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14개 교과를 대상으로 ‘성취평가 표준화 평가도구’를 개발해 보급한다. 이번 ‘성취평가 표준화 평가도구’(이하 평가도구) 개발은 지난해 12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개 교과의 자료를 개발한 것에서 더욱 확대된 사례다. 성취평가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의 성취수준 도달 여부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의미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가하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성취평가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A~E) 도달 정도를 파악하고, 실제 수업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교과별로 표준화 평가도구를 개발했다. 평가도구는 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라 3단계 또는 5단계의 성취수준을 설정하고, 각 수준에 가까스로 도달한 학습자(MCP: Minimally Competent Person) 특성을 구체적으로 진술해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각 평가요소에 적합한 평가방법 제안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채점 기준표 제시 ▲분할점수 예시 자료 제공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는 고등학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평가도구 개발에 이어 교원 대상 학생평가 실행연수 시행으로 성취평가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한다. 11월 현재 도내 3천여 명의 교사가 연수에 참여해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평가도구 활용으로 학생은 자신의 성취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 과정을 성찰할 수 있다. 교사는 수업과 평가를 긴밀히 연계하고, 학생에게 맞춤형 피드백 제시가 가능해 학교 교육 본질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가도구 14개 교과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통합자료실–중등교육과’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5일 오전 기흥구 공세동에 있는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용인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조정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동호인을 비롯한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조정팀은 전국대회 남자 일반부 쿼드러플스컬(4X+) 종목에서 강우규, 이상민, 어정수, 이학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남자 일반부 무타페어 종목에서 장신재, 박지수 선수가, 더블스컬(경량급) 종목에서 이재승, 이종희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조정팀의 이러한 성과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결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조정협회 창립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왔다. 시의 이러한 지원에 시청 소속 이종희, 강우규 선수가 2025년 조정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4억 3400만 원에 시비 1억 8600만 원을 들여 3년간 조정 발전을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기가 급증하는 ‘스마트 생활체육 조정교실’도 총 4개 교육과정에서 1개 과정을 추가해 조정 저변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 조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시장으로서 무척 기쁘다”며 “조정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시가 계속 투자하겠다. ‘조정하면 용인특례시’, ‘조정의 메카’라는 이미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조정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고, 지원하고 있다. 박세리 전 감독, 우상혁 선수, 이동국 전 선수를 용인으로 모셔 온 것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서”라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장으로서 계속 뒷받침하겠다”라고 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수단(특별교통수단ㆍ바우처택시) 및 행복택시 이용 요금을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경기도 시내 일반버스 요금이 지난 10월 25일부로 200원 인상됨에 따라 요금체계를 일원화하고, 이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시기를 내년으로 조정한 조치이며, 교통약자 이동수단인 ‘희망네바퀴’ 및 ‘바우처택시’는 모두 기본요금이 기존 10km 1,5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200원 인상된다. 또한, 희망네바퀴의 경우 10km 초과 시 5km당 100원이 추가되는 요금 구조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바우처택시 역시 기본요금만 인상되며, 총 이용 요금 1만 5,000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은 기존 체계가 그대로 적용된다. 대중교통 소외지역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중인 ‘행복택시’ 요금도 조정되며, 현행 경기도 시내버스 카드 요금인 성인 1,450원·학생 1,010원에서 내년 1월 1일부터는 성인 1,650원·학생 1,16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임병택 시장은 “요금 인상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전까지 충분히 안내하겠다”라며 “교통약자 이동 수단과 행복택시는 시민의 이동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인 만큼, 요금 인상에 상응하는 서비스 개선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홍보 강화와 함께 차량 접근성ㆍ운영 효율성 개선,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제도 보완 등을 추진해 교통약자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5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음식으로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K-푸드 양평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류문화의 핵심 콘텐츠이자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를 통해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1,000여 명은 요리 체험, 공예, 북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김장 나눔 행사’에는 경복대·장안대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 19개국 외국인 57명을 포함해 슈퍼모델 봉사단 ‘아름회’, 양평군민합창단,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원어민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안대 외국인 유학생 태태야민수는 “김치를 좋아해서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장 행사는 한국발효식품연구소발효스콜레 이미란 이사장의 지도 아래, 전통 발효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양념 레시피가 더해져 진행됐다. 약 2,000포기의 김치는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경기나눔푸드뱅크 등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평에 거주하는 유성호(40) 씨는 “아이와 함께 김장을 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한 시간이 특별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김치 나눔 외에도 ▲다식·경단·김밥 등 요리를 직접 만드는 ‘요리조리 연구소’ ▲앞치마·한지공예를 제작하는 ‘작은 요리사 공방’ ▲AI 머그컵 만들기와 드론 배달 챌린지를 체험하는 ‘미래상상공작소’ ▲북크닉을 즐기는 ‘책, 숲 피크닉’ ▲공연과 참여형 무대가 함께한 ‘공연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K-푸드 양평페스타’는 음식을 통해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담은 자리였다”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학습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길을 가다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된다. 48년생, 평소와는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되리라. 60년생, 모든 일에 준비성이 필요하다. 준비를 철저히 하라. 72년생, 지금 여행을 계획 중이면 다음으로 미루어라. 84년생, 용기를 내라.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96년생, 실력을 믿고 과감하게 추진하라. 소띠 : 오후가 되면서 서서히 운이 풀린다. 49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용기를 내 추진하라. 61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신경 쓸 필요 없다. 73년생, 귀하의 능력을 평가하기에 좋은 기회이다. 85년생, 행운의 숫자는 9번이다. 97년생, 주변에 시기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라. 범띠 :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라면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50년생, 어려움에서 벗어났으니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길하다. 62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겠다. 새 친구들을 사귀어라. 74년생, 앞으로의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86년생, 욕심을 부리지 말고 베푸는 마음을 가지는 게 좋다. 98년생, 불필요한 시간 낭비로 몸이 피곤하다. 토끼띠 : 자신의 고집을 버려야 길하다. 51년생, 깊이 생각한 뒤 상대를 따른다면 즐거운 날이 되리라. 63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다. 사치가 심하다. 75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즉각적인 실천이 필수적이다. 87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이다. 99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아라. 용띠 : 사면초가의 위기이다. 어려움에 빠지더라도 좌절은 금물이다. 52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64년생,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나 극복할 수 있다. 76년생, 계획성이 모자라 위험에 빠진다. 결단성이 필요하다. 88년생, 윗사람의 협력을 받아 점점 좋아질 것이다. 00년생, 친구의 고민이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뱀띠 : 산 너머 또 산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하루이다. 53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말라. 좋을 수도 있다. 65년생, 작은 일은 해결됐으나 더욱 큰 문제를 만나게 된다. 77년생, 못했던 공부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89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된다. 양보하라. 01년생, 아픈 곳을 감추지 말라. 말띠 :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라. 54년생, 다가올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기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리라. 66년생, 낭비와 사치를 조심하고 유혹에 주의하라. 78년생,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사회적으로 이익을 남길 생각을 하라. 90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매일매일 조심해야 할 것이다. 02년생, 유통 기한이 있는 음식에 주의하라. 양띠 :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인다. 사람을 조심하라. 55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른다. 67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도에 지나치면 흉하다. 79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가 없으니 슬프구나. 오늘은 근신하라. 91년생, 건강 악화로 인해 가족에게 근심을 준다. 03년생, 밤길이 불길하니 늦은 귀가를 하지 말라. 원숭이띠 : 패배를 인정하고 반성하라. 56년생, 쉽게 오는 것은 쉽게 간다. 지출을 줄여라. 68년생, 귀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80년생, 성공과 실패 사이에 머물고 있다. 92년생, 옛것은 다 물리쳐 버리고 다시 시작하라. 04년생, 평범한 일상에 신선한 자극을 준비하라. 닭띠 : 육체적인 피로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욱 심하다. 57년생, 조금만 참아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69년생, 지금 부와 명예의 길로 돌진하고 있다. 지치지 말라. 81년생,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93년생, 말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써라. 05년생,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린다. 개띠 :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라. 58년생,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70년생, 사람은 때로는 낭만적인 면이 있어야 한다. 82년생, 현실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길하다. 94년생, 이성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다. 조심하라. 06년생, 문제가 있다면 주변과 상의하라. 돼지띠 :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라. 59년생, 우연히 첫사랑 혹은 옛 친구를 만날 수 있다. 71년생, 아주 반가운 손님이 방문하리라. 83년생, 행운의 숫자는 6이고 조금씩 일이 나아진다. 9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07년생, 자만하지도 말고 내일을 대비해야 한다.
[정도일보 원수연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다산 정약용배 태권도 한마당대회’에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500여명의 참가선수들이 품새, 겨루기, 격파, 태권체조, 스피드발차기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그간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실력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은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내빈소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 △태권도 시범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실학의 고장 남양주에서 정약용 선생의 배움과 실천 정신이 깃든 이름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며, 태권도야말로 예의와 질서, 존중의 정신을 배우는 훌륭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정정당당한 승부뿐만 아니라 진정한 승리는 이기는 것보다 자신을 이겨내는데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우리 시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태권도 전용 체육관 건립에 적극 협력해 나가고,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노후 신도시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위한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공모를 통해 지난해 11월 3개 구역, 총 5,460세대의 선도지구를 선정한 바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3개 구역 중 2개 구역(꿈마을 금호 등 A-17구역, 꿈마을 우성 등 A-18구역)은 10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다른 1개 구역(샘마을 임광 등 A-19구역)도 이달 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이는 전국 1기 신도시 정비사업지 중 가장 빠른 추진 속도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가 신속한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의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면밀히 살펴가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는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차별화된 정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과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등 두 가지 전문 용역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계속거주(AIP, Aging In Place) 등 시민들이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을 누리고,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시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 가능한 녹색 생활권을 실현하고 생태축과 보행축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정주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추진 의지를 반영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두 개의 용역은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시 비전과 차별화되는 정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존 도시의 틀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전략을 마련해 평촌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선도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오는 18일 수원시 인계동 여성비전센터에서 ‘2025 경기여성거버넌스 콘퍼런스’를 열고, 올 한 해 경기여성거버넌스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행사는 여성거버넌스 활동 결과 발표, 재능기부 자원봉사단 소개, 도지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1년 처음 시작된 ‘경기여성거버넌스’는 시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해 정책적 역량을 기르고 공공문제 해결 문화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30 여성리더십 ▲안심하우징Ⅱ ▲풀뿌리활동가임파워먼트 ▲경기여성기관협의회 등 4개 분과가 활동했다. 여성리더십분과는 다양한 여성 리더 유형 탐색을 통해 청계천 평화시장 ‘여공’ 출신 신순애 노동운동가와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생활 속 리더십’의 의미를 재해석한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안심하우징분과는 여성이 직접 공구를 사용하고 집수리 기술을 배우며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을 개선한 활동을 소개한다. 참가자는 “여성이 접하기 어려운 집수리 기술을 배움으로써 성별 고정관념을 깨고, 스스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풀뿌리활동가임파워먼트분과는 경기여성연대, 경기자주여성연대 등 비영리단체 17곳이 참여하는 분과다. 이들은 경기도 인권 관련 조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인권정책 통합 관리 및 감수성 내재화’가 필요함을 제안할 예정이다. 도지사 표창은 ▲여성거버넌스 ▲여성회관 네트워크 활성화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3개 분야에서 도민 참여 확대에 기여한 개인 11명과 기관 1곳에 수여된다. 오후 2시 시작되는 본행사 외에도 국악·재즈댄스 커뮤니티 동아리 공연, 재능기부 체험부스, 정책사업 홍보부스 등 다양한 사전 행사가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참가하는 도민들은 토피어리(물이끼 원예)·가죽공예·바느질 체험과 함께,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체험, 경기여성역사탐방로 안내 등 정책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지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경기여성거버넌스 콘퍼런스는 도민이 공공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라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많은 도민이 거버넌스 과정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수원 영통지역 어린이들의 통학로 안전이 크게 개선됐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영통학부모협회가 주도한 '나눔문화 프로젝트 이음'을 통해 영통구 9개 초등학교 앞에 '우회전 시 보행자 확인' 표지판 설치가 완료됐다. 16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영통학부모협회는 지난달 28일 영통경찰서와의 간담회에서 매원·잠원·태장·이의·매현·효동·신풍·산의·산남초등학교 등 9곳의 어린이 안전을 위해 '우회전 시 일단 멈춤' 표지판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나원오 영통경찰서장은 주민들의 안전 요구에 공감하며 수원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신속한 설치를 약속했다. 경찰의 발빠른 대응과 유관 기관들의 협조 덕분에 요청 접수 불과 2주 만인 지난 14일, 9번째 마지막 표지판이 산남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설치되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산남초등학교 앞에서는 영통경찰서, 영통학부모협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을 비롯해 녹색학부모연합회, 영통구 소상공인연합회, 산남초등학교,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김준혁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슬기 영통학부모협회 부대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손을 맞잡고 실천한 결과"라며 “영통경찰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실행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디모데전서 4장에서 바울은 후배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진리를 왜곡시키는 이단 사상을 경계할 것과 경건의 훈련을 쌓을 것, 그리고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 될 것을 권면하고 있다. [거짓말하는 자들]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3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죄가 없는 사람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로마서 14장10절 북아프리카의 어느 지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목회자가 몰래 죄를 지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다른 목회자들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죄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자기들보다 더 권위 있는 사람이 와서 판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목회자들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한 목회자를 찾아가 상황을 설명했지만, 그는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하나님 말고 누구도 사람을 심판할 수 없습니다.” 거절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찾아오자 존경받는 목회자는 어쩔 수 없이 재판 날에 맞춰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재판 당일 목회자는 거대한 모래주머니를 짊어지고 자리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모래주머니에 구멍이 뚫려서 모래가 새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깜짝 놀라 모래가 새고 있다고 말하자 목회자가 말했습니다. “나는 내 모래가 새고 있는지도 몰랐네. 그런데 여기까지 오면서 흘린 모래보다 지금껏 살면서 내가 지은 죄가 훨씬 더 많다네.” 이 말의 뜻을 깨달은 다른 목회자들은 부끄러워하며 자리를 피했습니다. ‘사막의 구도자’로 불린 압바 모세의 일화입니다. 같은 죄인이기에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을 심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모든 심판을 공의로우신 주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이 연약한 다른 이를 위해 오직 기도에 힘쓰십시오. 다른 사람의 행실을 판단하기보다 기도와 사랑으로 덮어줍시다. "주님, 저 또한 죄인임을 깨닫고 교만의 죄를 짓지 않게 도와주소서. 아멘!" 실수를 덮는 따스함 플랑드르의 유명한 화가 피터 폴 루벤스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크 시대 최고의 화가로 명성을 날린 루벤스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만이라도 보려고 온 유럽의 젊은 화가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한 번은 루벤스가 제자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던 중 급한 일이 생겨 자리를 비웠습니다. 루벤스의 그림을 더 가까이서 보고 싶었던 제자들은 그림 가까이에 몰려들었는데 그중 한 명이 물감을 쏟아 그림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모두가 당황하던 차에 한 제자가 용감히 붓을 들고 얼룩진 부분을 다른 그림으로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왕 망친 거 어떻게든 혼이 덜 나려고 한 행위였습니다. 잠시 후 돌아온 루벤스는 제자가 덧칠한 그림을 보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그리려던 그림보다 훨씬 좋구나….” 이 한 마디로 루벤스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고, 덧칠을 한 제자 안토니 반 다이크는 자신감을 얻어 영국 궁정의 수석 화가가 됐습니다. 모자라고 연약한 우리를 질책하기보다 따스하게 덮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처럼 다른 사람의 실수와 모자란 부분에도 관대한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실수를 덮는 따스한 격려와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살리십시오. 다른 사람의 실수에 되도록 화를 내지 말고 사랑으로 덮어줍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정책 제안 및 사회참여 어울림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26개 지역청소년교육의회의 1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과 사회참여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미래 정책 페스타: 정책과 참여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의장단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지원단, 교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의회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의정부, 용인, 고양, 시흥, 이천 등 5개 권역별 대표 의회에서 추진한 정책 제안과 사회참여 활동 내용 발표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교과별 문해력 융합 수업 도입 ▲마음 성장을 위한 ‘마음 쉼터 앱(가칭 마음풀)’ 개발 등 실천적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학교 분리 수거통 디자인 규격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천 사례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참여 활동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원픽(One pick)’투표를 통해 가장 공감되는 정책을 선정했다. 2부에서는 ‘희망 상자(Wish in Box)’와 ‘소통 라운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기교육에 바라는 점을 직접 제안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는 함께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서로 존중하고 배우는 교육적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적 리더십은 백성과 함께하는 ‘여민(與民)’의 정신에 있다”면서 “청소년 의회가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평택 서부지역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됨에 따라 방역 대책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4일 산란계 농장주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 접수 후 정밀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어 해당 농장에 대해 가축 살처분 명령을 발동하였으며 당일 고병원성 AI 항원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대 내 가금 농장 이동제한 조치 및 정밀검사 추진(28호 2,426천수) ▲농장 입구 이동통제 초소 운영(24시간) ▲철새 도래지 대상 방역차량 일제 소독 ▲거점 소독시설 확대 운영 ▲야생조수 차단사업 추진 등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 점검 및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AI 확산 차단을 위해 농장주 및 지역 주민 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추가 발생으로 인한 농장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이 ‘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인희 감독이 이끄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은 11일부터 13일까지 진천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통합개인전, 6단부 개인전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인 11일 6단부에서 조진용 선수가, 통합개인전에서 김동연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 검도팀은 대회 마지막날인 13일 5인조 단체전(이진혁, 이환희, 정용준, 정용석, 김동연, 김태연, 한솔민)에서 강원도 인제군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6단부 조진용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기록했으며,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검도팀 조진용, 이진혁, 이환희, 김동연 선수는 17~18일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한다. 이상일 시장은 “검도팀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데 대해서 시장으로서 굉장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비롯해 문화, 예술, 교육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이다.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라. 48년생, 말 한마디에 1000냥 빚을 갚는다 하였다. 60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신경 써라. 큰 돈이 지출될 수 있다. 72년생, 정을 주지 말라. 헛된 노력으로 후회하게 된다. 84년생, 후회하고 있다 곧 나아지니 휴식하라. 96년생,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 너무 나서지 말라. 소띠 :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49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말라. 61년생, 기다리다 시간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73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하는구나. 이 어쩐 일인가? 85년생, 돈 때문에 망신 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97년생, 마음에 안 든다고 한탄하지 말고 순리대로 풀어라. 범띠 : 뜻이 높고 원대하나 알아주는 이가 없어 마음만 공허하다. 50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다. 62년생, 자신의 뜻을 알아주는 이가 없어 마음이 아프다. 일찍 쉬어라. 74년생, 껄끄러운 관계의 사람과 빠른 시간에 화해하라. 86년생, 이상에 가까운 직종을 만날 수 있다. 98년생, 아껴 쓰는 습관을 키워라. 토끼띠 : 열심히 하는 평소의 성실한 자세가 빛을 본다. 51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다. 남쪽에 있는 사람은 귀인이다. 63년생, 허전한 곳을 채워 주고 남는 곳을 덜어 주니 일이 이루어진다. 75년생, 잃어버린 물건이 서북방에 떨어져 있다. 87년생, 상황 판단을 빨리하고 실수가 없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99년생, 조용한 곳에서 사색을 해 보아라. 용띠 : 경망된 행동은 삼가라.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돈다. 52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64년생, 벌이고 있는 업종이 불황을 만났다. 자본 또한 감소한다. 76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다, 그러니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동쪽 부근에 가출한 친구가 있다. 시간을 내 찾아 나서라. 00년생, 자신이 먼저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라. 뱀띠 : 어려운 때를 만나지만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될 수도 있겠다. 53년생, 어렵거나 잘 안 풀려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다. 65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면 구설수가 따르니 사람과의 교제를 잘하여라. 77년생, 이익이 같이 들어오니 도처에서 바람이 분다. 89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되리라. 01년생, 세상엔 뜻대로 안되는 일이 더 많다. 낙심하지 말라. 말띠 : 홀로 객지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생을 한다. 매사에 자중하라. 54년생, 두 가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니 무리일 수밖에 없다. 66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하다. 78년생, 이제라도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 90년생, 이성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만나 주려 하지 않으니 심기가 편치 않다. 02년생, 깔끔하게 옷을 입어라. 양띠 :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니 근심만 쌓이고 일은 풀리지 않는다. 55년생, 기회를 놓쳤으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67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의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게 되니 주의하라. 79년생, 이성 간의 문제는 해결되나 유쾌하지는 않다. 91년생, 새 직업을 구하려 해도 구해지지 않을 뿐더러 전공을 살리지 못한다. 03년생, 버릴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려라. 원숭이띠 : 주위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이다. 56년생, 마음을 비우고 사리사욕을 없애도록 노력하라. 68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휴식하라. 80년생, 마음만 급하고 실천은 안일하니 뜻대로 이루어질 리 만무하다. 92년생, 평생을 함께 보낼 배우자이니 따뜻하게 대하라. 04년생, 말을 많이 하면 실수가 많아진다. 닭띠 : 사람을 가려서 만나야 한다. 사람들 속에 귀인과 방해자가 함께 있다. 57년생,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가득하다. 69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편하다. 81년생, 여자를 가까이하지 말라. 구설수에 오르면 감당하기 쉽지 않다. 93년생, 좋은 인연이 생기니 진심으로 생각해 볼 시기이다. 05년생, 눈에 보인다고 무조건 믿지 말라. 개띠 : 새벽의 정적을 깨고 아침 닭이 우는 소리를 듣게 되니 기쁘다. 58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작은 것을 이룰 수 있다. 70년생, 매매가 있다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 형국이다. 82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94년생, 지금까지의 방황했던 마음을 바로잡는다. 06년생, 칭찬하는 것을 아끼지 말라. 돼지띠 : 나쁜 일에 휩싸이지만 의연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다. 59년생, 확장이나 다른 것을 구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71년생, 소송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어라. 승소하기 어렵다. 83년생, 좋은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문제의 답이 나오리라. 95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을 삼가라. 07년생, 다른 사람의 도움을 너무 기대하지 말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배추김치와 김장채소 양념류에 대한 원산지표시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김장철 수요가 많은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등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허위표시 또는 미표시하거나 국내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소비자가 김장재료를 많이 구입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젓갈시장 등으로 경기도와 시, 명예감시원이 합동단속을 추진한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는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하고, 미표시한 경우는 과태료(1천만 원 이하)를 부과한다. 배소영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장철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국산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원산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통업체와 판매자분들께서는 원산지표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소비자는 구입시 원산지를 꼭 확인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