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파주시 교하동 체육회는 지난 12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황규태 현 체육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예산안 승인 ▲차기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올 한 해 사업 추진 및 향후 발전 방안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임원 선출 안건에서는 황규태 회장과 기노윤 감사위원의 연임, 함윤영 감사위원의 신규 선출이 모두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황규태 회장과 두 감사위원은 앞으로 2년간 교하동 체육회를 이끌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하동 체육회는 올해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열리고 있는 ‘교하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연임이 확정된 황규태 회장은 “지난 임기가 체육회의 내실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교하동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정도일보) 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목판화가 양태수 기증작품 초대전 '목판, 영월을 새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태수 작가가 영월군에 기증한 단색 및 다색 목판화 작품 30여 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에게 영월의 아름다운 풍경을 목판화 특유의 감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비롯해 어라연, 둥글바위, 연당원 등 영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작가가 25년 동안 모운동에 거주하며 발견한 자생식물 꽃과 지금은 사라진 모운동 옛 마을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공공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증된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를 기획한 영월군 문화관광과 황현주 학예사는 “우리 지역의 자연과 풍경을 기록한 양태수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영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되길 바
(정도일보)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팬들
(정도일보)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고(故) 김광석의 노래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배우 이필모와 K-POP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출연한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 부부의 삶과 사랑을 통해 가족과 세월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가족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3만 원, 2층 2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도일보) 양산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혜마루 대강당에서‘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양산시‘올해의 책’사업은 지역 작가의 도서 또는 지역 정서를 담고 있는 책을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운동으로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은 백순심 작가의‘좀 놀면 안 돼요?’와‘우리 엄마는 달팽이’다. 백순심 작가는 양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작가이며 대표 도서인‘좀 놀면 안 돼요?’는 뇌병변 5급 장애를 가진 작가가 직장을 퇴사한 뒤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도서로, 장애를 극복의 대상이 아닌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어린이도서인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올해 선포식에서는 대표 도서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 백순심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3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사업이 책으로 우리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최근 경기 이천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주노동자 유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이주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해당 사업장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며 현재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호준 의원은 “타국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던 노동자가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이주노동자들은 한국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산업재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사고 이후에도 언어와 행정 절차의 장벽 때문에 유족들이 장례와 후속 절차를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는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교육청 등이 생성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로,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영리적 목적으로도 재사용·재배포가 가능하다. 교육 분야 주요 공공데이터에는 학사일정, 학교재정, 학교시설, 급식식단, 학구도, 어린이집정보공시, 유치원정보공시, 학교정보공시, 대학정보공시, 교육통계 등이 있다. 본 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최대 3명까지)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학생 부문(초등: 인공지능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중·고등: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과 △일반 부문(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데이터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소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제로화하기 위해 빼든 '시설개방 패키지 지원' 카드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청, 안양시체육회, 관내 모든 학교와 함께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MOU) 시즌2'를 갱신 체결한 결과, 39개 학교에 62개 동호회가 매칭되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 이면에는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끈질긴 인프라 구축 노력이 있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동안 ▲보안 용역을 통한 무인 개방 체계 수립 ▲평일 개방 시간 연장 ▲홈페이지 내 개방 현황 원클릭 바로가기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를 신설했다. 2026년에도 실질적인 지원은 이어지고 있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을 편성하고,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청소와 주말개방시간대 인력 공백을 메울 시니어 인력을 20개교에 배치함으로써 학교의 오랜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개방 우수교에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여 공공요금 및 유지보수 비용을 보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전방위적 '패키지 지원'은 2026년 3월부터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매교동, 교동 소재의 음식점 5개소(담평추어탕, 대박집, 진성식당, 토성한식, 동천홍)와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음식을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매교동 ‘사랑나눔반찬’은 2024년 시작된 이후, 매월 1회 참여 음식점들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마련된 가정식 반찬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나눔에 참여한 음식점에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잡채, 김치, 짜장 등의 다양한 반찬을 아낌없이 후원했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3가구에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랑나눔반찬사업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랑나눔가게 대표님들과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신규 참여업체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가 여수세무서(서장 김훈)와 13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국세·지방세 세정 지원 및 행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여수세무서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석유화학 산업 업황 부진과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세와 지방세를 연계한 통합 세정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영 위기 기업에 대한 납기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유연한 세정 지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합동 현장상담실’ 분기별 공동 운영 ▲여수시 회계공무원 대상 연말정산 세법 교육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입장권 예매와 홍보 협력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훈 여수세무서장은 “여수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의 위기 극복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 정상화에
(정도일보)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10일 영화의전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원봉사 문화와 만나다’를 개최했다. 지난해 30시간 이상 나눔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봉사 동기를 부여했다. 참석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한 봉사자는 “봉사현장에서 쌓였던 피로가 사라지는 기분”이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유정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해운대가 더욱 따뜻해진다”라며, “이번 행사가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13일 도 수산질병센터에서 ‘2026년 수산생물 전염병 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수산 질병의 광역적 확산 특성에 대응하여 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 방역 기관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비롯해 시·군 방역 담당자,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수산질병관리사 등 20여 명의 민·관 수산 방역 전문가가 참석해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올해 수산 방역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점검과 시·군별 취약지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시·군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역 관리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다각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예찰 활동 및 질병 검사 지원을 확대하는 등 수산생물 질병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강종순 충남도 수산질병센터장은 “수산 전염병 대응에는 국가와 지자체,
(정도일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초3 방과후 이용권’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해 학기당 25만원, 연간 최대 50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방과후 참여 기회 확대 ▲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 학교 회계 처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 간소화 시스템 운영체계 구축에 따른 행정업무 경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초3 방과후 이용권은 방과후학교 행정업무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 수강료 지원과 정산, 환불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함으로써 학교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예정이다. 3월 12일에는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바우처 지급과 수강료 수납·징수 절차 전반에 관한 실습 중심 연수를 실시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방과후학교 간소화 프로그램은 수강 학생 및 강좌 정보 관리, 출석부 생성, 강사료 지급, 자유수강권 지원금 집행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체계적 운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소송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1회차 송무교육 ‘로-스터디’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직원들이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실무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딪히는 법률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여러 지자체에서 내부 변호사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풍부한 자문 경험을 쌓은 김정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김 변호사는 타 지자체의 소송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소송 대응 과정에 필요한 법률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직원들의 소송 패소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행정처분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의회법무과는 3월부터 시 상징물 ‘크크낙낙’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송사례 만화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업무 시스템에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정도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는 관내 20~28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프로그램 1기 대상자 20명을 3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먼저 이론교실은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출산과정의 이해 ▲신생아 관리 및 간호법 ▲모유수유 과정 및 방법을 다룬다. 공동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배우자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태교교실은 산모의 정서적 안정감과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마크라메 자개모빌 만들기 ▲라벤더 오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동부보건과 다목적실에서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올해 총 4기로 운영되며 2기는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4기 모두 태교교실은 동일하게 진행되며 1기와 3기는 이론교실로, 2기와 4기는 요가교실로 운영해 산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