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지난 8일 안성시는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안성시 주거복지센터(안성시 중앙로411번길 8, 1층)를 개소했다.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사각지대 발굴 ▲주거상담 및 정보제공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주거복지 정책 중심적 역할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의 상담을 통해 문제를 파악한 후 가구에 적합한 주거지원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주택지원, 집수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식은 이날 오전 10시에 열렸으며,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하여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황세주 도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 경기도 서민금융지원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주거복지센터가 실질적으로 안성시민의 주거복지 문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안성시 주거복지 발전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주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지역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촘촘한 주거복지를 제공하고 지역자원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정도일보) 구리시는 8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가정에서 어린이 보육하고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과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아동의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대상자는 8월 또는 9월 가정양육수당 및 부모급여(현금)를 받고 있는 아동의 보호자이다. 다만,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은 해당 기관을 통해 과일을 제공받고 있어 사업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아동 1인당 1개의 과일꾸러미(60,320원 상당)를 공급하고, 한 가정에 해당 아동이 여러 명일 경우 아동 수만큼 지원한다. 과일꾸러미는 대상자 확인을 거쳐 오는 11월 이후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배송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8일 여성행복센터 4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금융교육은 현명한 용돈관리를 주제로, 용돈 사용 경험 발표, 용돈기입장 작성 연습 등 저학년 아동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용돈관리 보드게임으로 공부를 할 수 있어 재밌었고, 오늘 배운 똑똑한 용돈관리 방법을 잘 실천하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동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을 위한 KSD나눔재단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0세부터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 및 가족에게 전문 사례관리를 통한 건강증진, 학습지원, 사회정서발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정도일보) 연천군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최근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부자가정이 발생하여 미산면의 여러 단체가 홀로 남은 세대원의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에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에 모여 집 안팎을 청소하고 정리정돈했다. 집 주변에 축사가 있어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해충이 많아 살충제를 지원했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번 사례를 통해 마을 돌봄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 할 수 있었다. 이순미 미산면장은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미산면이 복지안전지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맞춤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 인력 48명으로 대상으로 폭염 대비 보호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8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노인맞춤돌봄사업은, 부평구 관내 8개동(갈산2, 부평1.4.5, 부개2.3. 산곡3, 삼산2) 에 거주하는 취약어르신 740명을 대상으로 매일 안부와 안전 확인을 하는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명희 선임사회복지사는 “월 1회 정례회의를 통해 수행인력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내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정확한 업무 숙지를 통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능력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사회참여, 생활교육, 기상특보 대처요령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도일보) 경남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 일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 야간과 주말에 영유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도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야간, 주말에 부모의 경제활동,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필요한 만큼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이다. 현재 6개 시군에서 7개소가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6개소를 신규 선정하여 총 8개 시군에 13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5세 이하 내·외국인 영유아라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시간은 평일 오후 6시~익일 오전 9시, 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시간당 1,000원의 1시간 단위 가능 보육료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월 1일, 설·추석 연휴, 성탄절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하며, 이용일 하루 전까지 기관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긴급 시 당일 예약도 가능하며 월 90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경남도는 올해 13개
(정도일보)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8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근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플로킹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위반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장애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계도 요원들과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정환), 마스터플러스병원(병원장 박강) 봉사단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회룡역 일대에서 일반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홍보물품 및 전단지를 배부하며 올바른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약국, 부동산, 편의점 등에도 방문해 경기도·호원2동 위기가구 발굴 신고 절차 등을 홍보했다. 김영리 복지지원과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등 편의 증진을 위한 바람직한 주차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봉화군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위기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별냉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억2500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2,500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5만 원을 8월 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에너지바우처 사업과는 별도로 지원되는 것으로 신청 절차 없이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에 가구당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특별냉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 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 체계를 마련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홍북읍은 '제78회 광복절'을 기념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8일 유족 두 가구를 방문했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기념일로 현재 홍북읍에는 열 두 분의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12가구를 각각 방문하여 위문할 예정이다. 김두철 홍북읍장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특별한 기념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유공자분들의 고마움과 존경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북도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모금한 5억원을 기탁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5천 가구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냉방비 지원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우리경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으로 재원이 마련됐다.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 5천 가구에 가구별 10만원씩 총 5억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이하 계층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등 기존 냉방비를 지원받는 대상자와 중복되지 않도록 하고, 수혜자 선정은 시군별 추천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경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47일간 진행했다. 1호 기부자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시작으로 시장·군수, 지방의회 의원, 지역 국회의원, 출연기관, 기업 및 개인 기부자 등 안전한 여름 생활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 5억원의 성금을 모을 수 있게 됐다. 이철우
(정도일보)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주변의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군포시복지사각지대발굴”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폭우와 무더위,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군포시는 우리 지역의 사회적 고립가구, 노숙인,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카카오톡 채널 “군포시복지사각지대발굴”을 통해 제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보를 원하거나 복지정보를 제공받고 싶으면 카카오톡 우측 상단의 검색창을 클릭한 후 “군포시복지사각지대발굴”을 입력하여 채널 추가하면 자동으로 가입되어 1:1 대화가 가능하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은 많은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한 과정인 만큼,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복지위기가구를 제보해 주는 것이 복지서비스 제공에 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가구의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발굴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
(정도일보) 부산시와 부산여성단체연합(대표 석영미)은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23년 제6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바위처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정부에서는 이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부산시에서도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9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는 2020년 8월 이후 없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공연 ▲2부 영화상영회(‘보드랍게’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부대행사(기념전시회 등)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과 공연
(정도일보) 아산시 탕정면은 지난 8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했다. 아산시 이·통장 임명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복지대상자 발굴 등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도우미 역할 수행함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복지 이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교육은 아산시 사회복지과 이미경 팀장이 “주민이 주인공인 아산 복지, 탕정을 부탁해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민 활동가 복지 이장의 역할 제고와 방문 모니터링 및 서비스 연계 의뢰 방법에 대한 열띤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백수 탕정면 이장 협의회장은 “복지 이장의 역할에 관해 사례를 통해 실질적으로 배웠고 앞으로 실천할 좋은 기회였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마을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복지 사각지대에 처하는 이웃이 없게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두열 면장은 “탕정면에서는 복지 이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찾고 적합한 서비스 지원을
(정도일보) 광명시는 8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민선8기 역점사업 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및 역량강화 지원’의 일환으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번 교육은 총 10여 개 기관 및 부서에서 4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석해 ‘저녁이 있는 삶, 재충전의 시간’을 주제로 일에 대한 몰입과 소진의 과정, 일상 속 행복 등 일과 삶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방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내 일을 즐기며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내가 하는 일과 삶의 지향점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앞으로의 내 모습을 긍정적으로 그려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과정은 3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8회기로 구성되어 ▲행동유형분석을 활용한 즐거운 소통 ▲사회복지 노무 핵심 쟁점 ▲사회복지와 ESG(기후와 인권) ▲저녁이 있는 삶, 재충전의 시간 ▲쉽게 이해하는
(정도일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8일 평생학습원 광명극장에서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한 광명 행복․함께․신중년․지역공동체․새내기청년 일자리 근로자 567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 사업별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박승원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근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광명시만의 특색있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여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더 많은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공단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근로자 교육을 통해 재해유형별 대책을 전달했으며, 감사실 시민인권팀에서 공동체 안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높이기를 주제로 인권친화적 공동체 문화를 위한 사업장 내 성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공공일자리 참여자 근로조건 및 복무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자리 사업 추진에 있어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사업 기간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