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흥군은 13일 고흥동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으며,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이하 서행 ▲보행자 우선 배려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이 스쿨존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정도일보) 여수시는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전남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관광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관광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되며 1인당 18만 원 이내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반자 1인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이며, 모집 인원은 저소득층 372명과 장애인 248명 등 총 620명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여행상품은 당일 여행상품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여행사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장애인 4개, 저소득층 4개)의 여행상품 가운데 이용 대상자가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대상 여행지는 신안, 강진·영암, 신안·목포, 고흥 지역이며, 저소득층 대상 여행지는 목포, 신안, 강진, 곡성 지역으로 선정됐다. 시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추진한 ‘모금함 기부 참여 잇기’가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운동으로, 지역 내 상가와 기관 등에 모금함을 설치해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위원 개인 또는 위원이 지명한 단체, 병원, 약국, 금융기관, 음식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 공간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어가기 형식의 기부 참여 잇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참여기관이나 단체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 잇기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참여 분위기가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2026 복지119 따뜻한 동행’ 모금함 기부 참여 잇기에는 ▲김명기(개인) ▲박정희(개인) ▲농부가(상가) ▲GS25구리서일점 ▲신지민·신윤하(개인) ▲전성규(개인) ▲온나래한의원(병원) ▲연림주택(상가) ▲빽다방 구
(정도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시민들과 마주 앉아 나누는 신라에 관한 이야기,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올해 네 차례(3월 26일/ 5월 28일/ 8월 27일/ 11월 26일)에 걸쳐 진행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 행사를 26일 오후 6시 30분, 경주 오릉 인근 카페에서 개최한다. 경주연구소가 2018년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담신라’는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조사와 연구를 담당하는 직원이 저녁 시간에 시민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유산 토론의 장이다. 올해 ‘대담신라’는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3월 26일, 최준식), 황룡사로 온 생선 –1300년 전 신라의 택배-(5월 28일, 김솔범), 우리가 몰랐던 황룡사지 발굴 이야기(8월 27일, 엄성현), 흙 속에서 과학으로 –황룡사지 출토 유물 보존이야기-(11월 26일, 정규덕)까지 네 차례에 걸쳐 황룡사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26일, 첫 번째 ‘대담신라’에서는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조직 내 청렴·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현장 의견 청취를 목적으로 ‘제1차 청렴·인권침해 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 내 청렴·인권침해 지킴이로 활동 중인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윤리의식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청렴·인권침해 지킴이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조직 내 청렴 및 인권 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사는 청렴·인권 관련 제도와 교육 운영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렴·인권 정책과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은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인권침해 지킴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2028년 글로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8억 원씩 3년간 지원을 받아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집중 육성된다. 도와 보령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외국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 확대,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통합 안내·예약 시스템 도입, 글로벌 관광객 대상 축제 운영 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머드를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요소를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충남도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축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확충을 적극 지원할
(정도일보)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 ‘모던민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공연 사업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한다. 특히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 음악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악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연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 진행된다. 관람권은 일반 10,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8,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
(정도일보)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 청주아트홀에서 관내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힐링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을 개최한다. 2회에 걸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문화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버스 임차비를 신규 지원하여 작년보다 지원을 강화했다.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은 이순신의 청년 시절과 무과 합격까지 겪었던 수많은 고난과 역경 극복 과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용기와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 청주시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진행은 청주시 문예운영과, 청주교육지원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정미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성웅 이순신의 강인한 의지를 배우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꿈꾸길 바란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2일 특수교육 관련 교원단체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서명규 원장을 비롯해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 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 대표 교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등 특수교육원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특수교육 교원 지원 방안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들려준 소리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특수교육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학교 중심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2026 국제교류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로 운영되며 경기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의 국제교류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6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국제교류협력을 위한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의 글로벌 역량과 실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운영 방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국제교류 에티켓 및 국제교류 상대국의 교육·문화 이해 ▲권역별 국제교류 협력 방안 협의 및 네트워킹 등이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이 세계와 연결되어 미래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또한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 협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제교류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국제교류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학
(정도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예방과 자율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 ▲학교 현장의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안내 ▲방사능·GMO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식품공학 전문가의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식중독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조리·보관·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영양(교)사의 위생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역량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하고, 학교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11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의료·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평택수의원(권준서 원장)과 아이맘한사랑의원(변성윤 원장)이 참여했다. 두 기관은 평택시 보건소와 함께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사회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활동한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돌봄 자원 연계 등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평택시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권준서 평택수의원 원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변성윤 아이맘한사랑의원 원장은 “평택
(정도일보) 안성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전면 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 실태 전면 재조사’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의 강력한 정비 의지에 발맞춰 안성시 또한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관리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림녹지과와 15개 읍·면·동 담당 팀장 등 관계자 32명이 참석해 정비 계획과 구체적인 조사 방안을 공유했다. 시는 정부 계획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1차 조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장마철 이전인 6월 1일부터 19일까지 2차 추가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데크 등 불법 시설물 전반이다. 특히 하천구역뿐만 아니라 세천, 구거(도랑), 계곡까지 범위를 넓혀 불법 경작이나 토지 형질 변경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점검한다. 안성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관련
(정도일보)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양시 동안구청과 합동으로 관내 지역배송업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공동구매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반은 배송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작업장 온·습도관리, 냉장시설 적정보유 유무, 냉장고 위생관리, 차량청결, 클레임관리 등을 점검했다. 특히 점검반은 창고 내 보관 중인 식재료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와 전반적인 재고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불량 식재료의 사전 유통 차단에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위생 및 취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했다. 센터는 학교급식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관련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2일에는 경기도 센터협의회와 합동으로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 2곳에 대한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 급식의 질과 안전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