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흥군은 오는 18일 고흥종합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 봉수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활용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흥군이 주최하고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주관한다. 그동안 진행된 고흥 내 ‘제5로 봉수’와 ‘요망(보조 초소 및 신호체계 시설)’에 대한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고흥 봉수망의 구조적 특징과 국방사적 위상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은 조선 중기 지리지 기록상 봉수망을 자체적으로 운영했던 유일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반도라는 특수한 지형적 조건을 활용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해안 방어 및 통신 체계를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이다. 학술대회는 4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 ▲김재훈(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의 ‘고흥지역 봉수의 조사 성과와 향후 과제’ ▲복은기(고대문화재연구원)의 ‘조선시대 제5로 봉수 내 고흥의 연변봉수 조사현황’ ▲박범(국립공주대학교)의 ‘조선시대 고흥지역 군사편체와 봉수-요망체계’ ▲홍성우(경상문화유산연구원)의 ‘고흥 봉수 구조 기능변화와 문화유산적 가치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2일, 3월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은 매월 수원 이교수 한정식 식당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들을 초대해 따뜻한 한정식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이다. 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생신 밥상이 제공됐으며,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케이크를 지원해 더욱 뜻깊은 생신 자리를 마련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교수 한정식 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2일 주민들과 함께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변 및 보행로 대청소와 화단 초화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한편, 도로변 화단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해 거리 환경을 한층 밝고 생동감 있게 조성함으로써, 2026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수원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1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 및 골목길 일대를 대상으로 청소 취약구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궁동장과 환경관리원 반장이 함께 참여해 상가 밀집지역과 주택가 골목 등 생활 쓰레기 발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로 및 인도 청결 상태와 쓰레기 적치 여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대해 확인했다. 특히 청소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효율적인 환경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최종구 환경관리원 반장은 “관내 청결 유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통해 청소 취약 구역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 취약지역을 수시로 확인하여 깨끗한 행궁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한전MCS(주)경기지사 직할지점) 27명은 지난 7일간(2026. 3. 3. ~ 3. 11.)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77가구를 방문하여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전달했다. 한전MCS(주)경기지사 직할지점(검침센터)은 2024년 6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기부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후원금 기탁 ▲각종 캠페인 참여 등을 진행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인계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백정현 한전MCS(주)경기지사 직할지점장은 “인계동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의 복지서비스 연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조해 주신 한전MCS(주)경기지사 직할지점(검침센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매교동과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기관 소개가 진행되며 지역사회 복지 활동 사례와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팔달구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사업 계획 수립을 논의하고, 고립 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보고 안건으로는 2026년 구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과 팔달구 기금 현황,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3월 행사 일정 등이 공유되며 협의체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눴다. 권남호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공유하고,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3월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3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먼저 납부할 경우, 자동차세 연세액의 3.76%를 경감 해 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방법은 시민들의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팔달구 세무과에 방문하여 고지서를 발급받거나 전화로 신청하여 안내받은 가상계좌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위택스 홈페이지나 모바일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 가능하며 인터넷지로, ARS,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이용하여 조회 및 납부도 가능하다. 김용식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매년 1, 3, 6, 9월에 가능하지만, 1월에 연납 신청을 놓치셨다면 이번 3월 연납 신청을 통해 3.76%의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해뜰 푸드쉐어링’ 사업과 ‘해뜰 두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해뜰 푸드쉐어링’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결식과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후원금과 기부 식품을 활용해 식료품, 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해뜰 두드림’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활동으로, 오색시장과 쪽방·원룸촌 등 취약지역 및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업 홍보, 상담,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실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장 주변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해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한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도일보)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마다 ‘마티네콘서트 마실’을 진행하며, 2026년도 첫 마실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는 3월 25일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큰 변동 없이 이어온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세련된 사운드를 선사하는 무대다. 프렐류드는 로맨틱하면서도 즐거운 무드를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매력적인 재즈의 세계를 전한다.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프렐류드의 곡 ‘Fly Away’로 시작해, ‘Cha Cha Bonita’, ‘12th Street Rag’, 프랑스의 대표 샹송 ‘La Vien Rose’ 등 각국의 재즈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Magic Spell’,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Merry Go Round Of Life’ 영화 '피노키오'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다채로운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2003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렐류드는 지금까지 정규
(정도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 기념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어 배우멍 문해력 키우멍’ ▲‘기억을 꽃피우는 제주 4·3’ ▲‘봄, 어른의 마음 연습’을 운영하며, 세계 책의 날 기념 프로그램은 ▲‘그림책에서 나는 꽃향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어 배우멍 문해력 키우멍’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제주어의 의미와 언어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억을 꽃피우는 제주 4·3’은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4·3 관련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봄, 어른의 마음 연습’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림책에서 나는 꽃향기’는 4월 23일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모스 액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도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3일 오후 1시,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 6층 아고라에서 ‘미술진흥법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술진흥법' 제정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미술계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미술진흥법 시행령' 개정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정(안) 등 하위법령 마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미술품 감정서 및 진품증명서 고시(안)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미술업계 종사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미술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미술진흥법'이 미술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합리적인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미술 시장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6일부터, 청렴과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 직원들이 청렴과 인권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표어를 제안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인권 경영 실천 의지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단순한 구호 제창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된 표어는 내부 심사를 거쳐 청렴 부문과 인권 존중 부문에서, 각 1건씩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표어는 공사 내부 전산망과 사내 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임직원들의 일상 업무 속 청렴 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공모전에 선정된 직원에게 청렴·인권 우수 부서 및 우수 직원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 준수는 공사의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표어 공모전을 통해 청렴·인권 존중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풍산역 광장 및 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절주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음주로 인한 건강 및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절주행 급행버스’라는 콘셉트를 통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절주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음주고글 체험 ▲절주 승차권 작성 ▲절주 상담 등이 있다. 참여자들은 음주고글을 착용해 음주상태와 유사한 시야를 체험하며 음주의 위험성을 직접 느낄 수 있고, 절주 실천을 다짐하는 승차권 작성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음주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절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의 생산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져 시민 생활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시는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절감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홍보 전광판 등 심야 시간대 소등 ▲적정실내온도 준수 ▲사용하지 않는 전기 기기 전원 차단 ▲승용차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도시의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공직사회가 먼저 모범을 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금곡LG빌리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1996년 사업 승인 당시 입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공공시설 건립이 예정된 ‘근린공공시설용 예비대지’로 계획됐다. 특히 금곡LG빌리지를 비롯해 서희스타힐스, 모아미래도 등 약 6천 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 중심에 위치한 부지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조성이 기대됐던 곳이다. 그러나 이후 수십 년 동안 별다른 활용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채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고, 행정의 장기간 부작위 속에서 2017년 해당 부지는 민간에 매각됐다. 이 과정에서 당초 공공시설 건립이라는 취지가 사실상 이행되지 못했고, 현재까지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훼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해당 부지는 장기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쓰레기 방치와 우범지대 우려 등 생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