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안성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관, 법조인,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조치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주요 심의 사항을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을 의결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심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가이드북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심의와 객관적인 판단, 그리고 피해학생의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불필요한 분쟁을
(정도일보) 안성시가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 사업에 농가 참여형 기부 체계를 도입하며 지역사회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당왕동(안성두레생협 본점 앞)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내) 등 2곳에서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는 시민 누구나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자율형 공유 냉장고다. 특히 시는 최근 ‘경로당 꾸러미’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기부 절차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경로당에 식재료를 납품할 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준비한 여유 물량(1~2봉 내외)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배송 후 남은 신선한 식재료는 즉시 ‘모두의 냉장고’로 전달되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안성시는 안성두레생협(본점, 공도점) 내에 ‘로컬푸드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조직화한 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며, ‘안성시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이 납품과 관리를 맡아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버려지지 않고 이웃에게
(정도일보)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규칙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조례 연구모임인 '우리 마을 조례 만들기'의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4일 공도읍 공동체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는 주민과 활동가 20여 명이 모여 각자가 경험한 ‘마을’과 ‘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주소지 개념을 넘어 안성에서 실제 거주하고 활동하는 모든 이를 포용할 수 있는 ‘주민’의 정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운길 통합지원단장은 “이번 모임은 행정이나 의회가 주도하던 기존 입법 과정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입법 선례를 만드는 시도”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에 직접 반영해 급변하는 마을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4회차까지는 마을의 문제와 자원을 발굴하는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며, 마지막 5회차인 오는 3월 20일(금) 오후 2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 성과를 공
(정도일보) 통영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스쿨콘서트’와‘TIMF아카데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에 출연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7일 저녁 개막 공연 협연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통영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스쿨콘서트’를 연다. 이 자리에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통영의 봄날과도 같은 음악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온‘스쿨콘서트’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영시 관내 학생들을 통영국제음악당에 초청해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총 80여 차례 스쿨콘서트에는 약 5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피아니스트 임윤찬·김선욱·루돌프 부흐빈더,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정경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한재민을 비롯해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
(정도일보)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3월 22일 오후 5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의 공연을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89년 창단 이후 35년 넘게 국제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에너지로 금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스페인 국가 음악상이 증명하는 세계 최정상의 기량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96년 프랑스‘빌 드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1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 스페인 문화부(INAEM)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국가 음악상(연주 부문)’을 수상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카를레스 산토스 음악상을 5회 수상(2019 ~ 2023)하는 등 예술적 성취를 지속해 왔으며, 루체른 페스티벌,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음악제에 초청받아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서커스에서 탱고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이번 공연은 금관 5중주의 외연을 확장하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조르디 그리소의‘서커스’로 화려한
(정도일보) 고창문화의전당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군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사하는 신춘공연 ‘더 보컬리스트 알리&정인 콘서트’를 연다. 고창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색 장인’ 알리와 정인의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가 오는 19일 저녁 7시30분에 진행된다. 알리는 2005년 데뷔 후 ‘365일’, ‘지우개’, ‘펑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독특한 음색과 압도적인 고음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작년 5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하고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정인은 2023년 리쌍 1집 ‘Rush’의 객원보컬로 데뷔, 독보적인 음색과 탁월한 감정 표현을 갖춘 보컬리스트로 ‘나는 가수다2’, ‘불후의 명곡’, OST 등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여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40개 사업 총 1696억 원 규모의 주요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개발(10억 원)' 등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문화·교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 건립(10억 원)', '동삭도서관 건립(2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30억 원)' 등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억 원)'도
(정도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화성 푸르미르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 교(원)장과 수원교육지원청 직원(총 274명 참석)을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1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하여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비전을 공유하고, ▲인성 기반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 역량 함양 교육에 대한 특색교육을 통해 ◇학교 자율과 책무성 기반의 학교 경영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교 안팎의 협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원교육이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리더인 교장·교감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고민을 나누고 대안을 찾는 자리가 곧 수원교육의 성장 동력이 된다”며,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에도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학교, 교직원이 보람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이어 3월 11일에는 유·초·특 교(원)감 통합회
(정도일보) 이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크루 : 함께읽기’를 시작한다. ‘리딩크루’는 함께 달리는 러닝크루(Running Crew) 문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독서 입문자부터 독서동아리까지 시민이 함께 읽고 연결되는 참여형 독서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혼자 읽는 독서를 넘어 사람과 책이 함께 만나는 독서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작가와 만나는 ‘만나보자’ ▲함께 읽는 ‘읽어보자’ ▲독서를 기록하는 ‘기록하자’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만나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우주라이크 북토크'를 통해 정보영, 예소연, 정진호 작가 등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시민들은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읽어보자’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이어 읽는 '교환독서' 프로그램, 독서 수준에 따라 완독에 도전하는 독서 여권 프로그램 '읽다보면', 독서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록하자’에서는 글쓰기 특강을 통해 독서 경험을 서평과 글로 남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리딩크루의 첫 프
(정도일보) 화성특례시가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실제 도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로봇·AI 기반 제조 전환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IBM·카카오·SKT·CJ올리브네트웍스·퓨리오사AI 등 국내ㆍ외 AI 기술 선도기업이 참여하는‘MARS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하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개회식 ▲INVEST AI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탄탄한 체육 인프라, 건강한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2026년 체육진흥계획을 수립하고 ▲누구나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미래 인재 및 엘리트 체육 육성 ▲모두를 위한 체육 인프라 조성의 3대 핵심 분야, 19개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누구나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언제 어디서나, 시민 모두가 주인공 생활체육과 체육복지 분야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영역이다. 시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체육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시민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해 생활체조‧러닝‧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한다. 또한 ‘의정부시장기 생활체육대축전’과 ‘가을맞이 체육인 페스티벌’을 개최해 종목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해 열린 마라톤 대회를 확대해 풀코스를 도입한 ‘물길 전국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기반도 마련한다.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종목 개최에 대비해 자전거경기장을 개보수해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이
(정도일보) 가평군이 하천과 계곡 일대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가평군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9일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실시에 따른 읍면장 회의’를 열고 하천·계곡 불법점용 조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국장, 건설과장, 6개 읍면장 등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3월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6개소 △소하천 101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공립공원 내 하천 등이다. 군은 특히 여름 성수기에 많은 방문객이 찾는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조사와 정비를 우선 추진한 뒤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정비
(정도일보) 안양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2026년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전 구역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단속을 병행한다. 중점 관리 대상은 여름철 행락객이 몰리는 삼성천(안양예술공원 일원)과 수암천(병목안 산림욕장 일원)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무허가 영업 행위 등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시는 생태하천과를 필두로 정원도시과, 양 구청 환경위생·건설·건축·교통녹지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단속반’을 구성했으며,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시는 점용자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되,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여름 성수기 전까지 집중 점검을 마쳐 시민들
(정도일보) 구리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이치카푸카 구강보건 교실'을 2026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치카푸카 구강보건 교실'은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구강보건 사업이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 기관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구강보건 교육과 함께 구리시보건소 치과의사의 개인별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치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불소도포에 사전 동의한 아동에게는 충치 예방을 위한 전문가 불소도포도 실시한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체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양치하기가 어려운 부위를 직접 확인하며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
(정도일보)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000입니다!” 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찻사발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오미자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 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 배우 이장우 씨를 시작으로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명 방송인과 가수가 많았으며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이나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도 문경을 알리는데 앞장서도록 홍보대사직을 맡겼다. 이 가운데 13명은 임기가 끝났으며, 가수 박군 등 19명은 활발하게 문경을 알리고 있다. 문경이 고향인 홍보대사도 있지만 자주 문경을 방문하는 등 인연이 닿아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도 했다. 또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 유망주들도 위촉돼 일찌감치 문경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미래의 홍보요원으로 만들기도 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