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천8백만 원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과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초기 시장 진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도(멘토링), 전문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수자원본부는 해빙기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 위해 5일 팔당호 수변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수자원본부 직원 등 36명이 참여해 육상과 수상을 병행한 입체적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 대상지는 ▲양평군 양서면 용담수변생태공원 ▲신원역 인근 자전거도로 ▲광주시 초월읍 무갑천 인근 도로변(지방도325호선) 등 총 3개 구간이다. 특히 용담수변생태공원 구간에서는 순찰선 등 3대를 투입해 수상 부유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등 겨울 동안 수변구역에 쌓인 쓰레기 약 3톤 수거와 더불어 팔당상수원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상수원 관리의 상징적 공간인 팔당호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전국 단위 환경정비 분위기를 팔당호까지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 수자원본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팔당상수원관리를 위해 24시간 감시용CCTV, 육·수상 순찰활동 등 다양한 감시 체계를 통해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쓰레기 무단 투기 등 팔당상수원보호구역내 불법행위 차단과 상수원으로 바로 유입되는 15개 하천에 대한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정책과 연계해 팔당호를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상수원 보호에 대한 도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김구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5일 구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구리시의회 브리링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디지털 혁신으로 도시의 효율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망으로 시민의 삶을 보듬는 ‘스마트 복지 도시’ 구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구리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중앙당 및 경기도당에서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리의 숙원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마 배경에 대해서는 "당초 당협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를 지휘하려 했으나, 중앙당의 위원장 교체 일정이 6월 이후로 연기됨에 따라 직접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구리시의 보수와 진보 비율을 52대 48로 분석하고 있으며, 보수 결집 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리시 재도약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한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 도약 ▲AI·드론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국 최고 수준의 0~100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 ▲구리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 ▲시민 소통 중심의 투명한 ‘현장형 행정 혁신’ 등을 약속했다. 한편 김구영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중앙당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선문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본부 전국조직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IT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관공서 서류 무인발급기 등의 개발에 참여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는 1902억원 증액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원을 증액한 총 3조9425억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으로,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원 △시민 현안사업 80억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원 △소하천 정비 32억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등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4월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 안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 도입 15년, 일부 위임국도 지역도로에서 ‘광역 교통축’으로 기능 급변 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지정 후 15년이 지나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과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해 일부 노선의 성격이 광역 간선도로로 급격히 변모했다. 특히 화성·평택·김포 지역 위임국도의 일 평균 교통량은 약 4만대로, 전국 평균(약 8,600대)의 5배에 육박해 심각한 정체를 빚고 있다. 또한, 해당 구간 내 출발·목적지가 없는 '통과 교통' 비율이 최대 96%에 달하고 평균 통행 거리가 30km를 초과하는 등, 단순 지역 연결 기능을 넘어 도시 간 이동을 담당하는 핵심 광역 교통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현행 도로법의 구조적 한계 개선 및 제도 정비 시급 도로의 기능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도로법령상에는 위임국도 지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근거가 부재한 실정이다. 일례로 위임국도 82호선의 경우, 용역결과 이미 광역교통축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어 지방국토관리청이 관리 권한을 회수(일반국도 환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규정이 없어 도가 관리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도로법령 내 위임국도 변경·취소 절차 신설 ▲광역교통 기능 수행 노선의 조정 ▲교통 변화를 반영한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구축 등을 정부에 최초로 건의했다. 박재영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위임국도 제도의 운영상 한계를 명확히 파악했다”며, “정부 차원의 전국적인 재평가와 법령 정비를 통해 국가와 지방이 도로 기능을 합리적으로 분담한다면,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도로 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세기 44장 [은잔이 없어지다] 1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2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3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4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5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6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가서 그대로 말하니 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이 이런 일은 결단코 아니하나이다 8 우리 자루에 있던 돈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서부터 당신에게로 가져왔거늘 우리가 어찌 당신의 주인의 집에서 은 금을 도둑질하리이까 9 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10 그가 이르되 그러면 너희의 말과 같이 하리라 그것이 누구에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내게 종이 될 것이요 너희는 죄가 없으리라 11 그들이 각각 급히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자루를 각기 푸니 12 그가 나이 많은 자에게서부터 시작하여 나이 적은 자에게까지 조사하매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 13 그들이 옷을 찢고 각기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 가니라 [유다가 베냐민을 위하여 인질을 청하다] 14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요셉이 아직 그 곳에 있는지라 그의 앞에서 땅에 엎드리니 15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잘 치는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16 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17 요셉이 이르되 내가 결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잔이 그 손에서 발견된 자만 내 종이 되고 너희는 평안히 너희 아버지께로 도로 올라갈 것이니라 18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19 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버지가 있느냐 아우가 있느냐 하시기에 20 우리가 내 주께 아뢰되 우리에게 아버지가 있으니 노인이요 또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 청년이 있으니 그의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가 남긴 것은 그뿐이므로 그의 아버지가 그를 사랑하나이다 하였더니 21 주께서 또 종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내게로 데리고 내려와서 내가 그를 보게 하라 하시기로 22 우리가 내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 아이는 그의 아버지를 떠나지 못할지니 떠나면 그의 아버지가 죽겠나이다 23 주께서 또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시되 너희 막내 아우가 너희와 함께 내려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기로 24 우리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로 도로 올라가서 내 주의 말씀을 그에게 아뢰었나이다 25 그 후에 우리 아버지가 다시 가서 곡물을 조금 사오라 하시기로 26 우리가 이르되 우리가 내려갈 수 없나이다 우리 막내 아우가 함께 가면 내려가려니와 막내 아우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없음이니이다 27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이르되 너희도 알거니와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을 낳았으나 28 하나는 내게서 나갔으므로 내가 말하기를 틀림없이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29 너희가 이 아이도 내게서 데려 가려하니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하리라 하니 30 아버지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거늘 이제 내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에 아이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31 아버지가 아이의 없음을 보고 죽으리니 이같이 되면 종들이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흰 머리로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니이다 32 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을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34 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피할 수 없는 의무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누가복음 11장42절 파티에서 한 신사가 유독 낯이 익은 남자와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만난 사람인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곁눈질로 살펴보면서 기억을 되살리던 신사는 결국 직접 남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죄송한데, 저희가 초면은 아니지요? 분명 어디서 뵌 것 같은데 누구신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저를 보신 적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 물론 저도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꽤 자주 마주친 사이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아마 당신이 저에게 좋은 감정을 품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사가 이유를 묻자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저희는 사실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2년 동안 헌금 바구니를 돌렸는데 헌금을 낼 때마다 당신의 표정이 좋지 않으시더군요." 주님이 약속하신 큰 복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이 말씀하신 성도의 의무 또한 지켜야 합니다. 주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기도를 쉬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전도하는, 기쁨으로 의무를 감당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십시오. 나는 크리스천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 봅시다.. "주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공정한 판결 경범죄를 저지르다 잡혀 즉결 심판을 받게 된 남자가 있었습니다. 법정에 선 남자와 판사는 서로의 얼굴을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판사와 남자는 어린 시절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재판 직전에 이루어진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법원에 있는 사람들은 둘의 관계를 알게 됐고, 판사가 과연 어떤 판결을 내릴지 궁금했습니다. 경범죄에 아는 사이다 보니 사람들은 판사가 최대한 판결을 가볍게 내릴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판사는 내릴 수 있는 가장 무거운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일순간 무거운 침묵이 흘렀는데 판결을 내린 판사는 곧 주머니에서 정확히 벌금만큼 돈을 꺼내 친구에게 건넸습니다. “내가 판사로써 해야 할 일과 자네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네.” 판결을 듣고 크게 실망했던 친구는 진심 어린 친구의 격려를 통해 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스코틀랜드 남부에 있는 위쇼라는 도시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물로 주시는 방법뿐이었습니다. 죄를 용납하실 수 없는 하나님, 우리를 포기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유일한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나의 죄를 위해 예수님이 희생하셨음을 기억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삽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교과 학습 이해를 위해 개발한 다문화 고등학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한국교육개발원(KEDI)을 통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교과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사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핵심 성취 수준과 교과 개념을 추출해 쉬운 한국어로 설명한 학습 교재다. 단순 한국어 회화 중심 교재가 아닌 교과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 이해를 함께 지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부 승인 후 나이스(NEIS) 과목 코드에 등재되어 일선 학교에서는 정규 교육과정 교양과목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다. 수업과 평가가 가능하며 이수 시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에서 운영하는 학습 지원 체계라 의미가 크다. 또한 고교학점제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위한 학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문화학생뿐 아니라 교과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도 돕는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공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도내 2개 고등학교에서 해당 교과서를 교육과정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수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과서 보급을 계기로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 활용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연수 확대, 수업 자료 보급, 온라인 플랫폼 기반 학습 자료 제공 등의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해 다문화학생의 교과 수업 중 언어 장벽 해소와 학습 참여를 높이는 공교육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가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2. 13.) 기준 안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신청 기간 이내 전입 예정인 세대이며, 2024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혹은 안양시 소재 1주택 소유 세대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의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이어야 하며, 공공임대주택 거주 및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연 1회에 한해 대출 잔액의 1%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신혼부부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원금은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이라며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젠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광교산 둘레길 조성(정비)‘ 3차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시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노선 길이는 총 8㎞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광교산 둘레길 3차 사업구간 조성사업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3차 사업은 총 4억 원을 투입해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노후·위험 급경사지 정비 ▲방향안내판·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위험목 제거 등 안전과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교산 주요 능선을 잇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된다. 시는 2024년 1차 사업으로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을 잇는 3㎞구간 사업을 끝냈고, 지난해에는 바라산 정상부터 백운산 정상 구간을 잇는 2㎞ 길이의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광교산 둘레길 전 구간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산림공간을 마련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3월 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7차 계절관리제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3월은 야외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등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36㎍/㎥ 이상) 일수가 가장 많은 시기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건강 보호 ▲배출원 관리 ▲공공분야 총력 대응 등 3개 분야에서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관리와 미세먼지 쉼터 등 거주지역 관리 강화, 집중관리도로의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노면 청소 강화 등을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농촌지역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방지,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및 공회전 제한 지역 순찰 등 점검을 강화한다. 공공분야에서는 총력대응 기간 동안 격상된 2단계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총력대응 기간 동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분야별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우수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일 양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 ‘아저씽’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양평군 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한명현 재단 이사장 및 이사, 양동면장 및 기관·단체장, 양동고등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아저씽’의 첫 운행을 축하했다. 통학버스 ‘아저씽’은 원거리 통학과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소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과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명현 재단 이사장은 “이번 통학버스 사업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기여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율화 및 회계투명성 강화, 배차 정시성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위한 것”이라며 “승객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운전자의 친절한 안내, 특히 승차를 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부모지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지원단은 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 강사 185명, 청개구리 연못(Pond) 학부모지원단 69명, 청개구리 이야기(Story) 마을해설사 12명으로 구성된다.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는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다. ‘수원형 특화교실’(생태환경, 인공지능(AI) 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세계시민, 인공지능(AI) 융합)에 출강한다. 청개구리 연못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청소년과 교류하며 홍보활동을 한다. 청개구리 이야기 마을해설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원의 역사·문화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원 자원을 소개하는 강사로 활동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역 교육을 위해 함께해 주신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수업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교실(Class)로 이뤄져 있다.
[정도일보 최명구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4,514억 원) 대비 405억 원(9.0%) 증가한 4,91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 원, 식육가공업 1,532억 원, 알가공업 5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 원(1.5%)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