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수원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학교에서 보존중인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11일 수원권역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에서 “전산화가 완료되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한 검색·열람이 가능해져 기록물의 활용성과 접근성이 높아지고 반복적인 원본 열람에 따른 원본기록물의 훼손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적기록물은 학생의 재학, 전학, 졸업, 제적 등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핵심 기록물로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2002년도 이전에 생산된 학적기록물은 대부분 종이 형태로 관리되고 있어 훼손과 마모, 오염, 분실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다. 또한 과거 학적 확인이나 제증명 발급을 위해 원본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소요된다. 학적기록물 전산화는 단순히 중요기록물을 이중으로 보존한다는 차원을 넘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정확한 민원행정 서
(정도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의 새로운 브랜드 ‘성남 런-잇(Run-IT)’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남 런-잇(Run-IT)’은 배움(Learn)과 실행(Run), 디지털 기술(IT)을 결합한 이름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행하고 미래 교육행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 몰입형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IT’는 단순한 기술 약자를 넘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과 혁신이 태어나고 실행되는 성남의 도시 정체성을 교육행정 성장 과정에 반영한 상징적 표현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했던 프로그램 ‘성남 ㅋㅋㅋ(Cry·Crazy·Cool)’에 이어, 2026년에는 실행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런-잇(Run-IT)’ 브랜드로 교육행정 역량 강화 체계를 확장했다. “울고(Cry)·화나고(Crazy)·차분하게(Cool) 적응했다면 이제는 실행을 위해 달릴 차례”라는 메시지를 담아 교육행정의 실천력을 강조했다. 2026년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 ‘런-잇(Ru
(정도일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꽃·피·다’를 오는 4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기술을 익히고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성인 경계선 지능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인생 설계 ▲면접 스피치 ▲정리정돈 ▲성 인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자원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취업성공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경험 정리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컨설팅 △면접 전략 특강 △1분 자기소개 실습 △모의면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교육생 개개인이 강점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취업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1기 과정에는 총 37명의 청년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심사를 거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참여 수당 10만 원을 지급하며, 취업 성공 시 취업 성공수당 1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추가 지원해 구직 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3월을 시작으로 5월, 7월, 9월 총 4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더 많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새봄을 맞아 지난 12일,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흥도동 누리길 시설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일부 나무계단이 무너지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나무계단 등 산책로 시설물을 점검하고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된 흥도동 누리길은 도래울 의장대공원에서 흥도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다. 그동안 흥도동 주민은 물론 성사골맛집 테마거리를 방문한 관광객과 인근 유치원 아이들까지 이용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활동에 참여한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예산 지원 없이 우리 마을 환경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흥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흥도동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성사동과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 도래울마을이 어우러진 활기찬 지역”이라며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
(정도일보)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는 13일 ‘깨끗한 우리 마을 다 함께 캠페인’(이하 깨우다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관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으로 이번 3월부터 시작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팻말을 들고 팽성읍 관내를 돌면서 홍보하며 지역주민들의 무단투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는 24일(화)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투기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팽성읍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팽성읍민이 앞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홍보와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김승원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이후 기존 청사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편의와 지역 활성화를 고려한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의견을 공유했다. 김승원 국회의원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2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은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가 되어 생활공간을 스스로 정비하는 활동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활동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범야타운 일원, 정자동 490번지 일대, 정자동 930번지 일대 등 관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변 및 골목길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시기별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금석천 산책로 일대에서 벚꽃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안성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금석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및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금석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인도의 낙엽, 나뭇가지 정리, 인도 점검 등 금석천 벚꽃 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금석천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벚꽃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화 활동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안성3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금석천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돕기, 재능 기부, 안성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공도읍 기관‧사회단체는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3월 12일 신‧구 시가지 및 읍청사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도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약 80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공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의 통행이 가장 많은 인도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 인식 캠페인에도 앞장 섰다. 공도읍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사회단체장 분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도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도읍 기관사회단체는 향후에도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성시 산림녹지과는 가정 내 목재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후 목재제품 무료 수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리가 필요한 목재제품을 무료로 점검하고 수선해 줌으로써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소재로, 제품을 오래 사용할수록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무료 수선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된다. 대상 품목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도마, 의자, 소형 가구 등 생활 목재제품이다. 뒤틀림이나 흔들림 보정, 표면 마감 보수 등 비교적 간단한 수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제품 상태에 따라 수선이 어려울 경우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낡은 목재제품을 수선해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자원순환으로 이어진다”며,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2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돕고,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농촌진흥법’에 따라 개발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전, 개별 농가나 단체를 대상으로 시험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특화 작목과 첨단 농업기술을 실증하고,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안성시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이상기후 대응 과수 안정생산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총 32개소가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지난 1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공정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류 심사, 현장 조사,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사업 파급력과 실효성을 평가한 뒤 최종 32개소가 결정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보조금 집행 및 관리 기준을 설명했다. 또한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교육과 함
(정도일보) 시흥시보건소는 오는 4월 2일 물왕호수 일대에서 벚꽃 시즌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왕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걷기 실천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동서로 914, 따오기아동문화관 옆)에서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걷는다. 둘레길 내 해로토로 포토 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따오기문화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코스로, 봄철 벚꽃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걷기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참가 신청 및 행사 안내를 진행한 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물왕호수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현장 신청도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정도일보) 시흥시는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투자 협력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장쑤성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CHINA)’에 참가하고 있다. ‘바이오 차이나’는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 벤처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로, 최신 바이오 기술 동향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기간 총 250여 개의 전문 포럼이 열린다. ‘퓨전 포워드(융합과 전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시는 12일 해외 투자 전략, 규제 환경, 기술이전, 상업화 전략 등 주요 세션을 참관하고, 관심 기업 매칭과 참가 기업 대상 개별 미팅 등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는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산업단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생산 기능을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는 체계적인 부모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부모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했으며, 2025년부터는 양성된 강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부모학교’는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와 양육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흥시 부모교육 강사 풀을 적극 활용해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 생활 밀착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의 성장 단계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육아 미니멀리즘’ ▲‘예비 사춘기를 위한 경계 존중 그림책 성교육’ ▲‘밥상의 뇌과학’ ▲‘인공지능(AI)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