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세계가 화합하는 글로벌 명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또 한번 동‧서양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28일 애기봉에서 희망의 대보름달을 밝히는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이 개최되어, 국내외 관광객과 김포시민, 이주 배경인 등 방문객 모두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낙조 절경 속에서 펼쳐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각자의 소망과 올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 회차 매진으로, 현장 대기도 이어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차별화된 고유의 콘텐츠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애기봉을 찾은 관광객들은 애기봉만의 탁월한 풍경 속 정월대보름 놀이와 달 점등식, 빛 퍼포먼스 및 클래식 연주까지 즐길 수 있어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한국전쟁 당시의 치열한 접전지에서 대한민국의 강건한 안보력을 상징하는 장소를 넘어 글로벌 문화거점으로 그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크게 1부 ‘달놀이 행사’와 2부 ‘달맞이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동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정선 ‘동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입곡류하천으로, 오랜 시간 하천의 침식과 퇴적 작용이 반복되며 형성된 절벽과 모래톱, 자갈톱, 하안단구, 범람원 등이 연속적으로 발달한 지질·지형 경관의 보고다. 특히 석회암 지대를 따라 형성된 석회동굴 등 다양한 하천·카르스트 지형 요소가 어우러져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하천 지형의 형성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자연유산으로 평가받는다. 동강 유역은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17년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에 포함되며 지질·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강원 남부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3월의
(정도일보) 28일 고양시 곳곳에서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가 열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봉동 대보름맞이 척사대회’, ‘관산동 의용소방대 척사대회’, ‘주엽1동 주민화합 한마음 척사대회’를 차례로 방문해 올 한해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들과 함께 떡메치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로 친목을 다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30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경찰특공대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특공대 주요 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펴보고 대테러 대응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대원들을 만나 임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치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강원경찰특공대는 2023년 9월 창설된 조직으로 현재 24명이 3교대 체제로 근무하며 대테러 대응, 폭발물 탐지‧처리, 복합테러 상황 무력 진압,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요 범죄 대응 3회, 폭발물 의심 신고 대응 6회, VIP 및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32회, 도내 테러 취약시설 안전 점검 150회 이상을 수행하는 등 도내 치안 안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폭발물 탐지견 1두와 실종자 수색견 2두 등 총 3두의 특수목적견을 운용하고 있으며, 폭발물 탐지와 실종자 수색, 범죄 증거물 탐색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22~2025)현장 출동횟수는 연평균 62.5회로 전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자동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관계 공무원, 자동차정비조합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차관리사업소 35개소를 확인했다. 구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점검·정비내역서 작성,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정비인력 확보 및 매매업 종사원 관리 현황 △무등록 정비행위 등을 중점에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폐업 미신고 1개소를 발견해 폐업신고 처리를 완료했으며, 기타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강릉교육문화관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026년 어린이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글새싹(1~2학년) ▲글자람(3~4학년) ▲책열매(5~6학년) 총 3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동아리는 지도강사가 선정한 도서를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경청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또래와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회원 모집은 3월 5일 10시부터 3월 9일 18시까지 진행되며, 동아리 활동은 3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박기현 관장은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맑은 너브내 청렴 캠페인 송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청렴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한 달간 공모에 참여한 7개 팀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영상과 현장 공연을 선보였다. 직원들은 직접 작사·작곡을 하거나 기존 곡을 개사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밴드를 결성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즉석 공연을 펼친 팀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선옥 교육장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만든 노래를 함께 즐기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소통이자 청렴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어린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수시립도서관 쌍봉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과정 ▲그림책 하브루타:질문하는 그림책 등 2개 강좌를 운영하며, 현암도서관에서는 ▲시니어 그림책 강사(2급) 양성 과정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 2개 강좌를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강좌별로 다르며, 전액 본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쌍봉도서관 또는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여수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시에 연간 1천만 원(개인)과 1억 원 이상(법인)의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납세자에게는 1년간 여수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와 함께 법인의 경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된다. 또한 이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실시해 모범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가평군이 공중보건의사 충원 감소에 따른 공공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소 진료대행 의사를 선제적으로 채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해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두 번째 의료 인력 보강 조치다. 이번 채용은 의료계 집단행동 여파로 올해 농어촌 지역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선제적인 대응이다. 군은 공공보건기관 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진료대행 의사를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4월에 복무가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가 매년 3~4월 장기 휴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해 온 진료 공백을 안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건소 일반진료는 물론 예방접종 예진, 건강진단, 감염병 관리 등 1차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도 가능해져 의료취약계층 보호 기능 역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공중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3월 30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HAPPYFISH’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리고, 그림’을 주제로 그림일기를 쓰듯 일상의 장면을 각자의 감성으로 기록한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거창한 주제보다는 우리 주변의 사소한 풍경, 문득 스친 생각, 그날의 공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장면들에 집중한다. 전시에 참가한 한 회원은 “그날의 감정과 공기를 수집한다는 마음으로 한 점 한 점 기록했다”며, “각자의 일상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3월의 시작과 함께 기획한 이번 드로잉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나도 한번 그려보고 싶다’는 창작의 영감을 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봄날의 여유와 정서적 위로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예술활동 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총 105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2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음악, 연극, 무용, 전통) ▲시각·매체예술(미술, 사진, 영상) ▲문학 분야이며, 기존 ‘다원’ 장르는 활동 특성에 따라 해당 분야 중 선택하여 신청하도록 운영한다. 접수는 3월 11일 10시부터 3월 25일 17시까지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이후 1차 행정심사(3월 27~31일)와 2차 전문가심사(4월 1~10일 중 1일)를 거쳐, 4월 13일 오전 10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3월 6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공모요강 안내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생활문화예술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문화
(정도일보) 안양시는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생리용품 구매 비용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6만 8천 원이다. 시는 관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부터 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관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배달특급’ 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이전에 지원을 받았던 청소년도 올해 혜택을 받으려면 다시 신청해
(정도일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자원봉사자 양성을 통해 관람객 중심 운영 강화에 나섰다. 박물관은 지난 2월 28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마친 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식은 교육 소감 발표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2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비롯해 회암사지의 역사와 주요 유물에 대한 이해, 현장 답사 및 수장고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시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박물관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품 설명과 안내를 맡게 된다. 관람 동선 안내와 기본적인 관람 서비스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주민 참여 기반의 봉사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중심의 열린 박물관을 조성하겠다”며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과 관련한 세부
(정도일보) 영광군이 운영하는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하며 공신력 있는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인증번호 제3465B05F-13454호로 등록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30년 2월 24일까지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심사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의 안전성, 지도력, 활동 내용의 적절성 및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본형(회기) 프로그램으로, 총 10일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 장소는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해 영광예술의전당, 영광청년육아나눔터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음악교육 ▲청소년 협동심 및 사회성 함양 ▲문화예술 역량 강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등 교육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