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교통·교육·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반값생활비’ 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비전을 ‘수원대전환의 완성’으로 제시하며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문화관광 산업이 수원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면, 시민이 지금 당장 체감해야 할 변화는 생활비 절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교통비·교육비·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정 책 패키지다. 이 예비후보는 “생활비 부담은 시민이 가장 현실적으로 느끼는 문제”라며 “시민의 지갑을 지키고 시간을 아껴드리는 실용 행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원투어 무상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수원화성, 화성행궁, 광교호수공원, 수목 원 등 주요 관광지와 주요 지하철역을 순환형 노선으로 연결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 활 성화까지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수원투어 무상버스는 단순한 관광버스가 아니라 시민 이동권 확대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는 생활형 교통정책”이라며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
(정도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미래 농업 교육 활성 및 수원 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국립농업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협력을 통한 농업 체험 및 교육 지원 ▲농업 관련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경험 확대 ▲기관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학생의 흥미와 수준에 맞게 운영하고,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연계한 수원 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하고 진로탐색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국립농업박물관과 연계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으로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초·중등 85학급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 뮤지엄아트 NAMUK 타임 슬립’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의 깊이를 더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초3부터 중3까지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경
(정도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동부청소년지역센터는 오는 5월 30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에서 청소년·청년·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문화축제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이 세대별 관심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고,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동부청소년지역센터 연합사업으로 기획하여 광교·장안·영통 지역 청소년·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 밀착형 문화활동을 확대하고자 한다.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는 10대, 20대, 30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별 공감존으로 구성된다. ▲10대 공감 ‘틔움존’, ▲20대 공감 ‘채움존’, ▲30대 공감 ‘이룸존’, ▲세대공감 ‘이음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여 개의 체험·참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MBTI 소울 드링크, 모루인형 만들기, 향수 제작, 모래 테라리움, 슬로우 키친, 컬러톡, 대형젠가, RC수중보트, 레트로게임, 청청퍼즐 등 청소년·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행사 당일
(정도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화와 안정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2026 수원 방과후·돌봄 맞춤형 컨설팅’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청은 이를 뒷받침할 행정지원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5월 12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초등학교 교감 10명과 늘봄전담실장 10명 등 총 20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방과후·돌봄 컨설팅단이 중심이 되어 학교별 여건에 맞춘 밀착 조력을 제공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계획 수립, 회계 처리, 강사 계약 및 관리 등 행정 전반의 내실화 조력, ▲단위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현황 및 현안 쟁점 파악, ▲늘봄전담실의 초기 현장 애로사항 선제적 검토 지원 등이다. 특히 지원청은 과대·과밀학교나 현안 문제 발생교, 신규 배치 늘봄전담인력 운영교 등 집중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방과후·돌봄 컨설팅단이 함께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대면 컨설팅’을 제공하여 단위학교가 겪는 실질적인 행정 부담을 대폭 경감할 계획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정도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6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학교 관리자 장애 인권 및 인식개선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통합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리더십 발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인 통합은 물리적 배치에 그치지 않고, 학교 관리자의 의지와 교육공동체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질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변화의 출발점으로서 관리자의 역할에 주목하여 기획됐다. 연수는 5월 11일 교감, 5월 12일 교장을 대상으로 각각 오후 1시부터 4시 40분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강의식을 벗어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과 유튜브 채널 '니얼굴'로 널리 알려진 발달장애인 화가·배우 서은혜 작가와 그의 가족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는 점이다. 어머니 장차현실 작가, 아버지 서동일 감독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 자녀와 함께한 학교생활
(정도일보) 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 참여와 실천 중심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학교폭력예방교육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정된 초·중·고등학교 총 12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교급 특성을 반영해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구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은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공연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급별 균형 있는 배분을 고려해 공연 관람 학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학교생활 속 관계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 활동을 통해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첫 공연은 2026년 5월 12일 곡반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창작그룹 가족의 ‘나도 있거든’ 공연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참여형 구성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문화예술공연과 같은 참여형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정도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분야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및 흡연·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심각성이 더해지는 마약류 등 유해 약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학교 보건 현안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신종 감염병 대응 방안 ▲청소년의 흡연문제 및 중독의 기전 이해를 제시하여 감염병 위기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유해약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연수 1부에서는 연세대학교 예병일 교수를 초청하여‘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보건교사들은 발생 시나리오별 대처 요령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실무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지부 김혜영 약사가 강연자로 나서‘흡연 및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기관과 연계한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1일,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새빛 새단장 우리동네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들에게 우리 동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 아동들과 공무원 등 30명이 참여해 거북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스스로 정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느끼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지역 아동들과 함께한 이번 새빛 새단장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아이들이 우리 마을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영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와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비타민휘트니스센터 율전점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각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돕고 체계적인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비타민 휘트니스센터 율전점 김준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운동시설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맞춤운동지도 및 건강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속적인 나눔 문화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고재화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여 주민복지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율천동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의 건강권까지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협력해 주신 비타민휘트니스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하고 건강한 율천동을 만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에 참여해 마을축제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축제 기획’을 주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습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마을축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축제 기획 과정 전반과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영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축제 방향을 구상하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의 의미와 운영 방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율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끌 수 있는 축제 기획 역량을 높이고, 향후 주민자치회 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정찬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1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수거한 폐건전지, 우유팩 등 유용생활폐자원을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율천동 통장협의회는 각 통별로 주민 참여를 독려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수거하고, 이를 모아 분리배출함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통장들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에 재활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성용순 율천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재활용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환경관리 기술지원이 필요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운영 중인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서를 접수받고, 신규 사업장 또는 소규모 사업장 중 개선 의지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담당자와 환경관리 실무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환경 전문가가 사업장에 동행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요 ‘기술분야 지원 사항’은 ▲배출시설 적정 관리 방안, ▲오염물질 처리시설 설계 사항 및 개선 방향 검토, ▲방지시설 안전(노후화) 진단 및 적정 운영 방법 지도 등이 있으며, ‘행정분야 지원 사항’으로는 ▲환경법령 제‧개정사항 안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대처 및 예방관리 등이 있다. 또한,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사업장 운영에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환경 전문가의 자문 의견서를 사업장별로 송부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장안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 상반기 테마파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테마파크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자가 이행해야 하는 준수사항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하여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점검대상은 관내 테마파크업 5개소이며, 지난 4월 대상업체를 방문하여 자체 현장점검 방식으로 실시했다. 현장에서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테마파크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안전관리 관련 사항의 이행 여부 ▲시설 및 설비의 기준 적합 여부 ▲안전성검사 수검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즉시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테마파크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점검을 지속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11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특화사업 ‘함께해요! 어르신 생신잔치’를 추진해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3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케이크와 제철 과일,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재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생신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5월 11일 관내 식당에서 청결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근무 중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세먼지와 계절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풍수해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장비 및 물품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항상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관리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