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서울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3.1절) 일제가 끝내 못 찾은 천장 속 비밀’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합산 누적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유물인 딜쿠샤 태극기를 소재로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다. 3·1운동의 실상을 세계에 알린 기자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조력자 김상언(김주사)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 중, 김상언 안방 천장에서 태극기가 발견됐다는 일화를 소개한 영상이다. 영상은 독립을 향한 마음과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영상은 공개 직후 ‘좋아요’ 4만 3천 회와 댓글 500여 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댓글에는 “김상언을 기억하게 됐다”, “박물관에 전시된 실물을 직접 보고 싶다”는 등 콘텐츠에 대한 공감과 함께 실제 전시 관람 의향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의 소재가 된 태극기 실물은 테일러 가문이 기증한 유물로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존에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영상을 통해 김상언의 이야기에
(정도일보) 서울시는 올해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플레이스’에 입주해 예술활동을 펼치며 한강공원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청년 예술가 10개 팀을 신규 모집한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2018년 잠실한강공원 내 조성된 청년 예술 창작 공간으로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팀이 입주하여 시민 대상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한강본부 기획 행사 및 축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각사각플레이스 입주 예술가 총 14개 팀 중 4개 팀은 재계약 예정이며, 10개 팀은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39세 청년으로서'문화예술진흥법'제2조에 따른 미술, 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개인 및 단체다. 응모 자격은 스튜디오 1개 동(2.4×6.0m)에서 예술 창작 활동 및 예술가 간 협업이 가능하고, 월 1회 이상 시민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에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입주 예술가는 1년간 활동 후 심사를 거쳐 1년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 스튜디오 대부료는 1년 8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워킹스쿨버스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보행 도우미가 초등학생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한 통학을 돕는 사업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안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사업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준비 과정을 거쳐 관내 5개 학교가 올해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 학교는 ▲매화초 ▲별망초 ▲슬기초 ▲안산양지초 ▲원일초 등 5개교다. 각 학교는 여건에 맞춰 운영시간을 정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 등을 검토하고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학 지원교육은 ▲안전관리 요령 ▲어린이 보행 지도 방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요령 등 실제 통학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등학
(정도일보) 시흥시는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납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3월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3월에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하는 세액의 5%(연세액 기준 약 3.7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자동차와 이륜차, 기계 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 해당한다. 특히 1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친 납세자도 이번 3월 신청 기간을 활용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시흥시청 시세관리과 방문 또는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며,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모바일)를 이용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 지로,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시흥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보편적으로 지원해 교육기본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개시 이후 일주일 만인 3월 9일 기준, 전체 지원 대상자 약 1만 6천 명 가운데 약 45%에 해당하는 7천2백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입학준비금은 대상자의 거주 및 재학 여부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례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루 가맹점 가운데 학원·교육, 도서·문화·공연·오락, 의류·잡화·안경,
(정도일보)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9일 아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산시가 지향하는 성평등 문화와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1부의 하이라이트였던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의 공연은 빛과 모래를 통해 여성 인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역사를 기념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총 2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강원 자생 수종인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를 첨단 ICT 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소재로 육성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강원ICT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산림자원 산업화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온 ‘원물 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소시엄은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의 근력 및 근기능 개선, 체지방 감량, 잇몸 건강 등 기능성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육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와 관계없이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정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개발(R·D)은 노동집약적인 기존 임업을 ‘데이터 기반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선제적 수급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3월 9일 오후 4시 30분 강원대학교(춘천)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김강민 도 농산물유통과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장, 산지 유통인, 생산자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사무실 순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터 설립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25.8.4.)과 정부 수급 정책 개편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다. 기존 정부 수급 정책이 가격 폭락 이후 산지 폐기나 수매 비축 등 ‘사후적 조치’에 머물러 왔다면, 앞으로는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육묘 및 정식 단계부터 적정 재배면적을 관리하고 생육 관리와 재해 대응을 병행하는 ‘사전적 수급 관리’ 체계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도는 수급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3월 7일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가 호원동 신축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그동안 전우회의 숙원이었던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재난 구조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을 비롯해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해병대 특유의 절도 있는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사무실 현판 제막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기동대 대원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규필 회장은 “사무실 이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사무실을 기반으로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병대전우회는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야간 순찰과 재난 현장 지원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정도일보)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저장강박 증상주민의 증상 완화와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위한 돌봄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인 ‘클린업, 행가(家)네Ⅱ’의 일환으로, 주민참여형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활동가 역량강화교육을 3~4월 총 8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복지관은 2월까지 주민활동가 모집을 완료했으며, 기존 활동가와 신규 활동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정리정돈활동가 12명, 돌봄활동가 8명 등 총 20명의 주민활동가가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의사소통 기술, 저장장애의 이해, 사업 이해 등을 다루는 공통교육 2회기와 함께 정리정돈활동가 심화교육 2회기, 돌봄활동가 심화교육 4회기로 구성돼각 활동가의 역할에 맞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 주민활동가의 활동은 단순히 주민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관계망을 형성해 지역 안에서 저장강박 증상주민을 함께 발견하고 돌보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주민활동가 교육은 저장강박 증상주민을 단순히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돌보는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말라리아 예방·퇴치를 위해 활용 중인 로고라이트의 문구와 이미지를 새롭게 제작·교체해 야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과 예방 문구 ‘일산서구는 말라리아 발생지역입니다’등 모기와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을 송출하며 말라리아 예방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로고라이트는 호미걸이공원과 후동공원에 설치돼 있으며, 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야간 시간에 로고라이트를 송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말라리아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점점 더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말라리아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며 의심 증상 발현 시 가까운 병원에서 신속진단검사(RDT)를 받으면 된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관리주체 및 종사자 대상 안전실습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년 어린이집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4세 아동에 대한 응급조치가 지연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2020년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관리주체와 종사자는 매년 1회, 4시간의 어린이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시설의 교육비 부담과 인근 전문교육기관 부족 등으로 인해 교육 대상자들이 의무교육을 이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자체 온라인 이론교육 사이트를 개설하고, 전문 실습교육 강사 4명을 위촉하는 등 어린이 안전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리 ▲소아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 2시간과 실습교육 2시간 등 총 4시간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안전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종사자는 고양시 어린이안전교육 시스템(ched.or
(정도일보)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가쇼 2026 시즌1’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메가쇼 2026 시즌1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생활, 식품, 뷰티 등 분야의 다양한 기업과 일반 소비자가 참여한다.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고양시 사회적경제 공동관’을 운영하며, 공동관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1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공동관 전시에 참여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9일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기금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참여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시의원과 세무사, 회계사 및 관련 전문가 등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가 보고한 결산안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0건의 기부를 통해 약 1억 85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이자 수익을 포함한 2025년 말 기준 기금 조성액은 총 2억 8,880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3월 3일 기준 누적 모금액은 3억 400만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 설 명절 이벤트 기간 중 모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595%) 증가하고 재기부율이 30%를 넘는 등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진 결과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3년차를 맞아 3월부터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파아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3개소를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3-5세 유아부터 초등 1-2학년 형제자매까지 한 공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유·보·초 통합 선도 모델이다. 이는 그동안 유치원, 어린이집과 초등 돌봄 체계가 분리 운영에 따른 학부모의 시간적·공간적 제약과 형제자매별 보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성장 단계에 맞는 통합적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아랑학교‘는 지난해 유치원을 중심으로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시설 개선을 마친 어린이집까지 포함해 운영을 확대한다. 운영기관은 유치원 3곳 ▲예원유치원운정 ▲한예술유치원문산읍 ▲뽀뽀뽀유치원파주읍과 어린이집 3곳 ▲시립산내어린이집운정 ▲시립이든어린이집운정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탄현면 총 6곳으로, 아침돌봄(7~9시)과 저녁돌봄(17~20시)을 운영하며, 아침 간편식과 저녁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