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영통구는 지난 20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한파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통법규 및 보행자 안전수칙 △야간·우천 시 안전 행동요령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리어카 운행 시 교통 법규 준수 및 적치물 관리 필요성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영상 자료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영통구 보건소에서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혈당 및 혈압 체크도 병행했다. 교육 후에는 겨울철 재활용품 수집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도 함께 제공했다.
영통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한파가 잦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외부 활동이 많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및 한파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상황별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안전장비를 지원받아 겨울철 안전 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지난 겨울 한파 대비를 위해 지원한 발열내의, 방한 안전모자 및 마스크, 핫팩, 야광조끼 등 안전장비에 대한 사용 만족도 조사도 병행했다.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나전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교통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과 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