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장성군이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열리는 ‘전남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장성군에서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5월 14일~15일) △전남생활체육대축전(9월 12일~14일)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10월 15일~16일)가 열릴 계획이다.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5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준비상황 점검에 주력했다. 음식점·숙박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상황, 교통 및 주차장 대책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별 협업 사항과 5월 23일~25일로 예정된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와 연계한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어르신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교통, 안전, 위생 등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정도일보) 해양수산부는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2개 일부개정법률안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어항 내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어항개발 시 설치 가능한 편익시설은 지역특산품 판매장, 횟집 등으로 한정되어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쇼핑센터, 제과점, 일반음식점 등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어촌소멸 위기 극복과 어촌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동일 업종 어업인의 협동조합인 업종별수협의 조합원도 그 업종별수협이 소유한 어업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어업권의 임대차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어촌계 또는 지구별수협이 소유한 어업권을 그 구성원인 어촌계원이나 지구별수협 조합원이 행사할 경우에만 임대차로 보지 않는 예외를 두고 있다. 업종별수협은 지구별수협과 달리 볼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외를 적용하지 않아 제도의 형평성·일관성이 결여된 측면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이 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이비(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수원시와 3개 기관은 3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유엔(UN) 지속가능발전 16.9(16번 목표의 세부 목표 9번)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를 의미하는 ‘프로젝트 169’는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필수 의료를 제공하고, 그 부모에게도 양육자·금융 교육을 지원하자는 것이다. 협약 기관들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산모 진료, 출산비 포함)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양육자 맞춤 교육, 금융 교육) ▲프로젝트 홍보 사업, 프로젝트 효과성 연구 사업 등을 협력한다. 제이비(JB)우리캐피탈은 전체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기부금을 조성해 제공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부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발굴·사례관리를 담당한다. 수원시는 관계기관 협력체계 지원·행정 지원을 한다. 미등록 이주 아동은 미등록 이주민의
(정도일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1일부터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의 방문공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문화 복지 사업이다. 공연장 문턱을 넘기 어려운 요양원, 아동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0회차의 방문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관내 복지기관 및 시설 대표자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공연팀이 직접 방문하여 약 30분간의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며, 기관당 연 1회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57개 팀이 지원해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단은 서류와 영상, 실연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35개 팀을 선발했다. 신청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공연팀의 소개와 QR코드를 통한 공연 영상을 확인한 후, 원하는 장르의 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이 어려운 경우 담당자의 맞춤형 추천
(정도일보) 의정부시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인 대웅그룹과 협력해 반환공여지인 캠프 잭슨에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의정부시와 대웅그룹 내 부동산 개발‧투자를 수행하는 ㈜대웅개발은 3월 31일 시청 회룡홀에서 ‘캠프 잭슨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웅그룹 투자 추진…연구‧생산 기반 조성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그룹의 의정부 투자 계획이 추진된다.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시설 조성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산학 협력 확대 등 산업 전반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대웅그룹은 캠프 잭슨 내 의약품 연구소와 생산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의정부시는 기반시설 조성과 인허가 지원,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기업 입지 여건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프 잭슨, 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캠프 잭슨은 앞으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약 1천 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반환공
(정도일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지원팀은 지난 27일 안전한 환경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도 및 보개 거점 사무실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공도시외버스터미널 및 종합운동장 인근 사무실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및 각종 생활 폐기물을 정리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처음 추진됐으며 교통약자지원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교통약자지원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을 환경 정화 활동의 날로 지정하여 공도 및 보개 거점 사무실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교통약자지원팀의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과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3월 27일 지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고난도 통합사례 대상 가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적·발달장애가 있는 자녀 2명을 양육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당 가구는 부채와 대출이자 부담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며, 부부의 장시간 근무로 인해 자녀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대상 가구에 대한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개입 방안 및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꿈사다리 잇기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발달장애인의 근로를 통한 자립 지원을 위해 발달장애인으로 신규 등록된 대상자에게 협약기관을 안내하고, 기존 등록된 발달장애인에게 협약기관 안내지를 우편 발송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권나희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원장은 “진정한 의미의 정상화(nomalization)가 실현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발달장애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립하여 살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복지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 발굴에 협력해주신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고용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확대를 위해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보장서비스 제공 시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 '매향1 지적재조사사업'(60필지, 9,762㎡) 추진을 위해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국가 정책 사업으로, 이를 통해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정밀한 지적 데이터를 구축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수원시 팔달구는 국토교통부가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측량 ▲경계설정 ▲경계점표지 설치 등의 업무를 위탁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원양희 팔달구 토지관리과장은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27일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192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김영숙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위한 ‘우수장학금’▲예체능 등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재능장학금’▲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희망장학금’등을 포함한 8개 분야의 장학생 192명이 선발됐으며, 총 2억 5천2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숙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학업 성적뿐 아니라 잠재력,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래 파주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선발된 장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펼쳐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해 설립한 장학기관으로
(정도일보) 파주시는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해 녪년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원이 잦고 고농도 하수 관리에 취약한 음식점 및 다세대주택 38개소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실시되며,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미흡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설의 정상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을 병행해 정상 운영을 유도하고, 전문 인력을 통해 유지관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맞춤형 운영 기술을 지도해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특히 고농도 오폐수 유입이 잦은 음식점과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세대 주택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부하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
(정도일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 일원에서 열린 '故 용담 안점순 8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추모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평생을 인권 회복과 역사 정의를 위해 헌신한 고(故) 안점순 할머니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등 시의원과 여성가족국장, 수원평화나비 및 여성·유관단체,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제사, 추모공연, 추모시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故) 안점순 할머니는 평생의 고통 속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자 용기 있게 싸워오신 분”이라며, “그 뜻을 이어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수원특례시의회가 함께하겠다”고
(정도일보) 기장군은 오는 4월‘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한 달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선영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서로의 임시보호자’▲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생태특강‘명화로 만나는 생태, 조류’, ‘사라진 아이돌 가수 ViVi를 찾아라’, ‘습지 속 생명의 세계’▲‘이야기의 문을 여는 영화관’등을 준비해 지역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기장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성인 특강‘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그림책 연계 만들기 체험‘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나만의 매듭 팔찌 만들기’▲‘열두 달 나무 아이’그림책 원화전시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촌어울림도서관은 ▲‘LUCKY Library’클로버 책갈피 만들기 ▲ 어린이 특강인‘상상이 찍히는 하루’ , 교리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피터팬과 함께 떠나는 팝업북 아트 여행’ , 내리새라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쓰레기의 변신-태양광
(정도일보) 장성군이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챙기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4월 말까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주민 150명을 모집한다. 어르신에게 휴대전화와 연동되는 손목시계(스마트 워치) 등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6개월간 건강 관리를 도와준다. 앞서 모집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유사하지만 65세 이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 홀몸 어르신, 만성 질환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한다는 점이 다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