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8장에서는 모세가 르비딤 광야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처자들을 데리고 방문한다. 이때 모세는 이드로의 조언에 따라 이스라엘의 행정 조직을 체계적으로 확립한다. [이드로가 모세를 방문하다] 1 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 보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 3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4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5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 6 그가 모세에게 말을 전하되 네 장인 나 이드로가 네 아내와 그와 함께 한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 네게 왔노라 7 모세가 나가서 그의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 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온라인 상에 가짜 판매점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등유를 판매한 석유판매업자가 석유사업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남부본부, 수도권북부본부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기획 단속한 결과 석유판매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특사경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을 중점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도내 주유소, 일반판매소 등 80개소를 집중 단속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적발된 A업소는 온라인상 특정 지역에 다른 상호를 등록한 후, 소비자가 해당 상호로 등유를 배달 주문하면 실제 본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연결되도록 유도해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에서 ‘지역명+등유’를 검색해 업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업소를 등록한 뒤 자신의 업소로 연결되게 한 것이다. 이는 ‘석유사업법’ 제39조제10호에서 규정한 ‘석유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해치는 행위’다. 소비자가 특정 업체로 알고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업소가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품질·책임 소재 혼란 등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향후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수사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107년 전 독립을 염원하며 용인 주민들이 외쳤던 만세 함성이 다시 한번 용인 곳곳에 퍼져 나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107주년을 맞은 수지머내 만세운동과 기흥 3.30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머내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천마을네트워크 등이 주관으로 열린 수지머내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1919년 3월 29일 당시 고기리·동천리 주민 400여 명은 수지면사무소로 몰려가 만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주민 등 200여 명과 만세삼창을 하고, 홍재택 생가까지 행진했다. 홍재택 선생은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았다.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 시장은 “107년 전 3월 29일 선열들이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모여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과 힘을 보였다”며 “오늘 행사로 우리가 107년 전 분연히 떨쳐 일어난 선열들의 행동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우리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정원 185명에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이 새롭게 도전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진행하고,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학별 지원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워싱턴대 902명, 호주 퀸즐랜드대 832명, 미국 미시간대 655명, 싱가포르국립대 648명,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441명, 미국 버팔로대 418명, 중국 상해교통대 23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연령대는 24세 이하 69%, 25~29세 19%, 35세 이상은 1.8%였다. 성별은 여성이 81%, 남성이 19%로 집계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 보조 청년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도입된 ‘동행사다리팀’은 4팀이 신청했다. 선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31일 오산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선수 900여 명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휘호 6개 종목에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오전 식전 경기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노인강령 낭독,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가 이어졌고, 그라운드골프 시타를 통해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높이고 특히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소속 31개 시군 44개 지회가 참여함으로써 시군 간 교류 확대와 공동체 결속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 한분 한분의 도전과 활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26년 부설영재교육원 교육대상 초등·중학생 204명과 학부모,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국민의례와 학생대표 선서, 현계명 원장의 환영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축사,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박일우 교수가 ‘파란빛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청색 LED의 발명과 노벨상’을 주제로 과학탐구의 중요성과 기술 발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개강식 축사를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마음껏 도전하여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교육지원청 및 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 수료 학생 중 포트폴리오 평가 및 수행역량 평가를 통해 선발된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심화탐구, 연구지도 등 학생 주도 창의적 산출물 연구 중심의 교육과정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념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감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후 도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확산되고 있다. 참여 상인회장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며 통큰 세일 참여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속에 예산이 소진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이번 감사 챌린지를 통해 도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도민과 상인 여러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앞두고 선제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장과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실무위원회에서는 축제 주관기관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동선 관리 ▲교통 혼잡 대응 ▲불꽃놀이 행사 시 안전 통제 방안 등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 유치업종을 5개 업종에서 8개 업종으로 확대하고 주거전용용지 공급도 가능하도록 해 외국인투자 활성화와 평택지역 내 이주대책 과제를 동시에 풀어냈다. 투자 촉진과 주민 주거 안정을 함께 도모한 적극행정의 성과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평택포승(BIX) 지구 개발계획(18차)과 실시계획(9차) 변경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개발계획 변경의 핵심은 유치업종 확대다. 기존 화학·전자·전기장비·자동차·기타운송장비 제조업 등 5개 업종에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 ▲건축기술·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서비스업 추가로 총 8개 업종으로 확대했다. 이는 외국인투자 수요에 대한 선제 대응이다. 도는 실시계획의 산업시설용지 허용용도와 유치업종도 함께 변경해 사업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포승지구 내 평택호관광단지 이주자택지 조성을 위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063㎡ 공급이 가능하도록 실시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 수요를 신속히 반영해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이주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관련 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인재개발원의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 교육생 161명이 강의실을 벗어나 10개월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지키는 ‘도민 섬김’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 의식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12개 분임으로 나뉘어 도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기간 내내 정기적인 봉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10개월이라는 장기 교육 과정 전체와 연계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노인복지관 급식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이며, 각 분임이 자율적으로 활동 과제를 정해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봉사 과정에서 발견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도민들의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향후 정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교육생 대표인 안양시 사기영 리더는 “현장에서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험은 공직자의 책임감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기흥중 개교까지 시일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안전을 위해서 도로와 아이들을 분리해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특례시에는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동일한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법안에는 중앙행정기관의 특례시 특별지원과 함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관광·농업·산림·정보통신 등 분야별 사무 특례 부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입법 심사가 지연돼 왔으나, 이번 국회 소위원회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특례시장협의회 첫 대표회장을 맡은 2022년 하반기부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2025년 6~10월 ‘특례시 특별법 제정 및 지원 촉구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같은 해 9월에는 3개 구 시민결의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레이저균평기와 육묘 파종기를 지원받아 공동 농기계 활용을 통한 평택시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과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지난 27일 서탄면 수월암리에서 지원받은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논 균평작업 시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농사에서 중요한 물관리를 위한 땅의 균평 작업 중요성을 학습하고, 벼 이앙 후 초기 생육과 잡초 관리에 쉽도록 균평기 활용법을 교육받았다. 레이저 균평기는 논에 레이저 발사기를 설치해 놓고 수신부에서 광을 수신해 균평기의 작업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 레이저가 트랙터의 균평기 위에 부착된 수신기에 전달되면 수신기에서 작업하고자 하는 위치를 감지하여 콘트롤러에 전달, 콘트롤러에서는 균평기의 높이를 작업하고자 하는 높이로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균평기의 날을 유압으로 자동 제어해 논바닥을 정밀하고 균평하게 고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정밀 균평 작업은 이앙 시 결주 방지는 물론 물관리가 쉬워 논 잡초 관리에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첫 차 운행을 준비 중인 오산교통 차고지를 방문해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버스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오산교통 노동조합 주관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약자 배려, 정속운전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안전운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산교통 관계자와 운수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규정 속도 준수, 정지선 지키기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 운수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내년까지 도 전역에 총 414km에 달하는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도시가스 공급을 받지 못했던 광주시 은골마을, 의정부시 빼벌마을 등 482개 지역, 약 12만 9천 세대가 새롭게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바탕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2026~2027) 공사계획’을 31일 공고했다. 현행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도민의 보편적 에너지 이용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우선 1,247억 원을 투입해 광주시 은골마을 일원 등 306곳(5만 8천 세대)에 211km의 배관을 깐다. 이어 내년에는 1,202억 원을 들여 남양주시 진접2지구 등 176곳(7만 1천 세대)에 203km의 배관을 추가로 확충해 에너지 복지 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군별 세부 공사 계획은 각 시군청 또는 해당 지역 도시가스사업자 누리집,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도민들은 본인 거주 지역의 포함 여부를 미리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