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 원이 포함된다. 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 원을 편성했다. 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 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 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 원, 교실·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 원이다. 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접읍 소재 제75보병사단 제207보병여단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과 남양주시체육회가 참여하는 체력단련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전문 체육인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군의 집중 체력단련 주간에 맞춰 장병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과 남양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등 전문 체육인의 지도 아래 장병들이 체계적인 체력훈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활동 첫날인 9일 오전에는 생활체육지도자가 부대를 방문해 K-POP 음악에 맞춘 카프레이즈(Calf Raises)를 포함한 맨손체조와 스트레칭, 홈 트레이닝 등 기초체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일과 11일 오후에는 육상선수단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 육상트랙과 체력훈련장에서 러닝 및 체력단련 활동을 지도했다. 앞으로도 시는 이번 장병 체력단련 지원을 계기로 전문 체육의 공공적 가치를 높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지
(정도일보) 남양주시의회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동문회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운영 경과보고 △입학선서△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및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치열해진 시장 경쟁 등 농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여러분이 선택하신 배움의 과정들은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농사와 배움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으므로 한걸음 한걸음 서로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교육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습과 판로, 창업과 소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21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번에 입학한 1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점프벼룩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유길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심의 안건 보고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와 함께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지난해 점프벼룩시장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유길문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점프벼룩시장 개최를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들과 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학교와 연계한 개최를 통해 체험 중심 환경·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고, 권역별 신규 개장지를 확대해 시민 친화적인 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협회는 지난 15년간 점프벼룩시장을 이끌며 시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앞장서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절용(절약), 낙시(나눔),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남
(정도일보)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이달 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함께 행복한 온(溫)세상’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난방비 급등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에너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나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공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10가구로, 가구당 30만 원씩 난방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심야 보일러를 사용하다 보니 겨울철 난방비가 70~80만 원씩 나와 걱정이 컸다”며, “이번 도움 덕분에 손주들과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3월은 꽃샘추위와 함께 지난달 난방비 고지서로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이번 지원이 우리 이웃들이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금광·서운·일죽·죽산·삼죽면, 안성1·2동)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도일보) 지난 10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와 지역사회 내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협력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기반 조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아동 교육환경 개선 및 부모 교육·정서·문화 지원 프로그램 협력, 아동·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정기 자원봉사를 통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최윤선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 회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
(정도일보)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안성환경교육센터’에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 있는 환경교육 강사 4명을 최종 위촉하고 본격적인 교육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점차 중요해지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수준 높은 교육 인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환경 분야 자격증과 풍부한 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강의 시연 및 면접을 거쳐 최종 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안성환경교육센터에서 유아·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탐사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체험 ▲수질 측정 및 평가 ▲기후변화 이해교육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강사들을 모신 만큼,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환경교육센터는 이번 강사 위촉을 기점으로 2026년도 상반기
(정도일보)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법고등학교 전교생 743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한마디를 나누는 ‘마법이 되는 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토닥토닥, 내 마음’ 등 3개의 체험 코너와 함께 간식 및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자연스러운 교육 참여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 경시 풍조나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생명의 고유한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생명관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최근 위기 청소년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
(정도일보)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전시․학술․교육자료 수집을 위한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안성지역 역사·문화 관련 자료(안성 남사당 관련 자료, 사진, 도서, 공예품 등) ▲안성지역 관련 인물 자료(안성에서 활동한 인물의 사진, 도서, 편지, 일기 등) ▲안성 유기 관련 자료(고려~근대까지 안성에서 제작한 유기 등)이다. 서류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이며, 매도신청을 원하는 소장자(개인,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포함)는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매도 신청 유물은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연구 등에 활용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접수된 유물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심의회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매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안성맞춤박물관 담당자는“유물 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이번 구입을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안성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의
(정도일보)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린 뒤, 정적만이 남은 객석에는 관객이 두고 간 무형의 가치들이 머문다. 무대 위 열정이 관객의 마음에 닿아 일으킨 파동, 그리고 아티스트와 마주하며 보낸 시간의 감동이다. 안성맞춤아트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운영 혁신 프로젝트 ‘안성 1열’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관객이 머문 자리에 남긴 기록을 가장 소중한 참고 자료로 삼아, 관객의 숨결이 깃든 내일의 무대를 함께 고민하겠다는 다정한 제안이다. ‘1열’, 좌석 번호가 아닌 ‘관객의 위상’을 뜻하는 이름 ‘안성 1열’이라는 명칭은 상징적이다. 이는 공연장의 물리적인 앞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책의 중요 참고 순위에 두겠다는 안성맞춤아트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예술의 진심을 가장 내밀하게 마주하는 이들을 ‘우리 마음속의 1열’로 모시고, 그들의 경험을 기획의 소중한 영감으로 삼겠다는 뜻이다. 선발된 11명의 관객은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홀을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데이터가 증명하는’ 핵심 관객들이다. 안성은 물론 평택, 천안, 수원 등 인근 지역의 예매자까지 아우르는 이들의 시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평택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 시의회 의원, 입주 예정 기관,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한 건축안에 대한 1차 사전회의를 거친 계획설계안 및 추진 일정 보고, 의견 청취로 이뤄졌다. 새롭게 건립되는 북부노인복지시설은 북부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기존 복지관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시니어클럽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범용(유니버설) 디자인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북부권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단순한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사회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정도일보) 평택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녪년 법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순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소송 대응 및 자치법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 법률 상식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법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실제 행정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까지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았다”며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법령을 적용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무원의 법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정도일보) 양평군 지평면은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맞춤형 무료 영화 상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은 지난해 6개월간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3월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상영은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무료 영화 상영은 3월 10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약 30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지평어울림센터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생활거점을 적극 활용해 면민의 생활 서비스와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원 위원장은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
(정도일보) 양평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티롱이와 치카푸카 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3월 23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 뒤 4월부터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 프로그램은 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건강관리 동부센터에서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직접 운영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은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영상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 실습 △불소양치 또는 불소도포 △양치실천노트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은 아동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티롱 캐릭터 영상과 치아 모형 등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칫솔질 실습과 양치실천노트 학습을 통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교육 사업, 장애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활동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활동이나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권리중심 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면서도 “다만 제도의 취지가 왜곡돼 기존 직업재활시설이나 일반 일자리와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