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8월 ‘문화가 있는 날’,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THE CONCERT 마네 · 모네' 성료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25일 저녁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명화 속 클래식 프로그램의 일환인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THE CONCERT_마네&모네’ 공연을 선보였다.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공연은 2010년부터 명화와 클래식 음악이 공존하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 다양한 공연장과 미술관에서 선보인 복합 예술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유명한 그림 속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전문 클래식 큐레이터의 설명으로 듣는 클래식 전문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19세기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에두아르 마네’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 그림들과 어울리는 클래식 명곡 및 동시대 작곡가들의 대표적인 음악들을 들려주어 음악과 그림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THE CONCERT 마네&모네’는 안성맞춤아트홀의 8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추진되었으며, 공연 티켓이 오픈 하루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남겼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가 확보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담 없는 티켓가로 2021년도 ‘문화가 있는 날’을 기획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아트홀의 문턱이 낮아지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유익한 공간으로 다가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