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동생에게 상시 및 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유보통합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타 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자체 돌봄기관 간 협력을 통한 유아 돌봄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가능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윤향순)와 신곡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윤정)가 2026년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3~5세 유아를 위한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환경‧교구 등 안전한 돌봄 환경 기반을 구축해 형제‧자매가 동일 기관에서 함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간식 제공과 오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향순‧최윤정 센터장은 “지자체 돌봄기관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 완화에 역할을 다하겠다”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돌봄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
(정도일보) 서울 용산구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녹사평대로 150, 지하 2층)에서 ‘2026 용산 예술무대 동행콘서트’를 개최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공연은 흥겨운 트로트를 주요 무대로, 예술무대에 걸맞은 가요·팝페라·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정통 바리톤 성악가이자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을 비롯, 희극인(코미디언)이자 트로트 가수인 안소미, 소프라노 윤소정·바리톤 김우진의 팝페라 이중창(듀엣) 세레니티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세레니티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삽입음악(OST) ‘더 팬텀 오브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로 첫 문을 연다. 안소미는 동행콘서트 사회를 맡는 동시에, ‘라면 먹고 갈래’, ‘평행선’ 등을 불러 흥과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손태진은 ‘백만송이 장미’, ‘사랑의 멜로디’, ‘마이 웨이(my way)’ 등을 열창하며 동행콘서트의 감동과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정도일보)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정도일보) 경기도가 긴급 주민대피 상황에 대비해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시군 읍면동 경보담당 직원들의 재난경보 대응 체계와 현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 사항 안내 ▲재난상황 시 경보발령 체계와 작동요령 숙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현장에 설치된 동일한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1:1 실습방식과 사례중심 상황대처 교육 진행으로 대형 재난대비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 경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시 관계자와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 수강생 25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강식은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차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 차문화의 이해 △생활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약용유적지 둥 지역 현장 답사를 포함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전통차예절지도사들이 향후 지역 문화행사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주도하는 차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정신을 잇는 이번 아카데미가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1950~80년대 생산된 도정 기록사진의 영구보존을 위해 ‘사진필름 디지털 변환 사업’을 추진한다. 서고에 필름 형태로만 보관돼 내용 파악과 활용이 어려웠던 기록사진을 대상으로, 이물질 제거와 약품 처리 등 복원 작업을 거친 뒤 스캐닝을 통해 전자파일로 변환하는 용역사업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약 5만 4,000컷의 필름을 디지털화했다. 지난해 작업에서는 1960~70년대에 촬영된 삼성혈 건시대제, 중산간 버스개통식, 추자교 준공식 현장 등 제주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담은 기록들이 필름 속에 잠들어 있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는 4월부터 9월까지 7,000만 원을 투입해 2만여 컷의 필름을 고해상도 전자파일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도정 기록사진이 추가로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화가 완료된 사진은 촬영 시기 ․ 장소 ․ 배경 해설자료와 함께 제주도 누리집에 수시로 게재된다. 현재까지 25편(사진 142컷)을 공개했다. 김인
(정도일보)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구미1동·정자동·금곡동)은 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 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는 부를 사회
(정도일보) ▣ 서부산과 도심권을 물들이는 클래식의 특별한 향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629회 정기연주회 '축제'가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을 쇤베르크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편곡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이달 26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다음달 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부산시향은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쇤베르크 편곡)을 연주한다. 북유럽의 싸늘하지만 맑은 공기와 우수, 그리고 역동적인 춤곡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엄청난 스태미너와 초인적인 기교를 요구하는 작품이다. 반면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은 브람스가 비엔나 주류 음악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브람스의 음악에 깊은 애정을 지녔던 쇤베르크가 이를 세심하게 연구해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관객들은 작곡가의 이름을 널리 알린 두 곡을 감상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연주를 통해 마치 19~20세기 유럽 음악사의 한가운데에 들어선 듯한 깊은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지휘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면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난 극복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헌혈증 131매’는,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공사는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중증질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꾸준한 단체 헌혈 운동을 통해 총 761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특히 일회성 단체헌혈 행사를 넘어, 헌혈증 기부까지 이어지는 생명 나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파주시노인복지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취약 어르신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주거복지 상담 및 자문 제공 ▲주거 관련 제도 및 지원사업 정보 공유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 및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상담 및 공동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근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과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라며 “주거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연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도시와 교류사업을 추진할 ‘2026년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은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외교 확대와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의 민간 국제교류 사업이다. ▲자매우호도시 등과 연계한 민간교류 ▲문화·공연예술 교류 ▲체육·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단체당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범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 수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시민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11일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용인그린대학·대학원’ 입학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입학식에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입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봄 기운이 완연한 좋은 날에 그린대학과 대학원에 입학한 것을 축하한다. 그린대학은 20년, 그린대학원은 1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 과정을 거쳐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농업에 대한 프로그램 과정을 잘 이수하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용인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졸업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올해도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만큼 용인그린대학과 대학원의 과정은 매우 의미있고 유익하다”며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재정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등으로 전환하고 있는 농업분야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시는 2006년부터 농업인재 육성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그린대학’과 ‘용인그린대학원’을 운영해 총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차를 사랑했던 정약용 선생의 일상적인 면모를 조명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된 정약용자료실은 △260여 권의 정약용 관련 도서 비치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통한 저서 소개 △시민 참여형 초서(抄書) 필사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정약용 아카이브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산 정약용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 ‘정약용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경기도박물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시에서는 △혜장선사에게 차를 더 보내달라고 재치있게 청한 ‘걸명시’ △초당에 머물며 차를 끓이던 부뚜막 다조(茶竈)를 다룬 ‘다산사경첩’ △강진을 떠나며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만든 다신계 계칙을 엮은 ‘다
(정도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직무대행 황보란)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시작을 알리는 레지던시 소개전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창청춘맨숀에서 개최한다. 이번 소개전은 올해 공공 레지던시에 참여하는 청년예술단체 4팀의 창작 방향과 시민참여 프로젝트 구상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프리뷰 전시로, 향후 진행될 공공예술 프로그램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2026년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를 만들어가는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든바다예, 길범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의 콘셉트와 작업 구상, 프로그램 계획 등을 소개한다. 각 단체는 공연·시각예술·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에테르의 꿈’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청년 극단으로 자신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사진 체험존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든바다예’는 수창동 일대를 ‘위로하는 바다정원’으로 재해석해 시민 참
(정도일보) 오산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교 인근 도시공원과 주택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관리주체 의무사항 이행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서류 작성 및 보관 여부 ▲놀이시설 내 위해요소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금지 조치 후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의무사항과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