대 10만 원·2인 이상 단체 20만 원 환급 등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정부가 오는 4월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상품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을 처음 실시한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예산처,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강원 평창군·영월군·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영광군·해남군·고흥군·완도군·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남해군 등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지역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들의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18세 이상 국민은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하고, 지자체의 승인을 받은 국민이 실제 여행하고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지역사랑 상품권은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하며, 여행 지역의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마다 사전 신청 시기와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의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다른 만큼 4월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visitkorea.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한 지역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별 누리집 안내를 통해 경비 지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상반기에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후 하반기에도 4개 지역을 추가로 공모해 진행한다. 또한 올해 시범사업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부터는 점진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지자체의 성공모델을 다듬어 전국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 알뜰하고 즐거운 국내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기타 문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044-203-2854), 기획예산처 문화체육관광예산과(044-214-2552), 한국관광공사 지역균형관광팀(033-738-3676)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이다.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에 열린다. 보트와 낚시, 캠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구성해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 개 전시회를 모두 합치면 6만㎡를 넘는 면적으로 축구장 8개가 넘는 공간에서 다양한 레저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해양레저활동 사용자 중 낚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는 서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국제보트쇼 내에 서브전시회로 ‘코리아 서프쇼’를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개최한다. 대규모 서핑존, 서핑라운지를 비롯해 서핑 라이더에서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다양한 서핑 교육 및 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해양협회(ICOMIA)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6일 오전에는 ICOMIA AWG(Asia Working Group) 컨퍼런스가, 오후에는 세계해양협회 협회장인 조 린치(Joe Lynch)와 AWG의장이자 홍콩해양협회장인 로렌스 초우(Lawrence chow) 등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토의가 예정돼 있다. 가족 단위 참관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먼저, 어린이를 위한 에어 서프바운스와 미니호버보트 제작, 해양안전 VR 체험 등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여기에 서프쇼 DJ 공연, 제3회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의 이해 저자간담회 등의 프로그램도 더해져 전 연령층이 해양레저관광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동시 개최되는 전시회들은 해양과 육상 레저를 아우르는 구성을 통해 관람의 폭과 깊이를 한층 더한다. 30주년을 맞은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공식 캐릭터 ‘낚시왕 후코’ 공개와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외 유명 낚시 브랜드의 제품 전시를 비롯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로 기획된 캠핑전시회도 캠핑·아웃도어·피크닉 관련 제품과 최신 캠핑 트렌드를 소개하며 캠핑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아우르는 종합 축제로 운영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올해는 서핑전과 해양관광전이 서브전시회로 추가되며 전시회 구성이 보다 다채로워졌다”며 “보트와 낚시, 캠핑과 서핑이 한 자리에서 개최되는 만큼 레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체험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전시회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누리집(www.kibs.com)을 참고하거나 사무국(031-995-89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청년의 시각으로 용인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45명의 청년이 홍보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상일 시장은 45명의 청년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중앙일보에서 25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 3년 6개월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하나의 사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일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항상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해왔다. 여러분이 기자로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면 사고의 깊이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청년기자들이 용인의 정책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시 공직자들이 바라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면 시민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4년 장애인 학생의 학부모가 제안한 가족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은 공직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사안으로, 지난해 7월 문을 연 기흥국민체육센터에 가족화장실과 샤워실, 탈의실을 설치했고, 앞으로도 용인에 수영장을 갖춘 모든 공공시설에도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은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지만 최근 잘못된 사실과 정치적 구호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고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용인의 미래, 그리고 청년의 미래와도 직결된 사안”이라며 “공정과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취재를 하겠다는 선서문을 낭독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하다. 청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선으로 다양하게 취재하고, 시에 좋은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는 ‘청년 홍보기자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시가 진행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취재하고, 영상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청년 기자단의 활동 분야는 ▲SNS 기획 부문 ▲영상 제작 부문으로 나뉘며, 10월까지 매월 취재 기사와 영상 콘텐츠를 본인 계정의 SNS에 게시한다. 우수활동작은 용인청년e랑 누리집과 용인청년LAB 채널에 게시한다. 지난해 ‘용인 청년 홍보기자단’은 45명의 청년 기자들이 총 337건의 정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올해 시는 ‘청년 홍보기자단’이 전문성을 갖춰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청년 홍보기자단’에 전문가 멘토링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기획취재 등 실전 경험을 확대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자단 활동 안내, 자기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킹 데이’도 함께 열려 기자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도 진행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신청을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에서 창출되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제도’와 ‘선택직불제도’(친환경농업직불, 경관보전직불 등)로 나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전년과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상자로, 이와 관련해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3월 1일부터 농업e지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제출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자의 경우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관외경작자 및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기본직불제도’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농가에게 면적과 무관하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급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구간별 차등으로 낮아지는 직불금이다.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ha당 136만~215만 원이 지급된다. 사업 신청 이후 6~10월까지 해당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검증 등을 거쳐 12월 경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황인순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대면과 비대면 접수를 동시에 운영하고, 접수 기간도 연장되어 농업인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접수 관련정보는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www.nongupez.go.kr)에서 확인해볼 수 있고 문의는 각 읍·면·동 및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1334)를 통해 할 수 있다.
※정도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시(자작시 포함)를 보내주시면 소중하게 보도를 하겠습니다. 시인의 등단 여부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편집국 日日一改善 -김현섭 일일일개선(日日一改善)이라 함은 날마다 한가지씩 선하게 고쳐간다는 거 생활을 고치든 체질을 고치든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 선함이란 하늘을 닮아가는 거 하늘의 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믿고 따르는 것 ※ 어제 맨 끈은 오늘 허술해지기 쉽고 내일은 풀어지기 쉽습니다. 우리가 나날이 끈을 다시 잡아 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상 이치가 이렇듯, 사람도 그가 결심한 일을 날마다 거듭 조여야 합니다.
창세기 39장에서 야곱은 애굽 땅에서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린다. 거기서 야곱은 보디발의 신임을 얻어 가정 총무가 된다. 하지만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14 그 여인의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16 그의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17 이 말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왔으므로 18 내가 소리 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19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응답 받는 기도의 원칙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장3절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는 평생 다음의 '6가지 원칙'을 지키며 기도 생활을 했습니다. 1 주님의 십자가 공로만 의지하라. 2 모든 죄악을 고백하고 멀리하라. 3 약속의 말씀을 확증으로 믿으라. 4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게 기도하라. 5 끈기 있게 간구하며 기다리라. 6 예수님처럼 새벽에 기도하라. 위의 원칙을 토대로 기도한 결과 조지 뮬러는 평생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뮬러는 단 한 번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도실로 들어가 주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런데 기도 응답을 5만여 번이나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바로 기도 수첩 때문입니다. 조지 뮬러는 자신이 기도하는 모든 제목을 수첩에 적었고, 응답받았을 때마다 기록했습니다. 조지 뮬러의 기도 수첩은 영국 브리스틀에 있는 조지 뮬러 박물관에 지금도 보관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라면 그 어떤 것이든지, 몇 번이든지 주님은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나의 정욕이 아닌 주님의 뜻과 나라를 위해 매일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기도 수첩을 만들어 응답해 주시는 주님의 응답을 놓치지 말고 기록합시다. "주님, 저의 정욕이 아닌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매일 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생각한다는 뜻 생각의 영어단어 ‘Think’의 앞 단어를 딴 ‘제대로 행동하게 만드는 5가지 생각’입니다. 1. Truth, 진실입니다.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행동이 진실에 기반한 것인지 남을 속이거나 하나님께 실수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 합니다. 2. Help, 도움입니다.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누군가를 돕는 일인지, 혹은 어렵게 하는 일인지 동기가 중요합니다. 3. Important, 중요성입니다.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행동이 꼭 해야 하는 일일까요? 더 중요한 일을 놓치는 건 아닌지 우선순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4. Necessary, 필요성입니다.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5. Kind, 배려입니다.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옳은 행동이라도 남을 충분히 배려하지 않는 것이라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결정이라면 나를 넘어서는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아가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생각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모든 일을 하기 전엔 이 원칙을 적용해봅시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디알티(DRT) 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수원시는 3월 3일부터 4개월여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 구간)에서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 ‘새빛 디알티(DRT)’를 선택해 호출한 후 목적지와 원하는 탑승 시간대를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한다. 일정 기간 실증을 거친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 운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한다.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국비를 확보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교신도시는 유동 인구와 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이지만, 일부 구간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새빛 디알티(DRT)가 교통 공백을 보완하고,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교통서비스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과 참석자들은 개통식 후 새빛 디알티(DRT)에 시승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새빛 디알티(DRT)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자율주행과 수용응답형 교통체계(DRT)가 똑똑하게 결합한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서비스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교통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홍수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활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 유입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총 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악화됐다. 경기도는 평택호의 수질개선과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에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신청을 계속 했다. 지난 7월 지정계획 통보를 받은 후에는 평택호를 공유하고 있는 충청남도,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으로 평택호는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경기도, 평택시 등 관련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체계적인 수질개선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내년에 평택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국비, 도비, 시비를 투입해 폐수 및 하수처리시설의 신·증설,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평택호 수질을 보통(3등급)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윤덕희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올해 초에 물환경개선대책 수립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지원받게 될 것”이라며 “평택호 수질개선과 더불어 시민 친수활동, 지역 관광자원화, 생태복원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핵심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평택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9명을 기록하며 경기도 1위에 올랐다.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를 보면 화성시의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2024년 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 7만 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이었다. 화성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올해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다. 또한,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편성해 주거 부담 완화에도 나섰다. 앞서 2023년 1월부터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지원금을 확대해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2025년 지급 총액은 약 112억 원에 달한다. 아울러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약 7만 가구(약 24만 명)가 공영주차장, 공공 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감면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고 있다. 보육 인프라도 지속 확충 중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통해 맞벌이 가구와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윤정자 화성시 저출생대응과장은 “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허용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온라인 판매 농산물 45건과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대형마트 유통 농산물 68건 총 113건이다. 오곡밥 재료인 기장·수수·조·찹쌀·콩·팥 등 40건, 나물 재료인 가지·고사리·도라지·무·취나물·호박 등 52건, 부럼류인 땅콩·밤·은행·잣·호두 등 21건을 포함했다. 475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 항목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일부 품목에서 아세타미프리드, 아족시스트로빈, 디페노코나졸 등 농약 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농산물안심지킴이 사업을 통해 시기별·테마별 다소비 농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창세기 38장은 유다와 다말의 사건이다. 유다의 며느리 다말은 시부 유다가 계대 결혼의 약속을 어기자, 창녀의 복장으로 유다를 유혹하여 쌍둥이 아들 베레스와 세라를 낳은다. [유다와 다말]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6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12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13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14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15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16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17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18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19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20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담보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21 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22 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곳 사람도 이르기를 거기에는 창녀가 없다 하더이다 하더라 23 유다가 이르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니야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사도행전 2장26절 아놀드 파머가 UBS 워버그컵의 우승을 조국 미국에 안긴 것은 그의 나이 72세 때 일이었습니다. 마이크 니콜스가 영화 ‘너 어느 별에서 왔니?’를 감독한 것은 그의 나이 79세 때 일이었습니다. 조지 번즈가 ‘선샤인 보이즈’라는 영화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은 그의 나이 80세 때 일이었습니다. 괴테가 문학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파우스트'를 쓴 것은 그의 나이 83세 때 일이었습니다. 또 미켈란젤로가 로마 교황청의 성당에 벽화를 새겼던 것은 그의 나이 90세 때 일이었습니다. 삶의 모습은 달라도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일기장에는 똑같은 말이 적혀 있었던 것입니다.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니야!” 인생에서 이미 늦어 버린 일이란 없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빠른 때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에 충실하십니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노력해야 할 때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인생 대학에서 성공한 장학생이 될 것입니다. “주님, 쉽게 포기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화가의 본분 피카소가 처음 ‘입체파’라는 사조를 창시했을 때 세계 미술계에서는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평면에 입체를 표현한 우스꽝스러운 그림이 어떤지에 대해 사람들이 왈가왈부하고 있을 때 피카소는 한 술 더 떠서 자전거 안장에 핸들을 꽃아 ‘황소의 머리’라는 작품까지 만들었습니다.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이것들이 사람들을 우롱하려고 일부러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피카소가 생각하는 예술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많은 비평가들은 피카소를 만날 때마다 이런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도대체 당신이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뭡니까?” 그럴 때마다 피카소는 항상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 건 없습니다. 나는 화가이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지 우편배달부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하던 피카소는 지금 ‘20세기 최고의 거장’이라고 불립니다. 사람들의 평가를 신경쓰지 않고 자기 할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진정한 거장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묵상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감사와 사랑으로 오로지 복음 전파에 힘쓰는 믿음의 거장이 되십시오.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든 주님이 명하신 말씀을 실천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임을 재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임 교육감과 참석자가 함께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케어)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의 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 토크콘서트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산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긍정적인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올해 반영된 예산이 학생들의 미래교육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하게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우리의 시선은 항상 학생을 향해야 하며, 교육청 예산 역시 학생의 성장이라는 교육목표에 맞춰 운영돼야 한다”며 “교육 가족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위원님들께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통해 필요시 예산 편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역할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위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 많이 제안해주시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 만들어달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예산학교를 시작으로 도민과 교육구성원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기 위해 향후 주민참여예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