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0장은 성막에 부속되는 여러 기물들의 양식과 제조 및 용도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었다. 즉 분향단, 물두멍, 거룩한 관유, 그리고 거룩한 향의 제조 및 용도에 관한 규례이다. [분향할 제단] 1 너는 분향할 제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목으로 만들되 2 길이가 한 규빗, 너비가 한 규빗으로 네모가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두 규빗으로 하며 그 뿔을 그것과 이어지게 하고 3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 면과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를지며 4 금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되 곧 그 양쪽에 만들지니 이는 제단을 메는 채를 꿸 곳이며 5 그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고 6 그 제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7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8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9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10 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회막 봉사에 쓰는 속전]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것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 13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14 계수 중에 드는 모든 자 곧 스무 살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15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16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 [놋 물두멍]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21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거룩한 향기름]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24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가지고 25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26 너는 그것을 회막과 증거궤에 바르고 27 상과 그 모든 기구이며 등잔대와 그 기구이며 분향단과 28 및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29 그것들을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구별하라 이것에 접촉하는 것은 모두 거룩하리라 30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3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내게 거룩한 관유니 32 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33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와 이것을 타인에게 붓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하라 [거룩한 향] 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가져다가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같은 분량으로 하고 35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36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37 네가 여호와를 위하여 만들 향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는 그 방법대로 만들지 말라 38 냄새를 맡으려고 이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제자의 조건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20절 존 스토트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을 세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1) 예수님을 믿는 사람(Christian) (2) 예수님을 선생으로 여기고 배우는 사람(Disciples) (3) 예수님을 따르고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Radical Disciples). 또한 스토트 목사님은 마지막 저서 '제자도'에서 참된 예수님의 제자에게는 다음의 8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1) 현대의 풍조를 따르지 않고 다르게 산다(Non-conformity). (2) 그리스도를 닮아간다(Christlikeness). (3) 지적, 도덕적, 정서적, 영적으로 성숙해간다(Maturity). (4)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돌본다(Creation Care). (5) 최대한 단순하게 산다(Simplicity). (6) 균형 잡힌 삶을 산다(Balance). (7) 하나님을 의지하며 산다(Dependence). (8) 죽음에서 구원받았음을 믿으며 산다(Death).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말씀을 가까이하고, 그 말씀에 순종한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무조건적으로 일어납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참된 제자가 되십시오. 주님을 믿고 배우고 순종하는 주님의 참된 제자로 살면서 주님께 영광을 올립시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믿고, 따라가며 사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세상을 품는 긍휼 영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 중 한 사람인 '유토피아'의 저자 토마스 모어는 “세속인은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없다”라며 왕이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을 반대하다가 순교당했습니다. 재판에서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한 모어는 참수형을 선고받은 뒤 대법관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친구라고 부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바울이 스데반을 죽였지만 나중에는 같은 일을 하는 동역자가 되었듯이 여러분과 저도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날 때는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법관들은 모어의 말에 감명을 받아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사형을 선고한 우리에게 좋은 말로 위로해 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이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토마스 모어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자기 목을 치는 사형집행인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한 말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천국을 믿는 성도의 삶은 세상의 환란에 굴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위에서 끝까지 사람들을 사랑하시며 용서하셨던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있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를 덮어주시고 사해주신 주님의 놀라운 긍휼로 세상에서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십시오. 내가 힘든 일을 만났을 때, 기도하는지 원망하는지 살피고 기도로 승리합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국민이 언제나 위기 국면이 되면 과거 금 모으기처럼 국가 전체,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위대한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정책 집행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란 언제나 닥치는 거다. 위기 없는 인생도 없고 위기 없는 사회도 있을 수가 있겠나"라며 "다만 이 과정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는다"고 우려했다. 이어 "예를 들면 지금 청년들 문제가 그렇다. 열심히 일하고 싶지만 기회도 없고, 보고 자료에도 그런 표현이 있던데 기업은 경력이 있는 청년들을 요구하고 청년들은 경력을 쌓을 기회가 없다"며 "사실 경력을 쌓을 기회가 부족하면 그 부분은 국가 공동체가 사실 기회를 만들어줘야 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현재 상황이 정리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보면 오늘도 휴전했다고 하면서 폭격이 있었다고 한다"며 "언제 이 상황이 정리될지 잘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대비해서 국민들이 더 이상 고통 겪지 않고 희망적인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2026년 4월 10일 파주소방서 소속 정현덕 소방위와 박광은 소방장이 에쓰오일(S-OIL)이 주관하는 '2026년 119 마스터 세이버'에 선정돼 4월 8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9 마스터 세이버는 2025년 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달성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40명이 선정됐다. 한 관서에서 2명이 동시에 선정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파주소방서 대원들의 꾸준한 현장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인 두 대원은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해온 우리 대원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파주소방서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인천에 이어 충남, 강원까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하며, 경기도발(發) 교통 혁신을 국가적 재난 대응 표준으로 정착시킨다. 도는 9일 도청에서 소방청,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각 도 소방본부 및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광역 연계 설명회’를 열고 전국 확산을 위한 기술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시군 행정구역을 벗어나면 신호 제어가 중단되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도는 이를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자체 간 경계 없이도 목적지까지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기술을 완성했으며, 지난 3월 관련 착수보고회를 연 인천시와에 이어 충남과 강원 지역까지 그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의 광역 연계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시군 경계를 지날 때 발생하던 신호 단절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다. 이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도 경계를 넘나드는 장거리 응급환자 이송 시에도 긴급차량이 막힘없이 주행할 수 있어 재난 대응 체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광역 지자체 간의 기술적 벽을 허문다는 점에서 국가 전체의 재난 대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충남, 강원 등 인접 광역 지자체와 긴밀한 기술 협의를 이어가며,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는 2027년 상반기부터 광역 지자체 경계를 넘어 대형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들이 막힘없이 도로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경기도의 우수한 교통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 광역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대한민국 어디서든 응급환자가 신호 대기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전국적인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점으로 추진 중인 “그냥드림 온(溫)라운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복지혁신모델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은 5개소로 전국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4개 수행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정부 정책 기조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은 현재 29개 읍면동 중 5개소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상반기 10개소, 하반기 14개소를 추가 조성해 연내 전 읍면동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복지사업으로 드물게 전 지역 단위 보편적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반영하듯,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부천시가 현장을 방문해 운영 방식과 성과를 벤치마킹했으며, 4월 9일에는 경기도 가평군, 양주시의 방문이 있었다.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이어지며 견학 문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참여, 자원 연계,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구조와 읍면동 단위 확산이 가능한 표준화 모델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방문 지자체 관계자들은 “짧은 시간 내 거점형 5개소를 구축한 점이 인상적이며, 화성형 그냥드림사업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우수 사례”라고 평가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복지 모델”이라며 “연내 전 읍면동 확대를 통해 화성형 복지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전국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통합돌봄, 민관협력,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이천시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단독 신청한 이천시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단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이천시는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춰 경기도종합대회 개최지로 최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위원 만장일치로 이천시 개최안이 원안 의결됐다. 이천시에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20만 경기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 버스 정류장에서 인공지능(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휴먼(아바타)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9일부터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버스 도착 시간만 글자로 보여 주던 기존 버스정보단말기(BIT)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이다. 키오스크 화면 속 인공지능(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을 갖췄다. 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앱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실증 프로젝트로, 경기도 민간기업지원금 4억 5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IT 전문 기업 새움소프트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했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만안구의 안양역과 안양중앙시장, 동안구의 동안구청과 인덕원역 등 버스 정류장 4곳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학습을 강화하고 안내 정확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AI 디지털 휴먼 서비스는 첨단 기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구현한 체감형 행정의 결과물”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안정화한 뒤 교통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했으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 주관 집단 상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이며, 12개 기수별 각 10차시로 운영한다. 수강신청과 강좌 세부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충분히 숙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공원과 하천 산책로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50곳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화장실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관리 방식이다. 시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불편 사항이나 고장을 즉시 신고할 수 있다. 청소원이 등록한 당일 점검 상태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기존에는 화장실 이용 중 불편이 발생하면 국민신문고 등을 거쳐야 해 관리 부서 전달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됐다. 이 시스템은 신고 내용이 관리자에게 즉시 전송돼 현장 확인과 보수 처리가 비약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과거 종이 점검표 대신 디지털 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사진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에 즉각 반응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며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 우려로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공공부문부터 절감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공영주차장 이용 기준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청사 출입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서는 승용차 5부제를 병행 시행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차량 운행을 분산하고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긴급차량, 임산부 차량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일부 예외를 적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도 이날 아침 시청 앞에서 2부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사 인근 도로변이나 외부 주차시설을 이용해 의무를 회피하는 행위에 대한 계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이용 제한에 대한 현장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 활성화를 통해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며 “불편이 있겠지만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는 노후주택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녹물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급수관 노후로 인해 녹물 출수, 수압 저하, 누수 등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내급수관 100세대와 공동주택 공용배관 약 520세대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세대별로 옥내급수관의 경우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에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과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아 개량한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수도시설과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노후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심사 결과, 지원 영화제 6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명목으로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 ▲머내마을영화제(용인) ▲부천노동영화제(부천), 일반지원 부문에서는 ▲마침 내 극장(고양) ▲양평징검다리영화제(양평) ▲온맘영화제(남양주) ▲화성마을영화제(화성) 등이 각각 선정됐다. 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 2020년부터 경기도와 경콘진이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 곳으로, 이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영화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중 ‘머내마을영화제’는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진 결과, 올해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내 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자체의 소규모 영화제 지원이 국비 확보라는 성과와 함께 전국 단위의 우수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7년째 이어온 지속적인 지원이 머내마을영화제의 영진위 지원사업 선정과 같은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2, 제3의 머내마을영화제가 탄생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영화제를 발굴하고,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6개 영화제는 ▲양평징검다리영화제(6월) ▲온맘영화제(8월) ▲화성마을영화제·머내마을영화제(9월) ▲마침 내 극장(10월) ▲부천노동영화제(10월 말~11월 중순) 순으로 개최된다.
출애굽기 29장에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의 제사장으로 세우는 제사장 위임식 규례와 제사장이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에 하나님께 드려야 할 번제에 관한 규례가 언급되었다. [제사장 직분 위임] 1 네가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일은 이러하니 곧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을 택하고 2 무교병과 기름 섞인 무교 과자와 기름 바른 무교 전병을 모두 고운 밀가루로 만들고 3 그것들을 한 광주리에 담고 그것을 광주리에 담은 채 그 송아지와 두 양과 함께 가져오라 4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5 의복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속옷과 에봇 받침 겉옷과 에봇을 입히고 흉패를 달고 에봇에 정교하게 짠 띠를 띠게 하고 6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위에 거룩한 패를 더하고 7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8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9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10 ○너는 수송아지를 회막 앞으로 끌어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송아지 머리에 안수할지며 11 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고 12 그 피를 네 손가락으로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을지며 13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위에 있는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14 그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을 진 밖에서 불사르라 이는 속죄제니라 15 ○너는 또 숫양 한 마리를 끌어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 위에 안수할지며 16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 위의 주위에 뿌리고 17 그 숫양의 각을 뜨고 그 장부와 다리는 씻어 각을 뜬 고기와 그 머리와 함께 두고 18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19 ○너는 다른 숫양을 택하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 위에 안수할지며 20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것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21 제단 위의 피와 관유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 22 또 너는 그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그것의 내장에 덮인 기름과 간 위의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들 위의 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를 가지라 이는 위임식의 숫양이라 23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무교병 광주리에서 떡 한 개와 기름 바른 과자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가져다가 24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의 아들들의 손에 주고 그것을 흔들어 여호와 앞에 요제를 삼을지며 25 너는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번제물을 더하여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니 곧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26 ○너는 아론의 위임식 숫양의 가슴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으라 이것이 네 분깃이니라 27 너는 그 흔든 요제물 곧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위임식 숫양의 가슴과 넓적다리를 거룩하게 하라 28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영원한 분깃이요 거제물이니 곧 이스라엘 자손이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취한 거제물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거제물이니라 29 ○아론의 성의는 후에 아론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그들이 그것을 입고 기름 부음으로 위임을 받을 것이며 30 그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섬길 때에는 이레 동안 그것을 입을지니라 31 ○너는 위임식 숫양을 가져다가 거룩한 곳에서 그 고기를 삶고 32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 문에서 그 숫양의 고기와 광주리에 있는 떡을 먹을지라 33 그들은 속죄물 곧 그들을 위임하며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데 쓰는 것을 먹되 타인은 먹지 못할지니 그것이 거룩하기 때문이라 34 위임식 고기나 떡이 아침까지 남아 있으면 그것을 불에 사를지니 이는 거룩한즉 먹지 못할지니라 35 ○너는 내가 네게 한 모든 명령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같이 하여 이레 동안 위임식을 행하되 36 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며 또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하게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 37 너는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니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 것이 거룩하리라 [매일 드릴 번제] 38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39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40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할지며 41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에 한 것처럼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로 삼을지니 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44 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외치는 광야의 소리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누가복음 3장4절 미국 디트로이트주의 중심가인 우드워드 애비뉴에 있는 한 잔디밭에는 자그마한 동상이 있습니다. 성경책을 들고 있는 한 남자의 동상에는 시편 42편 11절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이 동상의 주인공인 머튼 라이스 목사님은 매주 주일마다 예배가 끝나면 이 잔디밭에 나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무려 25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같은 복음을 전한 라이스 목사님은 시편 42편 11절 말씀을 자주 인용하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했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때때로 희망과 위로가 필요하면 주일마다 이 잔디밭에 나와 라이스 목사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라이스 목사님이 세상을 떠나고 세워진 동상도 평소 목사님의 메시지에 힘을 얻었던 한 예술가가 세운 것입니다. 라이스 목사님이 세상을 떠나고도 한동안은 여전히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라이스 목사님의 동상 앞에 나가 말씀을 묵상함으로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는 우리가 바로 세상에 진리의 말씀을 전해야 할 하나님의 스피커입니다. 내게 주어진 사명의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할 지혜를 구하십시오. 어디서나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전도지를 가지고 다닙시다. "주님, 주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과 평강과 도전을 주게 하소서. 아멘!" 할 일을 하는 사람 ‘시카고 데일리 뉴스’의 칼럼니스트이자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시드니 해리스가 출근을 하다가 신문을 한 부 샀습니다. 시드니는 돈을 건네며 먼저 밝게 인사했습니다. “신문 한 부만 주세요.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가판대의 주인은 거스름돈을 던지듯이 주며 퉁명스럽게 응대했습니다. “당신은 살만하니 그렇게 느끼나 봐요.” 때마침 이 모습을 본 직장 동료가 의아해 물었습니다. “저렇게 불친절한 사람이 있나?” “아, 괜찮아. 저 사람은 원래 저래.” 그걸 알면서도 왜 이리 친절하게 대하냐는 질문에 시드니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나도 원래 그렇거든. 저 사람이 누구에게나 불친절하듯이 나는 누구에게나 친절하려고 노력 중이네. 다른 사람의 행동에 나까지 영향을 받을 필요는 없지 않나?” 어떤 상황에서도 할 일을 하는 사람은 사소한 일에 큰일을 그르치지 않습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흔들리지 않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지 말고 주님이 맡기신 일을 합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가 9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우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이재준 예비후보의 시정 운영 성과의 거품을, 이재준 예비후보는 권 예비후보의 현실성 없는 공약에 따른 재원 조달 방안의 허무맹랑을 주고 받으며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토론에 앞서 성균관대 동문인 양 후보는 서로 악수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토론이 시작되자 권혁우 후보는 이 후보의 핵심 치적인 ‘공약 이행률 93.7%’에 대해 “선거가 다가오자 일반 사업을 끼워 넣어 만든 셀프 부풀리기”라면서 "특히 26개 첨단기업 유치는 구속력 없는 MOU에 불과하며, 인테그리스와 LG 계열사 등 앵커 기업은 부지 부족으로 타 지자체에 뺏긴 것 아니냐. 실패한 기업 유치 쇼"라고 의혹을 던졌다. 이에 이재준 예비후보는 "공약은 4년차 완성하도록 설계해 3년차에는 공약 이행률이 70%였던 것 일뿐이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유치한 기업들을 매도해서는 안 되고, 기업도 발표한대로 유치했다"고 반박했다. 이재준 후보는 권 후보를 향해 "수원시 한 해 예산이 4조 원이고, 실제 가용예산은 1500억 원 수준인데, 권 예비후보의 10대 공약을 실행할 예산을 추산해보니 최소 15조 원, 가용예산으로 보면 100년이 걸려야 이행할 수 있다"면서 "펀드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재원을 조달할 계획인가"라고 역공을 펼쳤다. 이에 권혁우 예비후보는 "돈이 모이는 창업특별시로 만들고 청년벤처유망기업을 유치하는 등 민간투자를 지원받아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며 "펀드 조성으로 시민들의 주거비와 생활비를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맞섰다. 또 권 후보는 이 후보 측근의 당원 불법 모집 의혹을 제기하며 ‘관권 선거’라고 비판했으나, 이 후보는 “이미 선관위와 중앙당 조사에서 무혐의 종결된 사안을 억지로 끌어온 명백한 흑색선전”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수원시장 경선은 오는 14~15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정명근·진석범·김경희 등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들이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 내 인구 100만 이상 4개 특례시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순차토론회에 참석해 각자의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이들은 서로의 공약에 대한 검증으로 공방을 펼치면서도, 수원 군공항 이전은 반대하고 과천 경마장 유치에선 한 목소리로 찬성했다. 먼저 정명근 예비후보는 “지난 36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만들 적임면서 자”라면서 “속도와 혁신을 통해 지역화폐 확대 등 이재명 정부 철학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저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개혁을 이끌어온 개혁후보”라며 “특례시 위상에 비해 부족한 재정과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경희 예비후보는 “저는 화성시의회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행동으로 보여준 행정가”라면서 “도시 성장에 비해 시민 삶의 질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3대 공약 발표에서 정명근 에비후보는 △30분 이동시대 구축 △1조 원 규모 화성화폐 확대 △프로야구 유치 및 돔구장 건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효능감을 위해선 경험이 있어야 한다”며 “4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화폐를 발행했고, 20조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했고,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어필했다. 교통 공약으로 신분당선 연장, 동탄트램 착공, 내부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약속했다. 매년 1조원 이상 지역화폐 발행과 그냥드림서비스 확대, 공공생리대 무상 보급 등 이재명 정부 정책을 이어받는 차원에서의 공약과 프로야구단 유치와 돔구장 건립도 내걸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출퇴근 교통비 부담 해소 △전 생애 맞춤형 생활복지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내세웠다. 진 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경력을 강조하며 “이 대통령과 성남에서부터 경기도, 청와대까지 개혁의 길을 함께 걸어온 동지”라고 소개하며 “화성시의 복잡한 과제들을 해결하려면 중앙과의 강력한 연결고리와 검증된 실행력이 절실하다”고 했다. 진 후보의 공약은 무상교통 전 연령으로 확대, 기후동행카드 및 K-패스 지원 확대, 비민치료비 지원, 입학축하금 100만원, 어르신 외식지원비 50만원 지원 등이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스마트 그린 첨단도시 △교통 클러스터 구축 △아동 중심 교육복지 강화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후보는 “화성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정책으로 해결해 온 것이 저의 경쟁력”이라며 “시장의 기본 자격은 도덕성이다. 누구를 더 믿을 수 있느냐가 이번 선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모빌리티·AI 등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 경제자유구역 추진, 교통 상습 정체 구간 개선 프로젝트 등을 공약했다. 또한 교육 전문성을 앞세워 프랑스 예술학교 유치, AI 영어 도서관 등도 공약으로 소개했다. 이어 상대 후보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정명근 예비후보의 유연함을, 김경희 예비후보는 정명근 예비후보의 추진력과 진석범 예비후보의 복지 철학을 꼽았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진석범 예비후보의 복지 전문성과 김경희 예비후보의 재선에 성공한 의정 경험을 언급했다. 한편 민주당 화성시장 본경선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다.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결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