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성시새마을회는 1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6년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 발대식’을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만곤 안성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그린안성 만들기 선언문’을 채택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는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의 대표 환경 정화 활동으로, 발대식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3R(Reuse·Recycle·Reduce) 자원모으기’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안성시새마을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전역에서 대청소와 자원 재활용 운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도일보) 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하여, 2026년 3월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 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여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
(정도일보) 양평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용문면(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용문면의 날’은 외식 기회가 적은 저소득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가구를 위해 ‘백년교동짬뽕 용문점(대표 서옥미)’에서 정성껏 짜장면을 대접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이동을 직접 돕는 용문면만의 민관 협력 특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댁을 일일이 방문해 후원 업체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식사 후 귀가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문턱 없는 복지’를 실천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부모님을 모시듯 차량 봉사에 나서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짜장면 한 그릇을 드시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시는 모습을 보니 협의체의 존재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번 정성 어린 손맛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년교동짬뽕 용문점 대표님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 덕분에 용문면의 봄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문면의 날’이 지역
(정도일보)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2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주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지평면 곡수1리에서 진행된 ‘달고나(달려가 고치고 나누는) 행복나눔사업’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지평면 복지팀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안내와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실직, 질병,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안내와 위기가구 제보 방법 등을 알렸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주변을 한 번 더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정도일보) 양평군 단월면과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1일 삼가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 나눔 이웃들’ 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주 수요일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양평군 무한돌봄센터의 이동 세탁 서비스를 비롯해 총 16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됐다. 주요 서비스는 △치매 인지 선별검사 △장기요양보험 상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안내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기초 건강 체크 △손·발 마사지 △주거 복지 상담 △복지 상담 등이다. 또한 겨울 동안 사용한 이불 20여 채를 깨끗하게 세탁하는 서비스와 평소 관리가 어려운 주방 도구를 현장에서 정비해 주는 칼갈이 봉사도 함께 제공됐다. 어르신들은 건강 확인과 상담을 마친 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달리는 짜장차’에서 제공한 짜장면으로 점심 식사를 하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평지역자활센터에서도 커피와 음료를 제공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보건소나 면사무소까지 가
(정도일보) 양평군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0일 양평군의 아동·청소년 교육 및 돌봄 환경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한 ‘돌봄에서 활동까지, 청소년 미래를 말하다’ 토론회는 학부모와 유관 기관 관계자, 교육지원청, 행정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돌봄 환경을 둘러싼 지역 현실을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경미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좌장으로 나윤정 개군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손호분 양평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이선혜 대아초등학교 교감, 김동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 등 4명의 패널이 현장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통학 및 이동 여건 문제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 공백 △지역 간 교육·돌봄 서비스 접근성 격차 △학령인구 감
(정도일보) 양평군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가운데 수두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학부모와 교육기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수두 환자는 의사환자를 포함해 4천600여 명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는 최근 2년 연속 연간 3만 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는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연령별로는 10~14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5~9세와 영유아 등 어린 연령층에서도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온몸에 물집과 발진이 나타나며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잠복기는 10~21일이며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이 딱지(가피)로 변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거나 환자의 피부 병변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어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생활 환경에서 쉽게
(정도일보) 양평군은 2026년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 장비 지원 사업’ 공모에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미디어 장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로부터 캠코더, DSLR 카메라, 삼각대, 영화 촬영용 붐 마이크 세트 등 총 14종 79개의 방송 장비를 위탁받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 내 부재한 대여용 미디어 장비를 보강하고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해 양평군 지역사회의 문화·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민과 센터 인근 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민도 무료로 장비 대여를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장비 대여 신청 게시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한 뒤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센터 담당자에게 전화로도 대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2025년에는 지원 사업을 통해
(정도일보) 평택시는 금연 치료 병·의원과 함께 운영하는 ‘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협업체계를 정비하고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해 시민이 더 쉽게 금연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사업은 병·의원 금연 치료 지원사업 참여자가 보건소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금연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병·의원의 치료 지원과 보건소의 전문 상담·관리가 결합된 방식으로 금연 성공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송탄보건소는 신규 참여 의료기관 4개소와 추가 협약을 체결해 연계 기반을 넓히고, 기존 참여 의료기관 17개소는 운영 현황을 정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3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진행되며, 협약 체결 후 본격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는 의료기관에서 치료 중인 금연 대상자를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전문적인 금연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병·의원과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흡연자의 금연 실천 지원 및 금연 환경 조성 △대상자의 금연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정도일보)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영어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프로그램 ‘AI 잉글리시’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AI 펭톡’을 활용해 영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남부, 북부, 서부 등 평택영어교육센터 권역별 센터에서 월 1회 금요일에 진행된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분야 전반으로 확산함에 따라, 학생 맞춤형 학습과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방식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평택영어교육센터는 ‘AI 펭톡’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실제로 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수업은 1부(14:30~15:50), 2부(16:30~17:50)로 나뉘며,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발음과 억양을 분석하며 ‘AI 펭톡’과 영어로 대화하는 활동을 통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이론 수업과 연계한 월별 체험 활동도 병행한다. 수강 신청은 평택영어교육센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맞춤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원들의 자치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주민자치 조직 및 운영에 대한 이해 ▲주민총회·자치계획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기획 및 실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각 동 주민자치회를 1대 1로 매칭해 주민자치회가 희망하는 교육 주제에 맞춰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주민자치 맞춤형교육은 전체 44개 동 주민자치회 가운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7개 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참가자는 “강사가 직접 동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우리 동의 상황을 공유하며 질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며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각 동 주민자치회의 수요를 반
(정도일보) 가평군이 지난해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3차 대책회의’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복구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총괄 추진현황을 비롯해 부서별 부진 사유와 대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가평군은 2025년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 309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31개소를 완료했다. 특히 군은 전체 복구사업 가운데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소를 제외한 272개소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규모 개선복구사업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 사업의 경우 보상 인력 충원과 행정절차 단축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줄여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난해 호우피해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재
(정도일보)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기술센터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혼합유기질비료’를 친환경 쌀 재배농가에 전달했다. 올해 공급 물량은 총 282톤으로 20kg 기준 1만 4,070포대다. 유기질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 소속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했으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것이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함유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
(정도일보) 양평군 강하면은 12일 오전 7시 40분 희망찬 봄을 맞아 면민과 기관·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원화 방식’을 도입해 추진됐다. 각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 안길과 골목길 등 생활 밀착 구역을 집중 정비하고,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은 강하면 직원과 유관단체 회원들이 맡아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강하면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