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원하는 일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지원금과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2007년생)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프로젝트 분야는 AI, 디자인, 교육, 예술, 환경, 영상 등 19개 항목이며, 모집 규모는 600명이다. 1차 서류심사에서 1,200명, 2차 면접 심사에서 720명이 선정되며, 이후 5월부터 3주간 자아 탐색(적성검사), 조별 활동, 역량강화·회계 교육, 프로젝트 구체화 등 ‘탐색과 발견’ 과정을 거친다. 도는 3차 프로젝트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600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프로젝트 수행비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6~10월 14주간 ‘도전과 변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 선정 시 ‘기회 더하기’
(정도일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배터리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인터배터리 2026’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7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천 명이 참관하는 국내 대표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한다. 경기경제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 주요 개발지구의 특화 전략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평택 포승·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4개 핵심 지구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배터리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배터리 첨단소재·제조장비·검사측정 장비·전기전자 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회 참가기업과 참관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을 확대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기업 방문 및 후속 상담 등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신축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와 멸균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 토양과 수질 내 중금속 분석을 위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ICP-OES),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등도 추가 도입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되던 분석실은 공간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기를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분석 물량이 몰리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시는 73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24년 12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시는 신축 농산물안전분석실 로컬푸드 농산물이나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정례화하고, 농사별 맞춤형 영농 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농사의 시작부터 식탁까지’ 책임지는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농사 전 토양·용수 분석을 통한 맞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1차 후원에 이어 추가로 조성된 2차 모금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과 협약 기관인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나준수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과 김현진 본부장, 전정옥 주안이엔지(주) 대표, 박은정 GIC글로벌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유경숙 스포빌골프 대표, 박현준 ㈜현대에프앤비 대표이사, 이은주 다도화랑 디렉터, 성경선 ㈜세경공조 대표이사, 송은하 주식회사 스틸센트럴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관들은 총 194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도일보)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민·관 협력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신장1동 관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맞춤형 맨손체조와 근력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리더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활동 중인 건강리더들이 지난 2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뒤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맨손체조와 밴드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신장1동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결핵검진, 치매검사,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비롯해 손 씻기와 구강교육 등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유인자 대우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건강리
(정도일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글로벌·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 경쟁력, 지역관광 활성화, 운영 및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제19회를 맞는
(정도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파주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정규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올해 선발된 99명의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강식은 전선아 교육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선서로 이어졌다.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대표해 학칙을 준수하고,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교사 소개와 함께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는
(정도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조기 공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신규공무원 교육프로그램(루키 아카데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교육·멘토링 지원을 추진한다. 루키 아카데미는 발령 초기 직무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 정서적 안정, 조직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연간 교육프로그램이다. 발령 직후 온보딩 교육, 연간 멘토링, 맞춤형 직무교육을 연계하여 신규공무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획은 신규공무원이 실무에 신속히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결합한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공무원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급여 업무에 대한 실습형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직무·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멘토링을 통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급여 실습 교육, 맞춤형 직무연수, 멘토링, 팀빌딩 워크숍, 타지역 합동 1박 2일 직무연수 등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성
(정도일보) 수원특례시는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은 아주대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교수 윤창근)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활동한다.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1·2·4기는 아주대에서, 3·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됐다. 이번 6기는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과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발표 등 팀 과제 수행과 수원시 6급 팀장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 경험을 쌓을
(정도일보) 경기도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은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시 화성행궁을 찾아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2~4월) 지표면 해빙에 따른 지반 약화와 구조물 균열·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수원시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 화성사업소 내 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수원시의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받은 뒤, 신풍루·봉수당·화령전 등 화성행궁 주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구조물 안전상태와 설비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경기도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 및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6,4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이며, 안전등급 D·E급 시설물과 정밀안전진단 후 3년이 경과한 C급 시설물까지 포함해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 대상인 수원 화성행궁은 사적이자 유네스코
(정도일보)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 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
(정도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5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 조기발견 및 진단, 치료 등 연계체계 구축 ▲ 장애등록 및 재판정 등 복지제도 활용 관련 의료적 자문 협력 ▲ 정신건강 관련 자문 및 공동 사례관리 기반 지역사회 적응 지원 ▲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엄혜상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과 협력하여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1일 매산동 통장협의회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산119안전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신고 등 행동요령 ▲주요 화재 원인과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육에서는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화재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통장님들은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만큼, 재난 발생 시 안전 안내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산동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예방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총출동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약속했던 '정기적인 소통 채널 가동'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관내 식당에서 밥을 나누며 편안하게 대화하다 보니, 회의실에서는 나오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해결책들이 쏟아져 나왔다"라며 "앞으로도 팔달경찰서와 '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보건소(권선·팔달)가 3월 18일 오전 10시 팔달구보건소 대강당에서 행복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건강교실 ‘선율로 이어주는 우리 사이’를 개최한다. 수원시 예비·신혼부부와 임신·출산 가정,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악의 3요소로 풀어보는 소통의 3요소’를 주제로 클래식 기타 라이브 연주와 강의로 진행된다. 음악을 매개로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행사다. 부부·가족 상담 전문가인 이병준 강사가 강연한다. ▲클래식 기타 라이브 연주 ▲불협화음을 만드는 네 가지 소통 방식 ▲갈등을 푸는 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방문(권선·팔달구 보건소 모자보건실), 전화로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임신부터 육아까지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