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일대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4,200여 개 점포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페이백 서비스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자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4월 2일과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꽃 인문학 시즌1 강연‘식물 이름이 품은 세계’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르는 식물 이름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통해 식물과 인간의 삶, 언어와 문화가 맺어온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식물 이름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언어의 변화를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 문화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단어가 품은 세계'의 저자인 황선엽 교수가 진행한다. 황 교수는 식물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식물 인문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정도서관은 꽃을 주제로 한 특성화 도서관으로 꽃과 식물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꽃 특성화 도서관을 더욱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은 화정도서관 2층 나눔터1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1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본 사업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상담, 취·창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2962년생)까지의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이미경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장 및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와 웨슬리 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정보기술(IT) 및 인문 과정 등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정도일보) 고흥군은 전기자동차 운행 군민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비공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용 충전소 접근이 어렵거나 개인적인 주거 공간 및 사업장에 전용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3대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 대당 최대 130만 원의 설치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고흥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고흥군 내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법인이다. 다만, 과거에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충전기 제조사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 계약을 체결하면, 제조사가 현장을 점검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비공용 충전기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4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농업인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개요와 사업 추진 절차,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시공업체의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과수·채소 등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농가의 저장 여건을 개선해 농산물 품질 유지와 출하 조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29동(3평형) 규모로 사업비 1억 8,27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보조금 교부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준공 확인과 사업비 집행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가들이 수확한 농
(정도일보)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2026년 음식업소 친절서비스 개선 시민평가단’ 교육을 지난 10일 여수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음식점을 방문해 맛과 위생, 친절도 등을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의 운영 기준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민평가단은 총 170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위생단체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음식문화개선 모니터요원, 음식·숙박 물가모니터요원,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특히 일반 시민 참여 비율을 확대해 객관성과 체감도를 강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민들의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섬박람회 홍보와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평가단 운영 방향과 평가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며 평가단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음식업소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친절·
(정도일보) 여수시는 관내 농가와 창고 등에 방치된 폐농약을 수거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농약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4에 따라 질병 유발이나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돼 있다. 그동안 사용 후 남은 폐농약에 대한 체계적인 수거·처리 시스템이 미흡해 농가에서는 개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무분별한 방치나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폐농약 배출 방법은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외부로 새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밀봉한 뒤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수시로 배출하면 된다. 빈 농약병은 가까운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여수시는 읍·면·동에서 수거된 폐농약을 일정 기간 보관한 뒤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된 폐농약을 적정하게 수거·처
(정도일보)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정도일보) 순창군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거장 故 박남재 화백과 이세하 작가의 기획초대전(사제동행전)‘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을 개최한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옥천골미술관)과 기획전시실(섬진강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두 전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스승과 제자가 예술적 정신을 공유하며 이어온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故 박남재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주의 회화의 깊이 있는 세계를 소개하고, 본관에서는 이세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두 작가의 예술 세계가 공명하는 사제전 형식의 전시가 마련된다. 故 박남재 화백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대표 작가로, 강렬한 붓질과 생동감 있는 색채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시간의 흐름을 화면에 담아왔다. 이러한 스승의 예술 세계는 제자인 이세하 작가의 작업에도 중요한 기반이 됐다. 이세하 작가는 클래식 음악의 구조와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자연과 생명, 존재의 관계를 탐구하는 회화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바이
(정도일보) 동해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망상해뜰책뜰에서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3월 막대 인형극 '물 긷는 아이'(3월 14일)을 시작으로 ▲4월 테이블 인형극 '조롱박 흥부와 놀부, 허니비 프로젝트'(4월 11일), ▲6월'브레멘 음악대'(6월 13일)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사전 모집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망상해뜰책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작품의 인형극을 선보였으며, 63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결과, 관내 4개 수행기관 모두가 최고등급인 ‘탁월’ 평가를 받았다. ‘탁월’ 평가를 받은 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다. 이번 상시모니터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운영관리와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은 현장 방문과 온라인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운영관리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3개 영역, 총 3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100점 환산 방식으로 산출됐다. 그 결과 관내 수행기관 4곳 모두가 100점에 해당하는 ‘탁월’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역노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올해도 4곳의 수행기관과 함께 2,7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강원한우 명품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 축산물 브랜드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축산브랜드 경쟁력 강화 13개 사업에 64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강원한우’가 ‘국가 명품한우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공신력 있는 품질 인증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유통·홍보 분야에 19억 원을 투입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축산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3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도내 수출 작업장 시설 개선과 해외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국제 정세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축산물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내 축산물 브랜드 전반의 시장 경쟁력 향상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브랜드 육성 지원도 확대한다. 디자인 개선과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호평동 새마을교통봉사대가 13일 호평동 구룡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아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원들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에서 아동 유괴 등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안내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용 사이렌을 직접 책가방에 부착해 주며 위급 상황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미선 단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앞장서 아동 유괴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의정부시와 구 고산초등학교(폐교) 2호동을 활용한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휴 상태로 남아 있던 폐교 시설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학교 또는 폐교 부지에 교육·돌봄·문화 기능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공공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 자료·정보 상호 공유 및 마스터플랜 수립 ▲ 폐교 시설 공동 활용 및 사업 추진 방안 마련 협조 등이다. 또한 구 고산초등학교 1호동에는 지난 1월부터 학교지원센터가 설치되어 특수교육 지원 및 학교시설 개선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과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구 고산초등학교 2호동의 공간 활용 방향과 세부 사업을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