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는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 5일(1일 6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해 ‘2026년도 체납 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전화상담·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 능력을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담세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단순 징수 활동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
(정도일보) 구리시는 2026년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복 지원사업 신청을 3월 9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교복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와 체육복비를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경기 민원24 시스템(gg24.gg.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안교육 기관 교복 지원을 통해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친환경 농업 체험을 위한 ‘구리도시텃밭’ 신청을 3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8,418㎡ 규모의 시유지에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의 순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친환경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26개소로, 가구당 약 6평 규모다.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배정된 텃밭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3만 원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시 텃밭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친환경 도시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경찰서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행복e음 시스템 내 학대 피해 아동 관련 정보 공유 ▲조치 사항 및 협력 방안 ▲사례관리 지도·감독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개입 방안 논의 ▲향후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2월 27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내빈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신규 위원 위촉이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오산시자보협은 지난해 감사나무(감나무·사과나무) 관리 및 수확을 비롯해 하천 정화활동, 환경정화 캠페인, 자연보호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하는 등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공기 오산시자보협 회장은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환경보전과 자연정화 활동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신 오산시자보협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월 27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서1동 지정기탁금 현황(2025년 1월 말 기준)과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집수리 지원 사업 ▲ 설명절 행복나눔 사업 ▲1월 복지사각지대 캠페인 등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의치지원' 대상자 선정 ▲'콩나물 쑥쑥! 내마음 튼튼!' 특화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입춘 지나 봄기운 완연한 2월, 화서1동을 위해 모여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특화 사업들이 우리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인 온기가 될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민·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민 모두가 행복한 화서1동을 만들기 위해 늘 가까이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지난 27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생신 도래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으로 2026년 2월 생일이 도래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생신상 한상차림을 대접했다. 이날 생신상은 이교수한정식(팔달구 인계동 소재)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교수한정식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생신 선물로 케이크를 준비하여 생신상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2026년에도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관내 어르신들 생신상을 차려주시기로 결정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사업 번창하셔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7일, 새학기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우만1동 관내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관내 학교 주변, 학원가,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업주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건전한 청소년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광객 증가로 인한 음식물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참여형 리빙랩 사업 1차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도시재단에 공모한 리빙랩 사업으로, 주민이 지역 내 생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행궁동은 카페와 음식점 증가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면서 일부 쓰레기가 동물에 의해 훼손되고, 하절기 악취가 발생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관광지 음식물쓰레기 관리 개선을 위한 쓰레기통 설치·운영’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수원도시재단 관계자와 행궁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컨설팅을 열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컨설팅에서는 ▲거점형 쓰레기통 설치 방안 ▲음식물·일반쓰레기 분리 운영체계 ▲악취 방지 대책 ▲주민·상인 참여 기반의 유지관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관광 활성화에 따른 환경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관리
(정도일보) 구리시는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생후 0~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지침서를 지원해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0~18개월 영아에게 제공되는 1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 ▲19~35개월 유아에게 제공되는 2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로 구분해 지원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아이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수령처는 관내 ▲공공도서관 4개관(1·2단계 수령 가능) ▲작은도서관 4개소(1단계 수령 가능)이며,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동구동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1단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단계별 수령은 아이당 1회로 제한된다. 실제로 책꾸러미를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지침서가 함께 있어
(정도일보)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3월 5일부터 환경 특화 프로그램 ‘환경 오감 놀이’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특화 프로그램은 총 5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 접수 기간은 다르다. 환경 특화 프로그램은 3월부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이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유아 대상 '환경 오감 놀이' ▲초등 대상 '환경보드게임과 함께, 내가 GREEN 지구 A·B' ▲성인 대상 '손끝에서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A·B'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강좌별로 다르게 진행된다. 유아 과정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만들기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초등 과정은 환경 보드게임을 통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성인 과정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시민 참여와 생활 속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경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과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정도일보) 진주시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WOOD INSIGHT - 진주소목’ 홍보관을 운영하여 진주 소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시는 이번 ‘WOOD INSIGHT – 진주소목’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진주소목의 전통성과 현대적 가치를 전국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대한민국 대표 전통 목가구 공예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1994년 시작된 국내 최대의 리빙(living) 전시회로, 가구·인테리어·생활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이며 해마다 약 23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진주소목 홍보관은 책장, 삼층장, 콘솔 등 가구 8점과 각종 생활소품 34점 등 총 42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강종렬(고전공방), 구한회(율목공방), 김병수(한송공방), 정권석(의천공방), 정진호(단원공방), 조복래(취목공방), 정연오(단원공방), 조현영(취목공방), 박민철(NAMUYA), 이병한(정목공방) 등 국가·경남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 등
(정도일보)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창단 예정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단체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다. 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로,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악기를 전공하는 대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원 자격 유지 기간은 만 24세까지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최대 33명이며, 분야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채용 전형을 준비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사용자계정을 받아 자기소개서 첨삭과 분석, AI 면접관과 실전면접 연습, 역량평가, 취업상담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별 이용한도 내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에 재학, 휴학 중인 18~39세 청년 구직자다. 신규 취업 준비는 물론 재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는 청년들이 AI 기반 취업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막막한 취업준비 과정을 보다 쉽게 대비할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
(정도일보) 양주시가 1일 가래비3·1운동순국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양주시 광적면 소재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7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와 양주시의회, 경기북부보훈지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농협은행 양주시지부 등 기관 관계자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거리만세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공연으로는 1919년 가래비 만세배미 현장을 재연한 창작 뮤지컬 ‘기억하라! 그날!’과 양주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가래비 일대에서 전개됐던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거리만세행진에 참여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행사장에는 관내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전시와 함께 시민이 태극기에 순국선열을 향한 감사와 소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민 참여 보훈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완성된 태극기는 양주시청 3층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