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사회에서도 강한 반
(정도일보) 구리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을 지난 11일부터 심었다고 밝혔다. 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 봄꽃은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에 달한다. 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한 뒤,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한다. 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정원),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국내 대표 서커스단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무대를 연다. 폐막공연에서는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Carabane)의 ‘WOW’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정도일보)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저장강박증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청소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집안 내부에 장기간 생활폐기물을 쌓아 일상생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문제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센터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 청소기동반 등 40여 명은 오전 8시부터 합동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3시간가량 집안 곳곳에 쌓여있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센터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유재선 안양4동장은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셨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인 ‘섬섬여수 볼런투어(Voluntour)’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로 섬의 수려한 경관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 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유형의 여행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오도와 거문도, 낭도, 사도 등 여수를 대표하는 12개 섬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여수시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희망자는 12개 섬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활동 희망 월의 전월 20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참가자들은 섬 관광과 함께 해안가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한 뒤 결과물을 제출하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참여자들에게 활동 실비(1만 원)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장려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가치를
(정도일보) 시흥시는 화장실 변기나 하수구에 버려지는 물티슈와 여성용품, 음식물 찌꺼기, 폐식용유 등이 하수관로와 오수처리시설을 막아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러한 생활 쓰레기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면, 하수 역류와 악취 발생은 물론 맨홀 펌프장 고장, 하수처리장 운영 차질 등으로 이어져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물티슈 사용이 늘면서 물에 잘 녹지 않는 물티슈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변기에 버려진 물티슈는 맨홀 펌프장과 오수관을 막아 오수처리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스크린과 펌프에 달라붙어 기계 고장과 교체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하수 흐름을 방해해 관로 막힘과 하수 역류를 유발하는 등 시설 운영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현재 시흥시에는 공공하수처리장 5곳과 맨홀 펌프장 15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물티슈 등 이물질 처리 비용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준설과 시설 보수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수처리 비용 증가와 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종민 맑은물사업소
(정도일보)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장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질병, 장애,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20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순회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대비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컨설팅은 시 담당자가 직접 각 동을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누구나 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안, 동 복지행정팀과 맞춤형복지팀 간 협력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통합돌봄 창구인 ‘시흥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 단계에서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 시 돌봄 매니저로 연계하는 현장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을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시흥시 마유로 372-22)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4,998제곱미터(㎡)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시비 147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 등 총 167억 원이 투입됐다. 복지관에는 사무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및 탁구장, 경로식당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건강ㆍ문화ㆍ소통ㆍ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기존 능곡동과 은행동에 있는 노인복지관을 거리와 교통 등의 접근성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이에 따
(정도일보)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 김남곤 센터장 외 팀장 4인과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이은숙 회장 외 연합회 임원 10인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조리사 대체 인력 가능 여부, 위생 순회지도 점검 기준, 식단 구성의 다양성 및 식자재 수급 등 평택시 관내 어린이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은 “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침을 기반으로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위생·영양 관리 지도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관내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에서 추진 중인 특화사업 역시 보다 나은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적으로 마련한 사업인 만큼,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평택시는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가 지난 11일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돌봄 네트워크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민․관․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아동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평택교육지원청, 가족·상담·보호 전문기관, 지역 초등돌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돌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돌봄과 지역 돌봄 기관 간 역할 연계 강화, 일시·긴급 돌봄 수요 대응, 위기 사례 발생 시 전문 기관 연계 체계 마련, 기관 간 상시 소통 창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돌봄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할 때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초등돌봄 기관들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
(정도일보) 평택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국도변 환경 정비 및 교량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작하여 3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국도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 중이며, 현재 교차로 및 비탈면 등에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 1톤 마대 80여 개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국도변 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시는 상습 불법 투기 발생 구간에 대하여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등 예방 조치를 병행하여 도로변 환경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강우에 대비해 3월 16일부터 1주간 관내 교량 및 지하차도 57개소를 대상으로 배수구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을 제거하는 배수시설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시장은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후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 없이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대응, 국제행사 준비 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2천 5백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전자우편을 통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는 특별 당부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 과정과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과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읍·면·동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안 업무와 예산 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업위기 대응 등 민생경제 회복 관련 업무를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자치형 평생학습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입북동 주민자치형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 강좌를 비롯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스마트기기 교육, 외국어 교육 등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취미 교양을 넘어 배움의 결과가 지역사회 재능기부나 마을 의제 해결로 확장되는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마을’을 만드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주민자치형 평생학습센터가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변경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개정 △주민참여예산을 통한 주택가 쓰레기통 설치 위치 선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안전지킴이 발대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상반기 심폐소생술 교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타 현안들도 폭넓게 다뤄졌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윤희 권선1동장 역시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정도일보)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어라운드 크로스핏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을 위한 후원을 진행했다. 어라운드 크로스핏 회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호매실동 이웃들을 위해 즉석식품과 생활필수품을 십시일반 모았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라운드 크로스핏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어라운드 크로스핏 관계자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