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전주시 어진박물관에 소장 중인 국보 태조어진 등의 국가유산이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된다. 전주시는 국보 ‘태조어진’과 어진을 보관할 때 사용된 도지정문화유산인 ‘흑장궤’ 등 어진박물관 소장 유물이 24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테마전시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에 출품·전시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본향’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의 가치와 함께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외규장각 의궤와 지도, 궁중기록화 등 다양한 기록문화유산과 이를 남기고 지켜온 사람들의 노력도 함께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어진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보 ‘조선태조어진’을 만날 수 있다. 태조어진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초상화로,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제작된 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이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는 유물이다. 조선 초기 초상화의 회화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이번 테마 전시에서는 태조어진과 더불어 국보 ‘이화개국공신녹권’과 ‘기해기사계첩’, ‘세종실록’ 등 평소 접하기
(정도일보) 정읍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지역 대표 봄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풍성한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4월 3일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선율로 봄밤을 밝힌다.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이 상춘객들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4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기존의 간식·디저트, 푸드트럭 외에도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n
(정도일보) 파주시는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일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파주시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파주상공회의소 박종찬 회장을 위원장으로, 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중소기업진흥회, 시이오(CEO)연합회 등 관내 주요 기업인단체 대표들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박람회 기본 방향 설정과 운영 전략 수립, 준비 상황 점검, 참가기업 모집 및 홍보 등을 맡아 박람회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실질적 판로 지원, 수출상담 강화 등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 운영으로 내실 있는 박람회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기업박람회는 파주 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교류와 협력의 장”이라며 “이를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종합박람회로 성장시켜 기업하기 좋은 자족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임진각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파주시 우수기업 제품 전시·판매는 물론 기업 간 상담, 수출상담회, 시민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파주시 청암로 17번길 55)’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자활사업은
(정도일보)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고, 10일 경기도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시군 8개 지역(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0일 공모신청서 접수 및 27일 대면평가를 통해 올해 4월 착수 예정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과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부터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특구 유치를 위한 전략을 다듬어왔고, 학계 인사들과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토론회, 비전선포식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특구유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개성이 동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 및 관광 기반을 바탕으로 파주만의 개발구상(안)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했다”라며 “향후 진행될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가 11일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53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2명이다.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는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했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임금체불 및 불법행위 근절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건강 보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지향적 노동시장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담았다. 또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수원형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의결하고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고용·노동 현안 의제를 선정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협의회 인프라 구축 ▲홍보 콘텐츠 제작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 대화 기능 강화 ▲노동복지119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노동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정원을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올공원 ‘온뜰정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농장형 정원(팜가든) 으로, 화성시는 올해부터 이곳을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의 ‘온뜰정원’으로 명명해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단순 가드닝(정원 가꾸기) 중심 프로그램에 치유 요소를 더해 시민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은 식재와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계절에 맞는 식물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가드닝 활동과 함께 ▲식물을 활용한 감각 체험 ▲자연 속 명상 ▲정원 산책 ▲정원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공동체 기반의 정원 활동을 수행하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정원과 식물에 관심이 있거나 자연 치유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3
(정도일보)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 위원회는 지난 10일 장애인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위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 준비한 반찬은 봄동 겉절이, 전, 시금치 된장국, 잡채, 꽈리고추 멸치볶음, 장조림 등 총 6가지로,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대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릴 수 있어 의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평택시는 자살 고위험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신건강의 조기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자살 고위험군(자살 시도 경험이 있거나 자살 위험성이 높은 사람 등) 또는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살 유족 중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에 동의한 시민으로, 연 4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살 문제로 인해 발생한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한방 병․의원 등 일부 의료기관 이용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조미정 평택보건소 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치료받으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자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봄철(3월~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사회활동 변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활동이 중요하다. 한편 영광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우울 및 스트레스 선별검사 ▲마음안심 이동상담소 운영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발굴·연계 등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 홍보, 상담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체계 강화 등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영광군보건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는 PC 하드디스크(HDD), 반도체 메모리(SSD·USB) 등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주요 장치로, 적절히 파기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 유출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또한 일반폐기물과 혼합 배출 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개선·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 총무과로 사전 문의 후, 신분증(또는 사업자등록증)과 저장매체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정도일보)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의 공식 출범을 대ㆍ내외에 알리고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의 출발을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재단 출범 경과보고, 재단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재단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영광학생포럼 운영, 청소년 진로·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은 지역의 교육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영광테마식물원 유리온실이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온실 내부에는 감귤류 등 아열대 식물이 터널 형태로 식재되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식물과 꽃 사이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보행로가 조성되어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특히 열매가 달린 과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계절에 관계없이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어 겨울철에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물 관리와 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자연 휴식 공간으로 식물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는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공헌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오산시 중장년 행복센터 직업역량 자격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중장년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 능력을 갖추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1급 ▲정리수납·청소 전문가 2급 ▲디베이트 지도사(토론 전문가) ▲층간소음관리사 2급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오산시민 또는 오산시 소재 직장인 중 만 40세부터 69세(1957~1986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역량 자격과정은 중장년 시민들이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