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평택3.1독립만세운동’제107주년 기념식이 지난 9일 첫 발상지였던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평택3.1운동기념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에서 주관했으며, 선양회원, 보훈단체 회원, 유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태극기 서명, 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평택3.1운동 약사 보고, 헌시 영상 관람,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평택3․1독립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하나 되는 평택,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평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3.1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9일 현덕면 계두봉에서 시작하여 평택 전역으로 퍼져나간 경기 남부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기념행사를 통해 나라 사랑 정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탁월’등급 사회적기업을 배출하며 도 내 1위를 기록했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 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탁월’등급 3개 기업을 비롯해 ‘우수’7개, ‘양호’7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평가에 참여한 17개 기업 모두가 ‘양호’이상의 등급을 획득했으며, 그 중 10개 기업은 ‘우수’이상의 등급을 획득해 우수 이상 등급 비율도 역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파주시가 그동안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각도의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간 ▲파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재정지원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등 기업의 내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는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했다.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에 발맞춘 것이다.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혔다. 수원시는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고독‧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사후관리 ▲기타 지원사업 등 4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개 부서가 참여해 총 48개 세부 과제를 운영하며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돌봄정책과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활용해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 변화를 확인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공동주택 수도검침 생활 반응을 활용한 안부 확인 사업도 시범 운영해 고립 위험 가
(정도일보) 시흥시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ㆍ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가 반려동물 치료나 돌봄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고, 특히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을 미리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이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이 우선 선정되며 일반 가구는 소득수준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국가 봉사동물(군견ㆍ경찰견ㆍ소방견ㆍ검역 및 마약 탐지견 등)을 입양한 경우에는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총 20마리를 지원할 예정으로, 가구당 1마리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검진ㆍ치료비, 최대 10일 이내의 돌봄 위탁비, 장묘ㆍ화장비,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비 등이다. ‘의료ㆍ돌봄ㆍ장례’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정도일보) 시흥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대상자는 NH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강좌를 수강하거나 필요한 교재를 구매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70명 ▲65세 이상 노인 70명 ▲30세 이상 성인 대상 디지털 분야 88명 ▲등록 장애인 92명이다. 일반, 노인, 디지털 분야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의 경우는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사용기관과 강좌 정보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정도일보) 시흥시는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솔숲공원의 산책로와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조성 후 15년 이상 지난 목재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2025년 10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2월에 정비를 마쳤다. 정비사업을 통해 공원 내 노후화된 덱 산책로 약 120m와 휴게 덱 약 72m를 전면 교체했다. 기존 목재 시설물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과 마모가 진행되면서 이용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은 중심 산책로와 물놀이장 주변 휴게 쉼터를 중심으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보수ㆍ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새롭게 정비된 덱 산책로와 휴게공간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솔숲공원은 평소 지역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생활권 공원”이라며
(정도일보)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화성시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남성규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외식업 종사자 및 회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음식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과 지부 운영에 관한 총회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외식업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도시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시민의 일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은 화성특례시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식품위생법'
(정도일보) 안양시의회는 3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김도현 의원)이 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까지 세밀히 살펴 시민의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9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출산・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26년 고양시 임신・출산・양육 종합정보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2019년부터 종합정보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준이 변경된 기존 사업들의 사업내용을 현행화해 책자에 담았다. 종합정보 가이드북은 ▲ 산모・신생아 건강지원 ▲ 출생・양육지원 ▲ 다자녀 양육부담 경감 등 분야별로 나뉘어 있으며, 각 사업의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가이드북의 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당 가이드북은 고양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배부했으며, 임산부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분만이 가능한 10개 산부인과 병원(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포함)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고양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 – 고양소식 – 새소식 메뉴에서도 언제든 열람이 가능하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배구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 80여 명은 이날 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관람 행사는 수원시배구협회가 후원했다. 신현삼 수원시배구협회장은 “스포츠로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도일보)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는 7일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열린 ‘제41회 한국여성대회’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캠페인이었다. ‘구조적 차별 뛰어넘기 허들’, ‘성차별 뿌셔뿌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성평등과 노동권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했다.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한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센터의 역할과 사업도 함께 알렸다.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센터의 사업을 시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성차별적 노동환경 개선과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일·생활 균형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가 ‘2026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에 참여할 시민 400명을 3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3월 28일 열리는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는 수원의 역사와 자연을 연결한 팔색길 중 ‘모수길’과 ‘지게길’이 만나는 광교저수지 둘레길 구간(3.4km)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팔색길의 역사와 생태 이야기를 들으며 걷는 ‘팔색길 해설사와 함께 걷기’(80명), 가족·친구와 자유롭게 산책하는 ‘팔색길 자율 걷기’(320명) 등 두 가지가 있다. 수원시 새빛톡톡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여부는 3월 23일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무료 행사다. 행사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온라인 미달 인원이나 취소분에 한해 현장 신청을 받는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의 소중한 생태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행사”라며 “따뜻한 봄날, 광교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는 6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강의실(더함파크 1층)에서 ‘2026년 수원공유냉장고 시민네트워크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공유냉장고 대표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유냉장고 운영과 나눔 활동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시민네트워크는 나눔 활동에 참여한 운영자와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신임 대표를 선출하고 2025년 사업 및 결산을 보고했다. 또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워 놓고 필요한 사람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나눔 공간이다. 2018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 고색동에 처음 설치한 이후 시민 참여로 확대돼 현재 수원 전역 41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를 운영하는 ‘수원공유냉장고 시민네트워크’는 2022년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11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 회원과 후원회원이 함께 공유냉장고 설치와 관리, 먹거리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도일보) 부산 서구는 지난 7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특색을 살린 연극교실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연극교실은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놀이 중심의 연극 기법 학습으로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수강생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높이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은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무대에서 직접 연극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이웃들에게 선보이는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연극이라는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