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오는 6월 지정할 예정인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반드시 여수에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심장인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지금 멈춰서고 있다”며 “저가 물량 공세와 글로벌 공급 과잉,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원료비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수익성 악화와 가동률 저하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협력업체의 줄도산 위기는 지역 상권 몰락과 청년 유출이라는 가혹한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산단 공동화는 물론 국가 산업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 돌파구로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제시했다. 그는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연구개발, 인프라, 인력 양성 등 정부의 집중 지원이 이뤄져 여수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생산 거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기업 경쟁력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5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도의 양성평등 정책 수립 및 기금 운용 등 핵심적인 자문·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선 △2025 회계연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지난해 시군위원회 성별 참여율 40% 미달성 사유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우선 도는 지난해 양성평등기금 결산 심의를 통해 한부모가족 대학 입학금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8개 단체) 등에 총 9690만 원을 집행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시군위원회 성별 참여율 관련 안건 심의에서는 성별 참여율 40%를 달성하지 못한 시군 위원회의 미달성 사유를 각각 살펴봤으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특정 성별이 위촉직 위원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고
(정도일보)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유관 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복동 내 14개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통복지구 공영주차장 인근 도로변과 공터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일회용 음료 용기 등 약 8톤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통복동은 평소 무단투기가 빈번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불법투기 감시 강화와 상시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통복동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에 한마음으로 참여하신 주민 여러분과 유관 단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통복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는 3월 25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공간으로,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규모 농가와 청년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중무휴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고흥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오후 2시에는 개장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오는 3월 25일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선보인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 3월 콘서트‘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3월 18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당진Arte 11'은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공연 브랜드로, 오전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클래식 인문학과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자로 참여해‘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었던 두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라이네 하우스 퀸텟이 연주를
(정도일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3월 17일 ~ 18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인 'FRONTIER-X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2025-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공동 주관하여 중국, 일본을 포함한 영국, 미국, 핀란드, 포르투갈 6개국의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로서 충남에서 개최된 최초의 이스포츠 글로벌 행사이다. 한편으로는 금년 1월에 출범한 IEEU(International Esports Education Union) KOREA의 공식적인 첫 번째 행사이기도 하다. IEEU KOREA의 최삼하 의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충남콘텐츠진흥원의 김곡미 원장과 작년 12월 충남콘텐츠진흥원과 MOU를 체결한 상하이이스포츠협회의 Zhu QinQin 회장의 축사로 시작을 알렸다. 포럼 1일차는 이스포츠 산업·교육 관계자의 이스포츠 교육 관련 발제로 진행됐다. ▲SXNGA의 창립자이자 수석 컨설턴트인 Jorrel Batac(미국)의 “왜 지금 이스포츠 교육인가?”와 ▲북유럽 이스포츠 연맹의 Joha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