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11월 지역 물가안정과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오산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37곳으로 늘어났다.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소비자물가 상승기에 서민 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외식업·이미용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업소 지정은 업주 신청은 물론 시민 추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종량제봉투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 등 약 8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오산시의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이번 신규 지정 6곳을 포함해 총 37곳이며, 오산시청 홈페이지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병민 시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하면서 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하는 ‘경강선 연장’ 노선과 국토교통부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를 비롯한 철도 사업 등 교통망 확충 노력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경기도 도시철도인 동백신봉선 신설과 이 노선 신설을 전제로 동백ㆍ마북ㆍ구성ㆍ죽전ㆍ동천지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사업 구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시장은 경강선 연장과 JTX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골간(骨幹)은 경강선 연장“이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처인구 철도 노선이 겹치는 두 사업과 관련해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해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초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경강선 연장을 반영하고, 그걸 바탕으로 민간제안사업인 JTX를 검토하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은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강선 "경강선 연장은 (시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0.92로 높게 나왔고,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관련 자료에 경강선 연장 등 국가철도망 확충이란 취지의 문구도 적혀 있는 만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국토교통부는 경강선 연장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는 것을 근거로 해서 민자사업인 JTX를 추진할지를 검토하는 것 같다”며 “JTX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 결과는 내년 하반기쯤 나올 것으로 보이고,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JTX가 추진될 경우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입장에선 경강선 연장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두 노선이 따로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려는 경강선 연장은 경기도 광주에서 용인 처인구 모현·포곡읍 등을 거쳐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JTX는 경강선 연장 구간과 수도권내륙선(화성시 동탄~안성시~충북 진천군~청주공항) 구간 일부를 포함한 총길이 135㎞의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JTX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JTX가 개통되고 경전철 용인중앙시장역에 연결될 경우 용인중앙시장역에서 서울 잠실과 청주공항까지 각각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동백~신봉선을 시 재정상 추진할 수 있느냐’는 김 시의원의 질문엔 ”사업이 확정되면 민간사업 제안도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동백ㆍ구성지역 염원인 동백~신봉선 신설을 확정하는 것인 만큼 시가 이 사업을 확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동백~신봉선은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동백역(경전철) 등 주요 환승지를 잇는 14.7㎞의 노선이다. 시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 판교 등을 거쳐 용인시 수지구 성복ㆍ신봉동을 통과해서 화성 봉담까지 가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도 정해지면 신봉동에서 동백~신봉선과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다면 동백~신봉선 사업 민간제안도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SK하이닉스가 2027년 하반기쯤 원삼면 클러스터에 팹(fab)을 가동하게 되면 2028년부터 SK하이닉스가 세금을 낼 수 있게 되고, 2030년엔 삼성전자 국가산단의 반도체 팹 가동이 시작되므로 향후 시의 재정 여건은 많이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동백~신봉선 신설은 동백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기 때문에 시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며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동백~신봉선이 확정될 경우를 전제로 동백ㆍ구성ㆍ마북과 죽전, 동천을 연결하는 교통 철도사업 신설도 연구하고 있다“며 ”죽전 지역도 철도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에 동백~신봉선 신설이 확정되면 죽전‧동천까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하는 게 타당하다고 보며, 이 사업의 경제성은 동백~신봉선이 확정될 경우를 전제로 하면 경제성이 꽤 높게 나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27일 시흥시의회에서 열린 ‘제322회 시흥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면서 “급변하는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흥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60만 시민 모두가 시흥의 변화를 이끌고, 누구나 행복을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함께 성장하고 다 같이 누리는 시흥’을 위해 ▷인공지능(AI)ㆍ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배곧대교 건설 ▷시청 앞 고밀·복합 개발 사업 ▷시흥의 균형발전 및 원도심 활성화 ▷시민의 안전과 노동자의 복지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 ▷세대별 삶을 아우르는 시흥형 정책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K-컬처 중심 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시흥의 미래와 균형발전을 이끌 성장축으로 인공지능(AI)ㆍ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배곧대교 건설, 시청 앞 고밀ㆍ복합 개발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시흥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서해선, 신안산선, 경강선을 중심으로 광명시흥, 거모지구, 하중지구 공공주택지구, 매화지구 개발 등을 추진하여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신천 우수저류시설 사업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세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서는 노동상담 전문 노무사를 배치하고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거북섬 MTV 근로자지원시설을 준공해 근로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ㆍ상권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며, 청년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세대별 삶을 아우르는 시흥형 정책도 강화한다. 경기도 최초로 시작한 시흥돌봄SOS센터는 동 단위 돌봄을 실현하며 공공성을 강화했으며, 2026년 관련 법이 시행되면 통합돌봄을 더 주도적으로 추진해 전 시민이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초ㆍ중ㆍ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만원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대중교통 비용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흥의 자연·문화 자산을 도시 경쟁력으로 삼아 시화호 거북섬을 사계절 해양레저·문화 콘텐츠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고, 내년 개관 예정인 시흥아트센터를 통해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도 시흥시 총예산안 규모는 1조6419억원이며,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약 8.3%(1285억원) 감소한 1조4135억원이다. 임 시장은 “현재와 미래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투자인 만큼,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미래 시흥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그 결실을 모든 시민께 온전히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10월 25일 실시된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을 오는 12월 10일부터 교부한다고 27일 밝혔다. 방문 수령을 원하지 않을 경우 택배를 통해 집에서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자격시험에는 경기도 내 1만 7,424명이 원서를 접수(전국 3만 3,247명 응시)했으며, 최종 3,388명이 합격해 33.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도내 응시 인원은 4,802명, 합격자는 1,324명이 줄어든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최연소 합격자는 19세(2007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78세(1947년생)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최근의 부동산 시장 침체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자격증 취득 선호도가 예년보다 낮아지면서 응시 인원이 적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기도는 합격자를 대상으로 편의를 위해 자격증을 택배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배 서비스를 신청한 합격자는 택배비만 부담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자택에서 자격증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합격자 발표일인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www.Q-net.or.kr)을 통해 합격자 확인과 택배 신청이 가능하며, 자격증에 포함될 사진과 수령지 주소를 수정할 수 있다. 이번 택배 서비스는 합격자들이 시·군·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7% 이상의 합격자가 이용했다. 택배는 12월 8일 일괄 배송되며, 택배 비용은 착불로 자격증 수령 후 지불하면 된다. 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는 원서 접수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에서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모든 분 축하드린다. 합격자들이 자격증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존 택배 서비스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격자들이 불편함 없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절대 포기하지 말라. 끝내 이루게 되리라. 48년생, 100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으리라. 60년생, 하늘의 뜻이 곳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72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나리라. 84년생, 주위의 사람들이 도와주지 못하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라. 96년생, 하는 일에 자신과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소띠 : 귀하의 덕이 모든 이들에게 알려져 명성과 부를 얻게 된다. 49년생, 하늘도 귀하의 뜻을 알고 돕는 형국이다. 61년생, 소망하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도 좋다. 73년생,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부와 명예가 함께하겠다. 85년생, 불필요한 경쟁은 피하는 것이 좋다. 97년생, 안되는 것은 일찍 포기하는 것이 좋다. 범띠 :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50년생, 옳지 않다고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어 곤란에 처한다. 62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라. 74년생,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86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이겨 나가라. 98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니 기쁘도다. 토끼띠 : 욕심을 버려야 한다. 51년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이다. 63년생, 분에 넘치게 많은 것을 바라니 이루어질 리 만무하다. 75년생, 사업에 있어서 박차를 가하고 보안을 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87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99년생, 자신의 감정 표현에 주의하라. 용띠 : 대처를 충분히 하라.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52년생, 구설수에 오르는 일을 조심하고 재물을 감시하라. 64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라.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76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이다. 88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00년생, 혼자 다니거나 행동하지 말라. 뱀띠 : 사소한 이익 분쟁에 관여하지 말고 큰 과업에 집중하라. 53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말라. 65년생, 좀 더 포부를 크게 가진다면 뜻대로 소원이 성취된다. 77년생, 손실이 따른다 해도 이것을 투자라 생각하라. 89년생, 선물이나 용돈을 받게 된다. 기분 좋은 날이다. 01년생, 소신껏 행동하고 결과에 만족하라. 말띠 :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된다. 54년생, 방해하는 자들도 등장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66년생, 마음을 비우면 어려운 일도 손쉽게 해결되기 마련이다. 78년생, 노력을 기울인다면 원하는 수준만큼 성취하리라. 90년생, 떠난다면 알차고 보람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02년생,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고마움을 알아라. 양띠 : 능력을 발휘하면 능히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다. 55년생, 서두르지 말라.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된다. 67년생, 인내심을 길러야 할 때이다. 79년생, 지금은 소극적인 것보다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길하다. 91년생, 힘든 상황이 많이 닥친다. 03년생, 하려고만 하면 문제가 생기고 구설수가 생긴다. 원숭이띠 : 지위가 오를수록 마음 편할 날이 적은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56년생, 뜻이 굳어 성실함으로 이룰 수 있게 된다. 68년생, 주위에 유혹과 구설이 있어도 성실함 하나로 능히 이길 수 있다. 80년생, 아랫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자세를 낮추는 미덕이 필요하다. 92년생, 귀하의 뒤를 돌보는 귀인이 있다. 04년생, 걱정을 너무 많이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 한다. 닭띠 : 복운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된다. 57년생,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이다. 69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결과는 크게 이루어진다. 81년생, 귀하의 근면성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 93년생, 귀하는 공로를 세워 만인의 추앙을 받게 된다. 05년생, 너무 허황된 것을 바라면 이룰 수 없다. 개띠 : 일에 있어 중요한 것이 명분임을 명심하라. 58년생, 귀하가 뜻하는 바대로 밀고 나가라. 70년생, 여행 도중에 마음을 바꾸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마라. 82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잘못하면 치료하지 못할 병에 걸릴 수 있다. 94년생,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라. 06년생, 이성 문제로 머리가 복잡해진다. 돼지띠 :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 59년생, 지나치게 과민 반응을 보이지 말라. 71년생,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는 것이 가끔씩 화가 된다. 여자를 조심하라. 83년생, 친구에게 예의 없게 행동하는 것을 주의하라. 95년생, 어떤 일이든 성급히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될 일도 안 되는 법이다. 07년생, 실패를 걱정하기보다 과정에서 행복을 찾아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임차인이 임대인 부재로 감당해야 하는 누수 등 주택 하자에 대해 수리비를 지원한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이 경기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일반행정분야 9건, 소방분야 3건 등 총 12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평가는 정책추진 과정에서 담당자가 결과 뿐 아니라 과정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을 추진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일반행정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주거안정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이 임대인 연락 두절 등으로 불가피하게 계속 거주하는 동안 발생하는 시설물 고장 등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 누수 등 주택 하자에 대한 수리비를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지구를 향한 작지만 강한 발걸음 (RE100실천), 잔반줄이기캠페인사례 ▲ 2019년 이전 설치된 어린이놀이터 등 어린이활동공간 2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탈레이트류(유해 환경오염물질)선제적 측정·평가 ▲특례보증 출연금 관리시스템으로 303억원 예산 절감 사례 등 8건이 일반행정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소방분야에서는 재실알림판·피난약자 색상표시 등 안전관리 제도화 사례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례는 요양시설 등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구조 지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요양시설 120곳에 환자 유무를 알 수 있는 재실알림판과 직관적으로 피난약자를 판단할 수 있는 색상표시 보급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한 내용이다. 이밖에도 ▲적극적인 119안심콜 홍보 및 사전 등록 가입 확대사례 ▲폐배터리 처리시설 안전관리 개선을 통한 화재저감사례가 소방분야 우수사례로 뽑혔다. 경기도는 우수사례를 추진한 직원에게 도지사 표창과 인사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례집과 카드뉴스를 제작해 중앙정부와 전국 지자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서갑수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의 기존 관행을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이 경기도 행정을 보다 능동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최근 온라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SNS에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한국공공브랜드대상’과 ‘대한민국 SNS 대상’을 석권해서다. 화성시는 올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주요 홍보 플랫폼 전 분야에서 ‘5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홍보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화성시는 26일 ‘제11회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는 28일에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디지털마케팅 부문 대상 수상이 예정됐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SNS 분야의 공식 시상식으로 공공기관·기업·개인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평가제도다. 콘텐츠의 질과 스토리텔링, 활동성, 소통성 등에 대한 전문가 집단의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진다. 앞서 10월에는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도 공공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시가 주요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화성시의 SNS가 콘텐츠 품질·전략성·효과성 등 전 분야에서 전문 심사단과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경쟁력이 공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화성시는 특정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전 매체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는 균형 잡힌 홍보 역량을 토대로 다양한 계층의 주민에게 정책 콘텐츠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실질적 소통 능력을 입증했다. 화성시는 올해 온라인 홍보의 ‘양’과 ‘질’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9월 기준 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카카오채널·=당근 프로필·통합예약시스템 등 총 8개 플랫폼이다. 누적 게시물은 1만2434건으로 지난 10월 기준,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화성특례시·화성온TV’는 구독자 7만 명을 넘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2위에 올랐다. 조회 수도 1231만 회를 돌파해 구독 규모와 콘텐츠 소비력 모두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시는 매월 1번 이상 ‘커뮤니케이션 전략회의’를 열어 주요 정책·행사의 홍보 메시지와 매체별 홍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보타닉가든 홍보 전략, 화성특례시 AI 박람회 홍보 방향 등 주요 현안은 물론, 화성동탄중앙도서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 과제가 논의되며 시정 전 영역으로 전략적 확장성을 확보해 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홍보 5관왕’ 성과는 화성특례시의 홍보 체계가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제작, 시민 도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홍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올해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해 자동차세 등 체납액 16억 원을 징수했다고 26일 밝혔다. 3월부터 10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 단속에는 도와 31개 시군, 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1,425명이 참여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으로, 대형마트나 각종 행사장, 고속도로 요금소 등 차량 밀집 지역 중심 현장 단속이 이뤄졌다. 번호판 2,663대가 영치 됐고, 이 가운데 6대는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 분기별 징수액은 1분기 2억 1천만 원, 2분기 1억 4천만 원, 3분기 1억 9천만 원, 4분기 3억 1천만 원으로, 약 8억 5천만 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지난 3월에는 대포차 의심 차량 2만 8,693대 자료를 시군에 배포해 상시 단속을 병행했다. 이에 따라 1,251대가 추가로 영치 됐고, 206대를 공매 처리해 7억 5천5백만 원을 징수했다. 일제 단속과 상시 대포차 단속을 통해 올해 영치한 차량은 총 3,914대이며 212대가 견인돼 공매 조치 됐다. 징수액은 약 16억 원이다. 주요 적발 사례로 광주시는 지방세 8건, 2,400만 원을 체납한 차량을 적발해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실시했고, 차량은 공매 절차로 넘어갔다. 용인시는 지방세 24건, 총 2억 4천만 원을 체납한 법인 소유 차량을 충남 부여에서 적발해 공매를 진행 중이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을 엄정 대응해 성실납세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12월 말까지 경기도는 ‘체납액 제로화 목표’로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도 높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히브리서는 주후 64~68년경에 구약의 실체이며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구약 성경을 재해석함으로서 유대교 신자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절대적 필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기록됐다. 히브리서 1장은 구약의 어떤 선지자보다 뛰어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절대 우월성과 천사보다도 탁월한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2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따라 할 수 없는 것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장23절 2000년대 초반, 유럽에서는 영국을 중심으로 ‘무신론자들을 위한 교회’가 여러 곳에서 생겨났습니다. 이들이 교회를 세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천사는 물론 없습니다. 성경도 물론 거짓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가지고 있는 활동은 현대 사회에 매우 유익한 것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기독교인만 누리게 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이들은 교회가 사람들을 서로 만나게 하며 좋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주장에 동조하는 무신론자들도 많이 생겨 처음에는 유럽 곳곳에 비슷한 교회들이 생겨났습니다. 설교 대신 명사들을 초청해 강의를 들었고, 모임이 끝나고 네트워크 파티 형식으로 소모임을 운영했습니다. 이 교회를 세운 사람들은 곧 무신론자들을 위한 교회가 일반 교회만큼 세계 곳곳에 세워질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러나 무신론자들을 위한 교회는 세워진지 10년도 되지 않아 전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건물을 따라 할 수 있고, 형식을 따라 할 수 있고, 모임을 따라 할 수는 있었지만, 진리는 따라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건물과 형식이 아니라, 성도들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이 주신 힘으로 다시 복음을 전하는 진리의 요람입니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영육의 회복과 놀라운 평강과 은혜를 경험하십시오. 교회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와 모임에 적극 참여합시다. "주님,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세상의 등불이 되도록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그럼에도 믿으라 북아메리카의 체로키 인디언족은 북미 인디언 중 유일하게 기독교를 받아들였습니다. 백인들이 삶의 터전을 빼앗었지만 체로키 인디언은 복음이 유일한 진리라고 생각해 자발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됐고, 백인들과도 우호적으로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초창기 미국인들은 체로키 인디언족을 척박한 땅으로 다섯 번이나 강제 이주시켰고 그 과정에서 보상은커녕 재산을 빼앗기까지 했습니다. 코만치 최후의 추장이자 아메리카 원주민 교회 운동의 창시자인 쿠아나 파커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다른 인디언 부족을 찾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지금도 오클라호마의 여러 인디언 교회에는 다음과 같은 비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빼앗기고 다섯 번이나 터전을 옮겼다. 우리의 재산은 하나도 남지 않았으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기도 했다. 백인들은 계속해서 우리를 척박한 땅으로 몰아냈다. 그럼에도 그들이 전해 준 복음은 잊을 수 없는 진리임이 분명하다. 이 복음이 우리가 받은 고난보다 더 크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한다.' 성경은 정말로 진리이며, 믿음은 유일한 구원의 방법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이 진리가 퇴색될 수 있기에 작은 몸가짐 하나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구원의 기쁨을 아는 선한 행실로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성경 말씀대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해당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고, 올해 최우수상까지 받으면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월 4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환경부가 진행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폐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 ▲수질관리 ▲안전관리 ▲민원대응 ▲시설 유지관리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의 종합 역량을 평가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인특례시는 이 평가에서 법적 수질기준 준수율 100% 달성을 비롯해 ▲시설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절감 노력 우수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사고 대응체계의 신속성 ▲정기적 시설점검·보수 기록의 체계성 ▲운영전문 인력 역량 강화 교육 등 주요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성과 향상을 위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진행한 결과 폐수 처리 효율 향상과 악취 민원 감소, 시설 가동 안정성 강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상일 시장은 “2030년까지 친환경 기반 시설 현대화를 통해 ‘스마트 그린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환경기초시설의 유지관리비와 전문인력 확충,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편성, 기술 고도화 사업 등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2026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2조 4314억 원보다 31억 원(0.12%)이 감소한 2조 4283억 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가 2조 8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6억 원(2.69%) 증가, 특별회계는 34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7억 원(14.2%)이 감소한 규모이다. 시는 내년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2026년 재정 운용 방향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건전하고 효과적인 재정관리로 설정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시민 생활 지원,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과 창출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지방세‧세외수입 8757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2838억 원으로 자주재원은 전년 대비 374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국․도비 보조금은 85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8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 사업 93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4억 원(1.57%) 증가한 규모로, 주요 사업으로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절교육관 이전 신축, 서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평택 연장 건설사업 등이 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은 1조 15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2억 원(3.62%)이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팽성도서관 이전 신축, 평택시 수소 도시 조성사업, 청정 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 등이 있다. 이를 분야별로 구분하면 ▲사회복지 9397억 원(45.1%) ▲교통 및 물류 2078억 원(9.9%) ▲환경 1668억 원(8.0%) ▲농림해양수산 1038억 원(5.0%) ▲국토 및 지역개발 988억 원(4.8%) ▲일반 공공행정 903억 원(4.3%) ▲문화 및 관광 822억 원(4.0%) ▲보건 484억 원(2.3%) ▲교육 449억 원(2.2%)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376억 원(1.8%) ▲공공질서 및 안전 174억 원(0.8%) 순이다. 한편, 평택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 예산안은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와 SK하이닉스,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5일 안성시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SK하이닉스 정상록 부사장(CR담당), 법무부 관계자 등을 비롯해 안성시 이주민 교육 참여자, 시민, 지역사회 관계자, AI·정책 전문가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데이터플래닛(AI 어노테이터 양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술과 지역사회 포용을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올해 SK하이닉스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지역사회 이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AI 기반 일자리 창출 모델인 ‘AI 데이터플래닛’ 사업을 새롭게 도입했고, 안성시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한국어 교육과 직무 교육, 데이터셋 실무를 수료한 뒤 데이터 어노테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해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포지엄에는 AI 어노테이터 교육 참여 이주민 대표가 직접 나와 교육 과정에서의 변화와 경제적·정서적 성장,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어 법무부 관계자는 한국 이민정책을 소개하며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협력 방향을 설명했다. 특별 강연자로 나선 수잔 샤키야는 “한국 노동시장이 다양성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계·정책·현장 전문가들은 연구·사례 발표와 종합 토론을 통해 사업의 의미와 효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안성시 AI 어노테이터 양성 사업은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공동체 신뢰 회복 등에서 긍정적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 포용성과 상호 이해 확대에 기여한 대표적 모델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AI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고, 지역과 이주민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다”고 평가도 이어졌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25일 서울 신세계 남산에서 ‘2025년 경기도 상생 페스티벌 with G마켓’을 개최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이 플랫폼 기반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총 5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 교육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얻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G마켓 실무진과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온라인 판매 전략 ▲실전 마케팅 로드맵 ▲온라인 판매 세무 전략 등 분야별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막연했던 온라인 운영 방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 “혼자 고민하던 부분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 등 실효성 높은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사전 접수를 통해 매칭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상품등록, 광고 전략, 카테고리 운영 등 분야별 1:1 상담을 총 50여 건 진행했다. G마켓 실무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별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한 소상공인은 “입점 절차나 광고 운영이 추상적이었는데, 실질적인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7월부터 경기도가 추진해 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연속 사업으로, 9~11월 진행된 ‘경기도 상생마켓’ 기획전과도 연계되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판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향후 우수 참여기업 2곳을 선정해 G마켓의 홍보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선정 기업의 제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이 ‘화성특례시 2026년도 본예산’ 중장년노인복지과 예산안 심의에서 노인복지관의 사업비가 감액된 것과 ‘효사랑 축제’ 예산편성에 대해 “복지예산을 줄여 축제를 하겠다는 것이냐”며 강하게 질책했다. 27일 의원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진행한 제246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의 중장년노인복지과 예산을 심의하며 노인복지관 사업비 예산 일부가 감액된 사실에 대해 지적했다. 김 위원장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동탄노인복지관은 셔틀버스 임차료 5,700만원, 서부노인복지관은 급식지원비 2,900만원, 남부노인복지관은 급식지원사업비 4,600만원이 감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본예산에 최소한의 비용을 우선적으로 반영을 하고 부족분에 대한 부분은 추경으로 세우고자 조정한 부분"이라며, “현재 제공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금액을 조정”한 것이라 밝혔다. 그러자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이용하시는 식비나 셔틀버스 임차료 예산을 줄여 효사랑 축제를 하겠다”는 것이냐며, “적정하게 예산을 편성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이어 “축제도 중요하지만 지금 어르신들께서 생활하시는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냐”고 물으며,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계획안 제출을 요구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오는 12월 2일까지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48년생, 친구나 동료의 유혹에 동조한다면 될 일도 안 된다. 60년생, 겉으로 드러나는 재수는 평범하나 속으로는 짭짤한 수입이 있다. 72년생, 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84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 아직도 귀하의 때가 아닐 것이니라. 96년생, 다른 사람에 비해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소띠 : 반드시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겠다. 49년생, 만사가 평온할 때 한 번쯤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롭다. 61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 건이 체결된다. 73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한다. 85년생, 하는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하다. 97년생,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된다. 범띠 :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빠른 법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50년생, 윗사람이나 주위 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말라. 62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74년생, 고집만 내세우다가 결국에는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된다. 86년생, 귀하의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된다. 98년생,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라. 토끼띠 : 욕심을 버리고 주변과 함께 나누면 더욱 큰 복을 얻을 것이다. 51년생, 가문이 빛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온다. 하늘에서 복을 내린다. 63년생, 욕심을 버리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번창한다. 75년생, 남성은 훌륭한 아내를 맞이하게 되며, 여성은 출가를 한다. 87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다. 99년생, 바쁘게 움직인다면 무언가 얻는 것이 있다. 용띠 :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하리라 본다. 52년생, 환경이 다소 불우하더라도 더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라. 64년생, 귀하 혼자로는 힘에 부치는 사업이다. 권력 있는 사람을 찾아라. 76년생, 모든 것은 항상 때가 있는 법이다. 88년생, 친구의 유혹을 조심하라. 특히 최근에 만난 친구를 주의하라. 00년생, 서쪽으로 움직이는 게 좋을 것이다. 뱀띠 : 매사를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마음을 바르게 써야 된다. 53년생, 매화는 혹독한 추위가 있어 그 빛을 더 하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65년생,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더라도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라. 77년생,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유리하나 전업이나 취직 등은 힘들겠다. 89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으리라. 01년생, 당신의 뜻을 확고하게 세워라. 말띠 :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하다. 54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이루게 된다. 66년생,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이 생기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낸다. 78년생, 장거리 여행에도 장애가 없을 것이며 어느 곳으로 가도 좋다. 90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02년생, 단점 때문에 장점을 버리지 말라. 양띠 : 빨리 마음을 바로잡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55년생, 방탕한 생활 속에서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67년생, 죄를 짓고는 마음 편히 살 수가 없는 것이다. 79년생, 부주의로 인해 사업이 어려워지고 심하면 부도를 낼 수도 있다. 91년생, 성격상의 결함이 있으니 쉽게 인연이 맺어지지 않는다. 03년생, 마음 가는 곳으로 움직여라. 원숭이띠 :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56년생,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실속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도와준다. 68년생, 다소 어려움은 있으나 그럴 때일수록 희망은 가까워진다. 80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92년생, 꾀하는 일이 호황을 맞게 된다. 04년생, 결과를 얻으려면 최신을 다해 노력하라. 닭띠 :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이익이 그 가운데에 있다. 57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라. 허황되리라. 69년생, 일을 급히 도모하여 마음을 태우지 말라. 늦게 성취되리라. 81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도리어 재물을 잃을 수도 있다. 93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다. 05년생, 초심을 잃지 말라. 개띠 : 힘든 일이 생겨도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럽다. 58년생, 혼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 나가야 하는데 너무 지쳐 있다. 70년생, 지금의 매매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때를 기다려라. 82년생, 서쪽이나 북쪽 방향으로 찾아보면 있으리라. 94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다. 06년생,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돼지띠 : 달이 먹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그 빛을 볼 수가 없다. 59년생, 가족이 화목하지 못하니 분수를 지키는 것이 제일이다. 71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고민하는 일이 해결될 수 있으리라. 83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나겠다. 동업은 길하리라. 95년생, 사고 수가 있으니 차를 조심하라. 07년생,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라.