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선희 교육장이 3월 1일자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김 교육장은 별도의 형식적인 취임식을 진행하지 않고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인사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취임식 준비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1969년생인 김 교육장은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부서 방문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그는 “일하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김 교육장은 지역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과천시청과 과천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격식을 최소화한 가운데 현장과의 소통을 우선하는 실무 중심 행보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은 지난 1일 대화교회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대화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번 연속 장학금을 후원했다. 대화교회와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학업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들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양정길 장항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대화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화교회는 장학금 외에도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도일보) 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에서 오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조강훈 컬렉션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 번째 컬렉션으로 조강훈 화백의 대표작과 신작 4점을 포함한 총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청색과 붉은색, 녹색 등 최소한의 색채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감을 표현한 신작 ‘성난 말’, ‘성난 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신작 ‘해바라기’는 전작들과는 또 다른 정서를 담아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초원 위 우뚝 서 있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강인한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 조강훈 화백은 매년 순천 창작예술촌에서 ‘조강훈 컬렉션’ 시리즈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전시 관람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조강훈 아트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어린이 그림책 읽어주기 상시 프로그램 ‘그림책 속 놀이동산’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림책 속 놀이동산은 그림책 읽어주기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 5일~6월 25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4시 50분, 풍동도서관 B동 2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5세 이상 어린이 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어린이 자료실에서 선착순 현장 신청을 받는다. 풍동도서관 담당자는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상시 운영함으로써 많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독서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스프링피크(Spring Peak)’에 대비해 봄철(3~5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예방을 위한집중 홍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프링피크’는 계절적·사회적 요인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자살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센터는 아파트, 행정복지센터, 약국, 슈퍼마켓 등 다중이용시설에 도움 기관 안내 포스터를 배포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자살 위기 상담 전화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한 전광판과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활용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관리 중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 문자와 전화 상담 등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조기 발굴을 위한 캠페인과 이동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을 알고, 망설임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대한노인회 별내동분회가 지난 2월 27일 별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별내행정복지센터장, 지역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지원금 전달식,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주요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별내농협과 별내새마을금고 조합장이 경로당 운영 및 어르신 복지사업에 사용할 지원금 각 630만 원씩 총 1,26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관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후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해영 분회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도·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학계 등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 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 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같은 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림 통합돌봄추진단장(복지보건국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 공무원의 실무 역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4일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정은영 당진교육장,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초 1~2학년 및 초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학생 귀가 안전 대책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방과후교육 무상 지원 대상을 초등 1~2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안 돌봄과 학교 밖 돌봄을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충남형 늘봄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남 온돌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교육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 운영에 발맞춰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4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홍종완 신임 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원장, 부시장·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점검 △하천‧계곡 불법점용 조사 단속 철저 △도·시군 협조사항 논의 △당진시 정책현장 방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은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면서, 하천‧계곡구역 내 불법행위 원천 차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총 5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459건, 10만 5087.44ha이다. 올해는 이날 기준 12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면적은 지난해를 훨씬 웃도는 54.93ha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도와 시군은 최근 산불 발생 및 위험도를 고려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
(정도일보) 영광군공무원노동종합(위원장 박종옥)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영광군 노인복지관에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한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오곡밥과 나물, 떡, 과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행사 준비와 배식 지원, 정리 봉사 등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정월대보름 음식과 간식 등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박종옥 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2월 28일 교문2동 하나경로당에서 민관합동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리시는 2024년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도시공사와 함께 시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활동은 경로당 내부 청소뿐만 아니라 위생 점검과 안전 점검까지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구리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과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부의 묵은때를 제거하고 건물 외곽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청소에 임하며 낡은 시설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백경현 시장도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청소를 함께한 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도 마련됐다. 하나경로당 김관기 회장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경로당 환경 개선에 힘써준 시장님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 정책에 진심인 구리시에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nb
(정도일보) 화성특례시가 남양 루나포레아파트에 거주하는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올해도 통학버스 운행을 지속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당초 해당 단지는 올해 새동초 개교에 따른 학군 조정으로 내년도 통학버스 운행 중단이 예고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통학버스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화성특례시는 통학버스 지원 기준과 통학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통학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 특히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동양초 통학버스의 지속 운영에 합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례처럼 행정 기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화성특례시가 신학기를 맞아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생활불편 도와드림 QR'집중 홍보에 나선다. 모바일 활용도가 높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 속 불편 신고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3월 중 대학가와 청년 생활권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내 게시판과 홈페이지, 전광판, 학생 커뮤니티 등을 통해 QR 접속 방법을 안내하고, 대학가 일대에 홍보 이미지를 배포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은 불법광고물, 도로파손, 가로등 고장, 공유킥보드 방치 등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생활불편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QR코드 스캔만으로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로 즉시 전달돼 신속하게 처리된다. 시는 이번 대학가 집중 홍보를 계기로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공간 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강의실 밖 세상이 불편할 때, 도와드림 QR’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캠퍼스와 대학가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
(정도일보)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1만4,102호)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절차로, 시는 본격적인 관계 부서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 이는 평촌신도시 내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접수된 안건에 대해 이달부터 관계 부서 협의,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 등을 실시해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문 완료 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정식 주민제안 절차를 밟게 된다. 특히 시는 접수 물량이 지정 가능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경합이 발생할 경우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혼선을 방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합 발생 시 용적률・기반시설 추가확보・주차
(정도일보) 구리시는 2026년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복 지원사업 신청을 3월 9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교복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와 체육복비를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경기 민원24 시스템(gg24.gg.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안교육 기관 교복 지원을 통해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