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총 28호를 지난 7월 준공했다.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호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호로 두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매입약정 체결 후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GH 누리집(https://gh.or.kr) 및 GH 콜센터(1588-0466)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거수요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 공정·혁신·포용의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는 15일 오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기관 관계자와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오늘의 대한민국, 선열들이 삶을 내어 만든 내일” 추 지사는 경축사에서 “81년 전 삼천리 방방곡곡을 밝힌 광복의 빛은 결코 저절로 찾아온 것이 아니었다”며 “국권 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과 재산,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이 이뤄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이 나라를 지키고 우리 스스로 미래를 선택할 자유와 권리를 되찾아 주셨기에 대한민국은 폐허를 딛고 세계적인 경제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이 철강·조선·자동차를 넘어 반도체와 이차전지, 인공지능(AI), K-콘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안민석 교육감이 8월 11일부터 진행한 만주 및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 여정을 광복절인 15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 교육감은 귀국 직후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역사교육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역사 탐방단은 1일차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2일차 ‘백산 안희제 선생’ 발해농장 유적지, 3일차 ‘페치카 최재형 선생’ 유적지와 고려인 학교, 4일차 ‘보재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신한촌 기념비에 이르기까지 국외 교육 독립운동가의 숨은 거점들을 밀도 있게 답사했다. 탐방 마지막 날 진행한 총평 모임에서 안 교육감은 지난 여정의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탐방에 참가한 교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소회를 바탕으로 향후 역사교육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확보한 현장 독립운동 유적지의 기록과 영상, 현장 데이터는 향후 학교 역사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역사교육 아카이브 구축에 적극 활용 될 예정이다. 또한 현지 고려인 학교 등과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원 대상 역사 탐방 및 문화 교류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하얼빈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9개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6개 시설에서 진료지원을 펼친다.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은 수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동물보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보호동물에게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 기초 건강검진 및 질병치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수의사회가 수행하며 올해 도내 15개 시설, 보호동물 약 2천 마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9개 동물보호시설을 찾아 보호동물 717마리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33마리에 대한 중성화수술을 진행했다. 현장 진료에는 수의사 67명과 일반 봉사자 100명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6개 동물보호시설을 추가로 찾아 진료활동을 진행해 올해 총 15개 시설에 대한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12일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수의사회와 민간동물보호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보호시설 관계자들은 다수의 보호동물을 개별적으로 동물병원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뜨거운 여름이 가기 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더우니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배달특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는 31일까지 2천 원 중복 할인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하루에 한 번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은 15,000원이다. 개별 매장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결제 수단별 할인 등 기타 다른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익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 행사 및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역사교육 대전환 탐방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북학파 실학자들이 선진 문화와 제도를 공부하던 ‘베이징 유리창 문화 거리’를 방문했다. 7월 1일 취임 후 첫 일정이었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 방문에 이어 실학자들의 이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는 이용후생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리창 문화거리는 청나라 시기 유럽에서 들어온 과학 기술 지식이 활발하게 교류되고, 각종 문구류, 골동품이 활발하게 유통되던 공간이다. 18세기 중국을 찾은 홍대용, 박지원 등의 북학파 실학자들이 청나라 학자들과 만나 학문을 교류하고 신문물을 수집하던 지식 교류의 중심지였다. 탐방단은 유럽의 선진 기술이 청나라를 통해 조선으로 쏟아지던 조선 후기의 상황이 AI 대전환을 맞아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현재 교육 현장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인식하며, 실학자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AI 교육, 학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RAS(독서·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안민석교육감은 “탐방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디지털·스마트폰 중심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사단법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이민수)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시민이 화합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김종완 ▲박은영 ▲손원근 ▲안정동 ▲이관춘 등 5명에게 용인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도지사상, 시의장상 등 총 1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낮추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에 감사한다”며 “장애는 어느 날 갑자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기에 비장애인이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특별한 무대에 오른 19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하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의 기쁨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지회장 최희용)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립기념관이 제작한 영상 ‘우리가 되찾은 빛’을 상영하면서 막을 올렸다. 이어 상영된 광복절 기념 영상에서는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가 용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와 용인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면면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시장은 김용갑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재권씨, 김치옥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준희씨, 전을생 애국지사의 자녀 전은기씨에게 각각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태극기를 흔들 때 81년 전 선열들께서 얼마나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태극기를 흔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뜻깊은 마음이 든다”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모든 것은 바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며 우리가 매년 경축식을 여는 이유도 선열들이 찾아준 광복의 빛을 잘 이어받아 광복을 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 의장은 이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 단체, 각계 도민 등 9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의 역사를 담은 주제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와 경축사, 창작 낭독극 및 축하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에서는 경기도 곳곳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81명의 독립운동가를 조명했다. 이어 경기도극단은 오성규·이석영·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의 역경과 조국 독립을 향한 염원을 담은 창작 낭독극 ‘다시 부르는 이름들’을 선보였다. 남 의장은 행사에 앞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과 환담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광복절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남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주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운영기관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이사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른 번의 사계절을 넘어, 용인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비전 선포식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무더위를 피해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면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여름을 씩씩하게 잘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시민들이 청소년수련원 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이용 요금의 40%를 감면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고등학교 인근 교통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차로 등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수지고 주변 풍덕천동 1190번지 회전교차로와 744번지 교차로 등 총 2곳이다. 이 지역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의 차량과 일반 차량, 통학하는 학생들이 한데 엉켜 교통이 혼잡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곳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10월까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수지고 주변 도로와 교차로를 정비한다. 시는 도로 확장 대신 기존 도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선형을 정비해 예산과 공사 기간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우선 수년 전 설치돼 현재 기준에 맞지 않는 타원형 모양의 회전교차로(교통섬)를 원형으로 교체해 회전 차량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교차로 진입 시 발생하는 차량 병목 현상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수지고 인근 왕복 4차로 도로의 폭을 6m 넓히고, 우회전 차로 신설과 함께 유턴이 가능하도록 도로를 정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횡단보도를 설치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등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했다.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인증을 받은 15곳을 포함해 모두 22곳으로 늘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고 10개 시군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최종 인증 심의를 진행한 결과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용인 법륜사, 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 7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의 의미를 담은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관광 활동을 말한다. 마이스(MICE), 의료관광과 함께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치유관광산업법’도 시행됐다.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공군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역사적 아픔을 평화와 회복의 가치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주변 자연환경과 건축물을 활용한 소리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밤낮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14일 처인구 포곡읍에서는 지역 내 소재한 랑성(주)(대표 신규식)이 말복을 맞아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삼계탕 500팩을 기탁했다. 신 대표는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기력을 보충하도록 삼계탕을 전달한다”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포곡읍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면서 취약계층 이웃들의 생활 여건과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같은 날 포곡읍 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경로당 43곳과 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포도와 복숭아, 멜론, 토마토 등 제철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협의회는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경로당 내 냉방기 가동 및 환기 ▲어지럼증·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에 평택시의 ‘이웃분쟁조정센터를 통한 갈등해결’ 사례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 갈등 해결 사례를 31개 시군·공공기관과 공유해 기관별 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7월 총 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사례의 적정성, 갈등 해결 준비·과정·성과를 기준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공공 갈등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조정 등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대상을 받은 평택시는 민간위탁기관인 평택YMCA와 함께 ‘이웃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하며 매년 350건 이상의 상담과 150건 이상의 조정을 진행하는 등 주민 참여형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층간소음, 주차, 흡연 등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는 현장을 찾아 당사자 간 화해와 조정을 이끌었으며, 마을 단위 ‘소통방’ 운영과 인형극을 활용한 어린이 배려문화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강화했다. 최우수상은 경기교통공사의 ‘소통과 혁신으로 이뤄낸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배차 통합 운영’ 사례가 선정됐다. 경기교통공사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의 세대 연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환경교육을 이수한 어르신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어린이들과 놀이·체험 활동을 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이끄는 세대 연계 프로그램이다. 시는 서로 다른 세대가 환경을 주제로 교류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은 단국대학교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와 협력해 강사로 나서는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내용을 체계화했다. 어르신과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13일 ‘용인 Eco-조아용’ 유아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인시청 상록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지구환경과 생태계 ▲바른 소비습관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자연염색 손수건과 단풍나무 씨앗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혔다. 시는 25일에도 상록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2년에 이어 지난해 11월 기후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