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미숙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양주 지역 현황 및 진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SWOT 분석 및 전략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체계구축(모형)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기에 맞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
(정도일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최고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조직운영, 사업운영, 고객만족도, 예산집행률, 성과 관리 체계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 사업 수행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오비 평가위원단으로부터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의 성실성 ▲센터 및 IP 컨설팅 만족도 ▲창업성장 및 창출지원 사업의 목표 달성도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경기북부 기업들의 혁신 의지와 센터 직원들의 현장 밀착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래성장본부 권재형 본부장은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활
(정도일보)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을 ‘일상 안부, 생활 안정, 사전 돌봄’의 해로 정하고 예방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에서 2023년 우수상,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을 받으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일상 속 안부 확인을 중심으로 한 관계형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신호를 빨리 인지하는 사전 돌봄 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협의체는 안전·식생활·정서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형 특화사업과 계절·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 운영한다. 특히 방문 기반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점검을 통해 위기 징후를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의 중심은 주민과 주민이 서로 연결되는 관계”라며 “일상 속 작은 안
(정도일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는 국방부에 기부할 대체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전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안양시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설계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약시설의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대체시설의 기능 유지와 작전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 측은 대규모 군사시설의 지하화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인 만큼,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공법을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오는 2028
(정도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트리 약속열매 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조직 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약속카드’에 직접 적어 청렴트리에 매달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탁ㆍ특혜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 ▲ 법과원칙을 준수하겠다는 의지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응대 등 구체적인 실천 다짐이 다수 제시됐다. 이 날 직원들이 정성껏 적은 약속카드는 청렴트리를 가득 채우며, 자율과 실천이 어우러진 새로운 청렴문화의 시작을 알렸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의무가 아닌 약속"이라며 "오늘 작성한 약속카드 한 장 한 장이 모여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자율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오는 3월 13일 금요일 09시 30분부터 16시까지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일대 헌혈버스에서 군 산하 공직자와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 임직원 및 군민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각종 재난 등으로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영광군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헌혈 가능 연령은 만 16세 이상 64세 이하(65세 이상은 60~64세 사이에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로 개인신상 정보가 확인되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여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 헌혈버스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여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에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정도일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의 지정기탁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된 지정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정기총회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되어, 기부와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은 안양을 비롯한 지역의 기업인과 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정장학생은 2명의 대학생으로 1인당 2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두 학생 모두 자신의 학업을 충실히 이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생들이다. 이재화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회원들과 뜻을 모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
(정도일보)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K-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담은 3·1절 교육영상 ‘강릉의 봄(with 큰별쌤 최태성)’을 자체 제작하고, 관내 학교에 보급하여 3·1절 계기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영상은 “3·1운동은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는 교과서적 설명을 넘어, 그 ‘전국’ 안에 강릉이 있었음을 학생들이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이 익숙하게 지나던 공간을 ‘역사 현장’으로 다시 바라보게 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영상은 “늘 지나가던 그곳이, 역사였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역사를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 우리가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울림과 전달’의 가치로 재해석했다 특히 강릉 지역 독립운동 관련 장소를 직접 조명하여 현장성을 높였다. △중앙시장–장날처럼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만세의 뜻이 퍼져나간 역사적 의미 조명 △남대천–1919년 4월 하평보 정비 일을 마친 농민들의 움직임이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공간 △강릉고등학교(초당의숙 흔적)–신교육의 흐름과 청년들의 항일 의식을 확인하는 장소
(정도일보) 과천시 노인대학 입학식이 지난 3일 과천시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열렸다. 과천시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스포츠댄스, 민요, 가요교실, 하모니카, 요가 등 8개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200여 명을 비롯해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 홍성문 노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입학생들은 학생대표의 노인강령 낭독을 통해 배움에 임하는 자세를 다졌다.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배움은 계속될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용기가 된다”라며 “다양한 수업에 참여해 새로운 목표에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비록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노인대학이지만 활기찬 어르신들께서 함께하는 만큼 언제나 젊은 열정과 웃음이 가득한 ‘청춘대학’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어르신의 평생학습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정도일보)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관내 음식점의 친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소 전 직원 음식점 담당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시를 방문객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친절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발표에 따라 적정 가격 표시 및 표시가격 준수를 통한 건전한 외식 문화 정착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보건소는 직원 1인당 담당 음식점을 지정해 월 1회 방문 또는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친절·위생환경 컨설팅과 적정 가격 준수 안내와 함께 영업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시기에 맞춘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찾아가는 친절·위생 교육, 시 주요 현안사업 홍보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직원 방문 시 영업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3일,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서비스를 받는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미용사회 소속 미용사들이 참여해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머리를 손질했다. 김갑녀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손길이 어르신들께 기분 좋은 변화와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한미용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용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도일보)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2026 꿈의 무용단 ‘인천 중구’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으로, 인천중구문화재단은 4년 차 거점기관으로서 현대무용 기반의 무용예술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거주 또는 소재 학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8세~18세)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중구·동구 거주자(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는 선발 시 우대한다. 이번 2026 꿈의 무용단 ‘인천 중구’는 현대무용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표현력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과정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 경험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재단은 온라인 접수 후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단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교육과정과 정기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기초 신체 훈련과 움직임 탐색, 즉흥 활동, 레퍼토리 창작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nb
(정도일보) 김천시는 지난 3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은 해마다 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표적인 세시행사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속이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의 소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과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웅장한 북 울림과 함께 펼쳐진 대북 공연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진 민요 공연에서는 구성진 가락이 행사장에 울려 퍼지며 시민들에게 흥겨운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전했다. 시민대화합 줄다리기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 주민들이 참여해 힘을 겨뤘다.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된 경기에서 대곡동이 승리를 거두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공연의 마지막은 강강수월래와 김천문화원 풍물단이 장식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강강수월래는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했으며, 풍물단의 지신밟기는
(정도일보) 감곡면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감곡면민 화합 윷놀이’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바쁜 일상으로 소원해진 이웃 간의 벽을 허물며 면민 전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행사 둘째날 ‘감곡면 클린업’ 활동의 일환으로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을 청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국 회장은 “현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면서 “올 한 해 감곡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전했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이번 윷놀이를 통해 보여준 면민들의 단합된 힘이 감곡면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