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2026년 첫 여행길 교육을 진행했다.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교육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과 성매매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와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성매매집결지가 왜 폐쇄되어야 하는지, 성매매가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점시설로 이동해 전문 안내원(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2층 전시실에서 성매매의 구조와 피해 실태를 살펴보며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구조적·사회적 문제임을 이해하고,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지역사회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성매매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기관이
(정도일보) 파주시는 통일촌 농산물직판장의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해 4,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판장 새 단장 사업을 추진한다. 통일촌 농산물직판장은 민통선 내 지역 농산물과 관광 품목을 판매하는 직판장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구성된 시설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그러나 건물 외벽의 노후화와 내부 바닥 마감재 손상, 일부 구간의 누수 등으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직판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고, ▲직판장 외벽 도색 ▲내부 바닥 장식(데커레이션) 타일 교체 ▲누수 발생 구간에 대한 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판장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배 균형개발과장은 “통일촌 농산물직판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 관리와
(정도일보)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하여 확대 운영한다. 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하여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 200개소 달성과 함께, 전국 최초 확대 사례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과대·과소학교 특색교육 지원’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교육 협력사업이다. 운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과대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과소 학교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교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5개 학교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도왔다. 특히 과대 학교에서는 인문학·소통·다양성 이해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힘썼으며, 과소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보강과 전문 예체능 프로그램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 과정을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시는 이처럼 학교별 여건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전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개 학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정도일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 영업주 및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장과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지부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특히 지부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친절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북 진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자연 속 휴식과 예술을 결합한 생태·문화관광형 축제로 마련된다. 가족, 연인, 관광객들이 봄 풍경 속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막식은 식전 공연 ‘붐비트’를 시작으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디크로스의 무대가 이어지며,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가수 이지훈이 참여하는 협연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농다리가요제 △상여다리건너기 재연 △버스킹 공연 △반려견 프로그램 △플라이보드 공연 △재즈 콘서트 △전통무예 공연 △충주시립우륵공연단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존과
(정도일보) 충남도는 재난문자 발송 시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 해 재난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에만 문자가 발송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월 24일 ‘재난문자 발송 체계를 읍면동 단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개선해야 한다’는 도의 건의를 수용했다. 앞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취임 후 예산군에서 군(郡)전역에 발송한 산불발생 긴급재난문자로 인한 도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그동안 재난문자 중 안전안내문자는 읍면동 단위로 발송이 가능했으나 △위급재난문자(대규모 재난) △긴급재난문자(대피명령)는 시군 전역에 일괄 발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로 인해 재난 영향 밖에 있는 지역 주민에게도 재난 문자가 전달되면서 불필요한 문자 수신에 대한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2월 24일 행안부에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도 읍면동 단위로 탄력적으로 발송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을 건의했고, 행안부는 이를 즉각 수용했다. 이번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 개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10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재활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로,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건강보건 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사업 운영 계획 보고 ▲지난해 협의체 사례 회의를 진행하며 대상자별 지원 및 자원 연계 현황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의료기관 의뢰와 방문 진료, 복지 서비스 연계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체계를 재점검했다. 동탄구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상황에 맞는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와 함께 다산한강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2동위원회 위원들과 다산2동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 정지 후 출발 △킥보드 안전 운행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시속 30㎞ 미만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등 교통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교통안전 문구를 넣은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배부해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권순확 위원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역
(정도일보) 평택시 오성면 죽 2리 마을회관은 지난 9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추진하고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간단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세훈 노인회장이 미리 준비해 온 여러 가지 도구들을 활용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팀을 이루어 게임을 진행하며 친목을 다지고, 고령화 사회에서 스스로 걷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죽 2리 이세훈 노인회장은 “오랜만에 함께 모여 즐겁게 게임도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참여자 A씨는 “어릴적 하던 게임들을 참여하니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며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모여서 식사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신 이장님께 감사하고,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한편, 죽 2리 원영재 이장은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
(정도일보) 평택시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봉사를 진행했다. 해당 사거리는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어 등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보행이 매우 빈번한 곳이다. 특히 시내‧외 버스 등 대중교통 차량의 왕래가 잦고 전체적인 차량 통행량도 많아, 항상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직접 지도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단정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강력히 독려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 아이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오성면의 등굣길이 더욱 밝고 안전해졌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사고 없는 오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명호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우리 협의회의 중요한
(정도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의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건강 생활 습관 실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어린이건강박사’와 ‘놀면서 배우자’를 운영하고, 관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3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어린이집이 교육 여건에 맞춰 자체적으로 건강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재를 지원하거나 건강 관련 교구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유아기부터 영양, 신체 활동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어린이건강박사’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보건소에서 제공한 교재를 활용해 각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건강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놀면서 배우자’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건강 교구 대여 프로그램으로, 영양·신체활동·금연·아토피·구강 등 건강 주제별 교구를 기관 단위로 대여해 원아들이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 건강 생활 습관은 성장기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교육 현장에
(정도일보) 여수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재원은 4,394억 원 규모로 국비 2,739억 원, 도비 488억 원, 시비 1,167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신혼·출산·보육 지원, 중장년·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 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기반 ‘117억 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 원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청년근로 근속장려금 지원 ▲청년맞춤형 인턴사업 ▲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지원사업 ▲청년월세지원 ▲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청년창업지원 ▲청년소상공인 맞춤형 방문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고용 안정과 지역 내 경제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혼부부 청년 주거 안정 ‘34억 원’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4억 원을 지원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
(정도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9일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자율선택급식 운영 홍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중심의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자율선택급식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자율선택급식 교실 배식 사례 나눔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와 식단 구성 방법,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식당 배식 사례를 통해 배식 동선 관리, 선택 메뉴 운영 방법, 위생·안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미래 학교급식 방안”이라며, “ 학교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운영학교를 확대해 자율선택급식 안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여건에 맞는 다양한 급식
(정도일보)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성남시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성남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이 산책로 입구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긴급 신고가 가능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위치와 영상이 전송돼 경찰·소방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이영경 의원은 지난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성남누비길 스마트 안심 산책로 조성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채택된 바 있으며, 해당 건의안에는 등산로와 산책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개인 스마트폰을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과 치안 활동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당시 “등산로는 광범위한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