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문관현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체육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공공체육시설 자동심장심장충격기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지원사업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체육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 지원 등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선수 및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에는 ▷ 공공체육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관련 실태조사 실시 ▷ 공공체육시설 이용 도민 및 공공체육시설에서 의료ㆍ구호 또는 안전 업무 종사자 교육 실시 ▷ 공공체육시설 자동심장충격기 구매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문관현 의원은 “도내 공공체육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가 미비된 곳이 많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여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선수와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심오섭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문화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후원을 활성화하고, 기업 메세나의 근거를 마련하여 안정적인 문화예술후원 동력을 확보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육성ㆍ지원 등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기업 메세나의 활성화와 그에 따른 도내 문화예술 분야의 안정적인 문화예술후원 동력 및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오섭 의원은 “지난 2014년,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서울ㆍ경기 수도권은 물론 제주와 경북, 전북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주요 광역자치단체에서 앞다투어 문화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기업의 공익적ㆍ사회적 문화예술후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조례를 통해 문화예술후원을 위한 제도적인 근거가 마련된다면, 우리 도내 문화예술 기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들은 4월 18일 제327회 임시회 회기 중 한국임업후계자협회강원지회와의 간담회를 도의회에서 개최, “임업분야 지원확대 및 각종 규제사항에 대한 개선건의”을 청취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8일 도교육청 1층 로비에서 ‘다름의 이해, 마음의 이음’이라는 표어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출근길에 함께하는 ‘동행 음악회’ △장애인식개선교육 자료 배부 △장애이해 가로세로 퍼즐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출근길에 함께하는 ‘동행 음악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1층 로비에서 강원명진학교 어린이중창단의 ‘풀포기의 꿈’과 ‘내가 바라는 세상’ 합창과 피아노 선율로 마음을 표현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양승혁군의 자작곡 연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원의 출근길에 동행했다. ◦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 내용이 담긴 홍보자료를 제공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애이해 가로세로 퍼즐을 풀어보며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각급학교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하여 장애이해교육 특별기획방송 프로그램 시청(유치원 ‘춤추는 민지’, 초등학교 ‘대한민국 1교시-손잡고 한 발짝 더’, 중․고등학교 ‘자전거는 두 바퀴로 달린다’), 제26회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
(정도일보) 설악고등학교(교장 변미영)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1학기 생명 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공동체의 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4월 16일에는 설악고 또래상담 동아리 ‘솔리언’ 학생들이 주관하고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임상심리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설악고 교문에서 등굣길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너를 응원해”, “웃어보자 친구야”, “네 옆엔 항상 내가 있어”, “언제든 함께 할게” 등이 적힌 손바닥 장갑을 끼고 등교생을 맞으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했다. 4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생명 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생명 사랑 표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18일 이후 시상과 함께 입상작을 포함한 모든 표어를 교내 복도에 전시하여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전정희 전문상담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쳐 서로가 공감하고 격려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한샘고등학교(교장 한세훈) 뷰티패션과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춘천 동부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되는 ‘눈이 부신 날’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메이크업과 헤어 미용을 도와 영정 사진 촬영 지원에 나섰다. ◦ 춘천한샘고 뷰티패션과는 미용과 패션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헤어미용 △메이크업 △네일미용 △피부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 더불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활동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능기부활동 및 진로 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뷰티패션과 박순영 교사는 “뷰티패션과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서 펼치게 되어 기쁘고, 학생들이 배움에서 나아가 베풂에 대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세훈 교장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우리 학생들의 아름다운 활동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 3월부터 중등 학력 및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배움·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 사업에는 중학교 161교 중 133교(83%), 고등학교 115교 중 109교(95%)가 신청했다. 작년부터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목표로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및 지원을 진행한 결과 중학교 참여율은 작년 41% 대비 2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100%의 참여율을 보였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은 △소인수 맞춤형 교과 학습 보충을 지원하는 배움·성장 중심 교과 프로그램 △희망 키움 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1:1 또는 2~4명 그룹형 교과 코칭, 자기주도학습 시간 운영 등 자기주도학습 역량 신장 프로그램 △고3 대학별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학교급 전환기의 교육과정 공백을 채우는 이음 교육 등 교육과정 학습 도약 시기 특별프로그램 △중3부터 깊이 있는 학습과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수능 그루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 기획시리즈 '강원의 사계 '봄' 두드림'이 4월 27일(토)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사계절을 음악과 상상력으로 표현하는 ‘강원의 사계’의 이번 '봄' “두드림” 공연은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퍼커셔니스트들의 다양한 타악기를 이용한 경쾌하고 화려한 무대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퍼커셔니스트 김은혜, 한문경, 임찬희, 장지혁, 박하은 5명이 참여하여 토머 야리브, 케이시 칸젤로시, 아스토르 피아졸라 등의 현대적인 작품을 타악 앙상블로 연주하여 타악기만의 매력적인 리듬과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으로 평창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박유식 문화예술과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강원의 사계 '봄' ‘두드림’ 공연은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신나고 화려한 음악으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하여 경쾌하면서도 폭발적인 공연으로 기획했으며, 자주 접할 수 없는 타악 앙상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특산품을 엄선하여 4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식품관에서 ‘특별한 맛, 특별한 강원’이라는 주제로 공동특판전(팝업스토어)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현대백화점과 추진하는 이번 특판전은 강원특별자치도 브랜드 및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수도권 소비자 유치에 나선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현대백화점 전 지점에서 개최하여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의 특별한 강원의 맛으로는 현대백화점 상품 기획가(MD)와 함께 선정한 3개 업체의 반찬, 디저트 등의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품목은 강릉의 유명 디저트인 수제 커피콩빵, 수제 프리미엄 디저트인 강원달샌드와 함께 임연수, 고등어구이 등의 가공품을 즉석 조리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원홍식 경제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현대백화점과의 지속적인 특판전을 통해 도내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특히 4월 행사가 진행되는 목동점은 서울 서부권의 핵심 소비층을 보유하고 있어 참여업체의 매출과 홍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임직원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레고랜드에서 춘천시건강복지센터와 레고랜드는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정신질환자 대상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레고랜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4회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검진 ▲정신건강상담을 지원한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호텔 숙박 및 파크 이용권을 할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고혈압·당뇨 예방 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고혈압·당뇨 예방 교실은 해당 질환의 예방 및 관리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생활 습관 개선 및 자가 관리율, 지속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예방 교육은 춘천시보건소 별관 지하1층 교육실에서 5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건강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과 당뇨의 이해 및 관리, 고혈압·당뇨 환자의 운동·영양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상자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와 교육희망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춘천시 보건소 방문보건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1기 교육은 지난 3월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정도일보) 2024년 동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조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동산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정명구)와 동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향경)가 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함께해요, 희망 동산!’이라는 표어 아래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자생 단체, 동산면 관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등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인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훌라후프 돌리기, 한궁, 어르신 큰 공굴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마을별 장기 자랑, 초대 가수 공연, 경품추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춘천시장 표창과 춘천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도 진행된다. 동산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을 다지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참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액이 기존 400억 원에서 550억 원으로 확대된다. 전체 발행액 확대에 따라 월 발행액도 지류 7억 원, 모바일 26억 원에서 지류 7억 원, 모바일 36억 원으로 변경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사랑상품권 지원을 위한 국비 7억 7,600만 원이 확보됐다. 국비 지원에 따라 시는 춘천사랑상품권 할인 발행액을 대폭 늘렸다. 할인율은 당초와 같이 7%를 유지하나 가정의 달인 5월과 추석이 있는 9월은 소비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할인율을 10%를 특별 적용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 원, 모바일 20만 원으로 기존과 같다. 판매처는 종이의 경우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14세 이상 본인 구매, 신분증 지참)이다.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강원상품권, 농협 올원뱅크 등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출연사 결제 애플리케이션 24개를 이용해 구매하면 된다. 사용 가능 가맹점은 춘천사랑상품권 사이트 및 모바일 상품권 애플리케이션에서 찾을 수 있다. 대형마트나 대형 병원 등 상품권 발행
(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사장 홍 영)가 4월 17일 노사합동 ‘Aa(Agreeable) 실천데이’를 통해 ‘민원의 날’ 소통·공감 경영에 나섰다. Aa실천데이는 “A급 시설, A급 친절을 실천하는 날”이란 뜻으로, 공사 임직원이 현장에서 시민소통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고객만족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Aa실천데이를 통해 임직원은 ‘민원의 날’ 현장방문, ‘열린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한 소통 시간을 가지며,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취합된 의견은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된다. ‘Aa실천데이’는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국민체육센터 등 고객접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춘천도시공사는 ‘민원의 날’ 일환으로 차량운행 문화개선을 위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도 실시하며 보행자 안전문화 확립에 기여한다. 4월 17일을 시작으로 올 6월까지 춘천시청, 봄내극장, 한림대학교, 교동초등학교 앞 보행자가 많은 도로를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며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경영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TBN 강원교통방송, 도로교통공단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도내 교통안전 인식개선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원주시 TBN 강원교통방송 1층 회의실에서 4월 19일에 개최한다. 봄철 행락철을 맞이하여 도내 교통량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운전자 및 노인 보행자 사고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관간 협력으로 도내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도내 교통사고 감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수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각적인 교통안전 홍보·교육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운전 의식 개선과 교통사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와 TBN 강원교통방송․도로교통공단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