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15일‘제9회 행복누리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복누리학교 졸업식에는 초등반 6명과 중등반 3명 총 9명의 어르신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졸업생과 가족 및 동료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 총 2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식과 졸업사진 단체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전 관장은 “어렵고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늘 졸업장을 받으신 아홉 분에게 영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문화·복지 그리고 평생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무학 및 저학력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학력 인증 프로그램인‘행복누리학교’를 운영하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역 내 칩거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저하 예방을 위해 2월 13일부터 2월 27일까지 12회기에 걸쳐 치매돌봄 전문 ‘기억사랑지킴이’ 집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집중 역량강화 교육은 ▲기억사랑지킴이 사업안내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안심센터 사업의 이해 ▲노인인권교육 등 치매 관련 최신 동향 교육과 함께, ▲치매환자 돌봄 10대 원칙 ▲두근두근 뇌 운동 인지 강화 프로그램 ▲신체·인지 자극 뇌신경 체조 ▲전통놀이, 보드게임 ▲인지 회상 활동 교육 등 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매년 기억사랑지킴이 40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전문성 있는 교육 제공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 어르신들이 인지 기능 향상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억사랑지킴이’는 역량 강화를 토대로 치매 어르신의 인지 강화, 정서 지지 활동 보조, 방문형 쉼터 프로그램 운영 보조, 도시형 안심텃밭 운영, 어르신 나들이 행사 안전요원 활동, 치매극복 인식개선사업 참여 등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정도일보) 구리시는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해 2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2주간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용도 등을 반영해 정한 건축물의 가액으로, 재산세 및 취득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며 매년 6월 1일 결정·고시된다.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시가표준액 결정 전 건축물의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어야 함에 따라 의견 청취를 통해 시가표준액 결정의 절차적 합리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의견 청취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되어 있는 건축물(오피스텔 포함)이며,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리시 홈페이지에서 시가표준액을 확인하고 의견서 및 증빙서류를 작성해 방문(세정과), 팩스,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의견이 타당할 경우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구리시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1일 결정·고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세정과 재산세팀(031-550-2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정도일보)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행정의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교문1동통장협의회 통장 32명에게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장의 집’ 문패를 전달했다. ‘통장의 집’ 문패는 주민이 통장의 집을 쉽게 찾아와 시·동정 홍보 및 주요시책, 복지 서비스 등 각종 정보를 제공받고, 민원 및 건의사항을 전달해 행정과 지역 주민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교문1동 통장협의회 전인성 회장은 “주민과 제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들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변상국 교문1동장은 “각종 지원정책 홍보 등 행정 최일선에 있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빛을 발하고 있다.”라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 ‘통장의 집’ 문패 부착을 통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바란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오는 3월부터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시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전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1천1백만 원 증액한 6천7백만 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지역 내 어린이집 121개소, 보육교직원 1,127명, 아동 3,711명에 대한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한다. 영유아 생명·신체,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풍수해 지원과 더불어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진단비·위로금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내용을 전 상품으로 확대 지원하고 종합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종료하며, 모금액 총 2억 9천여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액이었던 2억 5천만 원의 11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구리시민의 온정이 훈훈함을 더한 결과이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구리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62일간 진행된 이 캠페인에서는 현물 2억 1백만 원, 현금 9천3백만 원에 해당하는 기부금품이 접수됐다. 정기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기부자들의 참여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5년 연속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구리시는 캠페인 기간 접수받은 물품 및 성금을 관내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층 중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했으며, 성금 중 일부는 2024년 독거어르신과 1인 청장년가구의 안부를 묻는 ‘행복드림냉장고’와 고독사 예방사업 등 복지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각 기관·단체·기업들과 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온정으로 사랑의 온도탑 온도를 뜨겁게 올려주어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어려운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7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샬롬의집,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한나의집, 장애인 근로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종사자와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위문은 저소득 및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과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구리시는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33포와 라면 50박스의 위문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종사자와 생활인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구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정육생고기 20세트(200만 원 상당)를 후원받았다. 이날 구리라이온스클럽 장호겸 회장 등 회원 20여 명은 수택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선물을 전달했다. 구리라이온스클럽 장호겸 회장은 “추운 날씨에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가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표영실 수택2동장은 “올 해 명절에도 잊지 않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관내 거주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해 ‘따뜻한 공감, 함께 하는 행복 도시’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장애인 전동보조기기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마(車馬)에 포함되지 않아 반드시 인도를 이용해야 해서 적치물이나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그리고 사고가 발생하면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 금액도 커서 장애인들에게는 큰 부담이 됐다. 구리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들의 사고 부담에 따른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게 됐다.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구리시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사는 삼성화재해상보험(주)으로 배상책임보험 기간은 2024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1년이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배상 책임에 대해 사고 1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사고당 5만 원이며, 청구 횟수에 제한은 없다. &
(정도일보) 구리시는 국산 농산물을 보호하고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난 7일 구리전통시장과 구리도매시장에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리시 산업지원과 직원들과 원산지 표시 감시원 등 총 13명이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주요 시장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 홍보 리플릿과 표시판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요령을 안내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통한 투명한 정보제공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전통시장과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원산지 안전 관리와 홍보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소 5만 원 이상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도일보) 구리시청은 2024년 표준(단독)주택가격에 대해 지난 1월 25일 공시함에 따라 오는 2월 23일까지 가격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표준(단독)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용도지역, 건물구조 등이 일반적으로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일단의 단독주택 중에서 선정한 표준주택에 대해 매년 공시기준일 현재의 적정가격을 조사 및 산정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를 공시하고 있다. 올해 구리시의 표준(단독)주택 수는 321호로 전년 대비 2호 감소했다. 2024년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은 전년 공시가격 대비 0.67% 상승해 가격변동률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2년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했던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과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2024년 공시가격에 적용할 현실화율은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현실화율보다 10% 하향 조정(63.6%→53.6%)된 결과이다.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미 또는 구리시청 세정과 재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에는 구리새마을금고(이사장 강정부)에서 컵라면 50박스, 구리신협(이사장 지유봉)에서 떡국떡(2kg) 30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한과, 김, 두유, 구충제 등 각 30개를 준비했으며, 정성껏 포장한 후 직접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전달했다. 김석중 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후원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해마다 위원들이 모은 자체 기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 전달, CMS 후원금 납부 등 각종 복지시책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박승원 갈매동 주민자치회장으로부터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 사업비로 쓰일 후원금(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갈매동 주민자치회 박승원 회장은 현재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자원봉사 활동,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에 힘쓰고 있다. 박승원 회장은 “갈수록 매력있는 갈매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힘이 닿을 때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숙 갈매동장은 “귀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박승원 주민자치회장님께 감사드리며, CMS 후원 모금 활동을 활성화하여 지역상황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갈매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 운영과 필요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갈매동 기간단체와 함께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합동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갈매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4개 기간단체가 참여했다. 설 명절을 맞아 뜻깊고 보람된 일을 하고자 각 기간단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김 145상자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쉽지 않은 일상을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마음을 모으는 일에 앞장서겠다.”라며 뜻을 모았다. 한진숙 갈매동장은 “설 명절을 맞은 이웃에게 감동을 전한 4개 기간단체에 감사하다.”라며, “갈매동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갈매동이 되도록 더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월 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는 3명의 공동위원장(이상배, 곽경국, 이춘본)과 7명의 자문위원(김석중, 이준호, 안정섭, 김병연, 김석진, 김복조, 전상복) 등 구리시 기간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구리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발족 된 단체이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 회원 등 시민 약 1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위원회 구성 배경 및 향후 계획 설명, 공동 성명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이상배 공동위원장은 “이번 발대식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시민들께 먼저 감사드린다.”라며, “서울 편입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십벌지목(十伐之木)의 정신으로 구리시의 서울 편입 목표를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곽경국 공동위원장은 “언론사에서 실시한 서울 편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68%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